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성, 천이궁 읽는 법
태양성의 본색: 본색은 ‘귀(貴)’, 빛을 내보내는 별. 열정, 베풂, 이익보다 앞서는 명성. 묘·왕이면 환하고, 함이면 마음고생이 늘어요. 천이궁에서는 익숙한 곳을 떠났을 때의 나를 봐요. 바깥에서의 운, 사람들 앞에서의 모습, 기회가 들어오는 길목이에요.
목차
태양성, 천이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밖으로 나갈수록 빛나서 타지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잘 통해요. 계속 남만 비추지는 마세요.
별빛이 어두울 때(함·불)
밖으로 나서고 싶지만 낯선 자리에서 쉽게 방전돼요. 작은 자리에서 존재감부터 연습하세요.
태양성의 사화가 천이궁에 들어갈 때
태양성 화록
밖으로 나가면 귀인을 만나기 쉽고, 자리가 클수록 더 눈에 띄어요. 기회는 익숙한 곳을 떠난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태양성 화권
밖에서도 자리를 이끌 만하고, 앞에 나서도록 떠밀리기 쉬워요. 높이 설수록 여지를 남기는 걸 기억하세요.
태양성 화기
밖에서는 너그럽고 단정하게 보이고 싶지만 아무도 나를 정말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끼기 쉬워요. 기대를 거두어들이면 길이 오히려 순해져요.
다른 궁에 있는 태양성
천이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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