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랑성, 전택궁 읽는 법
탐랑성의 본색: 본색은 ‘도화(桃花)’, 욕망의 별. 다재다능, 사교, 욕심, 배우는 힘. 승부수가 따르는 일도 맡아요. 전택궁에서는 집과 주거, 부동산을 봐요. 마음 둘 곳이 있는지, 지켜 내는 힘이 있는지도 여기에서 봐요.
목차
탐랑성, 전택궁에 있는 사람의 모습
같은 별이라도 어느 지지의 궁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고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져요. 아래에서는 별의 밝기별로 나누어 읽어요.
별빛이 밝을 때(묘·왕)
집을 북적이는 자리로 꾸리고 누리는 데 아낌이 없어요. 집 마련은 중년 이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별빛이 평온할 때(득·리·평)
집이 북적이는 것을 좋아하고 꾸밀 줄 알아서 누리는 공간에는 아낌이 없어요. 집 마련은 먼저 쓰고 나중에 모으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늦은 편이 더 안정돼요.
탐랑성의 사화가 전택궁에 들어갈 때
탐랑성 화록
집을 취향 있게 가꾸고 좋은 물건을 들이는 것도 좋아해요. 실속 있는 즐거움을 쌓아 두기 쉬워요.
탐랑성 화권
집에서는 북적이는 분위기를 좋아하고 취향도 있어서 모임과 놀이를 마련하고 싶어 해요. 공간에 멋이 있을수록 마음이 더 자리를 잡아요.
탐랑성 화기
집을 분위기 있게 꾸미는 걸 좋아하지만 마음이 정말로 자리 잡기는 쉽지 않아요. 욕심을 먼저 정리해야 집에 머물 수 있어요.
다른 궁에 있는 탐랑성
전택궁에 있는 다른 주성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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