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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는 무엇인가요?

목차

명반을 만들어 용지가 내 어느 궁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태어난 날
성별
태어난 시각

태어난 시간이 불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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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같은 자료로 발표를 준비해도 유독 보기 좋게 정리하는 사람이 있고, 물건 하나를 고치면서 쓰기 편하게 손까지 봐 두는 사람이 있어요. 자미두수에서는 이런 사람을 볼 때 명반에서 용지(龍池)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무게가 아주 가벼운 잡요(雜曜)이고, 재치와 손끝의 솜씨를 말하며 봉각과 함께 나와요. 먼저 명반을 만들어 용지가 어느 궁에 있는지 보세요.

용지는 어떤 별일까요

용지와 봉각은 합쳐서 ‘용지봉각’이라고 불러요. 싱거(星格)에서는 이 한 쌍을 취향과 재치로 읽어요. 아름다움과 손으로 만드는 일에 유난히 민감하고, 세부에 공을 들이는 일에 어울려요. 두 별 가운데 용지는 ‘만들어 내는’ 쪽이라 솜씨, 기술, 작품에 가깝고, 봉각은 ‘눈에 보이는’ 쪽이라 꾸밈, 겉모습, 전체의 스타일에 가까워요. 『전서』는 이 두 별에 대해 안성 구결만 남기고 평은 적지 않았어요. 그래서 읽기는 모두 후세에 통용되는 말이에요. 재주와 귀한 기운의 소성 수업에 같은 부류의 소성이 정리되어 있어요.

용지를 명반에 놓는 법

용지는 태어난 해의 지지로 정해요. 『전서』 권2 ‘안용지봉각결’에는 한 줄만 있어요.

용지는 자에서 진으로 순행하고, 봉각은 자에서 술로 역행한다.

용지는 진의 궁을 자년으로 놓고 순서대로 세어서 태어난 해의 지지에 이르고, 봉각은 술의 궁을 자년으로 놓고 거꾸로 세요. 그래서 자년생은 용지가 진, 축년생은 사, 인년생은 오에 있고, 순서대로 가서 해년생은 묘예요.

용지와 봉각의 위치 관계

한 별은 순행, 한 별은 역행이라서 생년에 따라 두 별의 위치 관계가 달라져요.

  • 묘년·유년생: 용지와 봉각이 같은 궁에 있어요(묘년은 둘 다 미, 유년은 둘 다 축). 이 궁에서 재주의 기운이 가장 짙어요.
  • 자년·오년생: 두 별이 대궁(對宮)에 있어서 진과 술 두 궁이 서로 비춰요.
  • 축·사·미·해년생: 두 별이 서로의 삼합 자리에 있어서 삼방사정(三方四正)에서 상대가 보여요.
  • 인·진·신·술년생: 두 별 사이에 한 칸이 있어서 하나는 왼쪽, 하나는 오른쪽에서 미의 궁이나 축의 궁을 끼고 있어요.

그래서 용지를 읽을 때는 봉각이 어디 있는지도 찾아서 두 궁을 함께 봐요.

용지가 있는 주요 궁

  • 명궁: 취향도 있고 재치도 있어서 아름다움과 손으로 만드는 일에 민감하고, 결과물의 모양을 따지며 일해요. 이 타고난 재능을 꺼내 쓰는 쪽이 숨겨 두는 쪽보다 나아요.
  • 관록궁: 디자인, 공예, 건축, 사진, 요리, 복원처럼 솜씨와 취향을 따지는 일에 어울리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쉬워요. 작품이 하나씩 쌓이는 게 곧 이력이에요.
  • 재백궁: 수입이 취향, 디자인, 솜씨와 관계있기 쉬워요. 취향 있는 물건에는 돈을 쓸 만하기도 해요.
  • 전택궁: 사는 곳을 자기 스타일로 꾸미고, 집이 재치를 펼치는 곳이에요.
  • 복덕궁: 즐거움이 대개 아름다운 것에 있어서 전시, 손으로 만들기, 음악이 마음을 풀어 줘요.

용지와 주성, 사화, 유년

  • 주성과 육길성을 볼 때: 용지 한 별은 힘이 아주 가볍지만, 문창성과 문곡성을 만나면 자미두수에서는 재주가 더 눈에 띈다고 읽어요. 천기성이나 염정성처럼 생각이 섬세하고 손재주 기운이 있는 주성과 같은 궁이면 재치가 더 뚜렷해요.
  • 사화를 볼 때: 용지가 있는 궁에 화과(化科)가 있으면 작품이 인정받고 추천받기 쉬워요. 화록(化祿)이 있으면 솜씨가 수입으로 바뀌기 쉬워요. 화기(化忌)가 있으면 작품에 대한 요구가 너무 높아 끝없이 고치는 경우가 많으니 마감 날짜를 하나 정해 두세요.
  • 유년을 볼 때: 유년(그해의 운)이 용지의 궁에 오면 기술 하나를 배우거나 작품을 하나 만들거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기에 좋아요.

여러 유파는 용지를 어떻게 볼까요

요즘 통용되는 놓는 법은 모두 『전서』의 ‘자에서 진으로 순행’ 구결을 따라요. 싱거에서 중주파(中州派) 안성으로 바꿔도 같아요.

『도장』본의 다른 놓는 법: 명나라 『속도장(續道藏)』에 실린 『자미두수』(진희이(陳希夷) 저작으로 전해져요. 아래에서는 『도장』본이라고 해요)의 용지는 ‘진에서 자시를 일으켜 순서대로 세어 본인의 태어난 시까지’ 가서, 태어난 해가 아니라 태어난 시진을 봐요. 옛 책을 읽을 때 유의하세요. 싱거의 명반은 『전서』대로 생년을 봐요.

읽기에서 『도장』본은 용지와 봉각이 ‘문장과 과거 급제를 맡는다’고 하고, 사람됨은 ‘맑고 수려하며 영리하고 우아하면서 온화함을 중히 여긴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명서가 두 별을 시험, 과명과 연결하고 문창성·문곡성을 만나면 공부에 이롭다고 말해요. 문아하고 삶의 질을 따진다고 읽는 사람도 있어요. 싱거는 취향, 재치, 솜씨를 중심으로 읽고 시험운의 보증으로는 읽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용지는 무엇을 나타내나요?

용지는 자미두수의 재주 소성으로, 재치, 솜씨, 취향을 나타내고 태어난 해의 지지로 놓아요. 어느 궁에 있느냐에 따라 그 궁의 일이 공들여 형태를 갖추기 쉬워요. 무게가 가벼워서 그 궁의 주성과 함께 읽어요.

용지와 봉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별 모두 태어난 해의 지지로 놓아요. 용지는 진의 궁에서 순행하고 봉각은 술의 궁에서 역행하는데, 함께 읽는 경우가 많아요. 용지는 작품과 솜씨, 봉각은 겉모습과 전체 스타일에 가까워요. 묘년·유년생은 두 별이 같은 궁에 있어요.

용지가 관록궁에 있으면 어떤 일이 어울리나요?

자미두수에서는 보통 솜씨와 취향을 따지는 일이 어울린다고 읽어요. 예를 들어 디자인, 공예, 건축, 사진, 요리예요. 실제 방향은 관록궁의 주성을 보고, 용지는 ‘공들여 하는’ 빛깔만 더해 줘요.

『자미두수전서』는 용지를 어떻게 말하나요?

『전서』는 권2에 ‘용지는 자에서 진으로 순행하고 봉각은 자에서 술로 역행한다’는 안성 구결 한 줄만 남기고 평은 적지 않았어요. 지금의 읽기는 모두 후세에 통용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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