자미성, 형제궁 읽는 법
자미성의 본색: 본색은 ‘존(尊)’, 제왕의 자리. 자존심, 주도, 체면. 보좌성이 곁에 있어야 판이 짜이고, 혼자인 임금은 고단해요. 형제궁에서는 형제자매와의 인연, 또래와 지내는 방식을 봐요. 대등한 상대와의 협력이나 경쟁도 여기에 나타나요.
목차
자미성, 형제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또래 중에 센 역할이 자주 있어서 서로 받쳐 주기도 하고 겨루기도 해요. 자리를 양보하는 법을 배워야 협업이 오래 가요.
별빛이 평온할 때(득·리·평)
또래 중에 강한 역할이 자주 있어요. 나일 수도 있고 나를 누르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먼저 역할을 나누고 나서 누가 이끌지를 따지세요.
자미성의 사화가 형제궁에 들어갈 때
자미성 화권
또래 사이에서 주인공이 되는 데 익숙하고 방향도 이끌고 싶어 해요. 협업하기 전에 누가 정할지 먼저 정해 두세요.
자미성 화과
또래 앞에서 말에 무게가 있어 조율하는 자리에 나서는 일이 많아요. 체면이 결정을 묶어 두지 않게 하세요.
다른 궁에 있는 자미성
형제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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