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음살은 무엇인가요?

목차

명반을 만들어 음살이 내 어느 궁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태어난 날
성별
태어난 시각

태어난 시간이 불확실한가요?

무료 도구로 추정해 보세요. 입력한 생년월일과 성별이 유지됩니다.

명반 설정(고급)

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음살(陰煞)이라는 이름은 조금 신비롭게 들려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니냐고 묻는 분이 많아요. 사실 음살은 무게가 아주 가벼운 잡요(雜曜)예요. 후세에는 ‘수면 아래의 한 겹’을 말할 때 이 별을 써요. 입 밖에 내지 않은 감정, 계약서에 적히지 않은 조건, 사람 사이의 잘 보이지 않는 마찰 같은 것이에요. 음살이 내 어느 궁에 있는지 보려면 먼저 명반을 만들어 보세요.

음살은 어떤 별일까요

먼저 출처부터 분명히 할게요. 『자미두수전서(紫微斗數全書)』의 안성결과 ‘제성문답론’에는 음살이 없어요. 후세에 명반을 만들면서 더한 별이에요. 흔히 살성 쪽으로 분류하고, 눈에 안 띄는 곳의 방해와 알아채기 어려운 훼방을 맡는다고 해요. 많은 책은 곧바로 소인(小人), 곧 뒤에서 훼방 놓는 사람을 말한다고 적어요. 중주파(中州派)의 왕정지(王亭之)도 대개 음살을 소인을 만나는 것으로 읽는다고 하면서, 한 별만 있을 땐 작용이 크지 않고 살성과 같은 궁에 있어야 뚜렷해진다고 덧붙여요.

싱거(星格)의 읽기는 좀 더 담담해요. 음살이 있는 궁의 일에는 ‘말로 꺼내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좋은 쪽으로는 분위기와 말 속의 뜻에 예민해서, 남이 입 밖에 내지 않은 불만을 가장 먼저 알아채요. 조심할 쪽은 생각이 많아지고 의심이 많아지기 쉽다는 점이에요. 이름이 무거운 작은 별 수업에서 말했듯이 이런 별은 예언이 아니라 일러 주는 말로 읽어요.

음살을 명반에 놓는 법

음살은 음력 태어난 달로 정해요. 흔히 쓰는 배치는 이래요.

  • 1월·7월생: 인
  • 2월·8월생: 자
  • 3월·9월생: 술
  • 4월·10월생: 신
  • 5월·11월생: 오
  • 6월·12월생: 진

인에서 시작해 달마다 두 칸씩 거꾸로 건너뛰고 여섯 달이 한 바퀴예요. 그래서 음살은 자·인·진·오·신·술, 이 여섯 양의 궁에만 들어가요. 유파마다 놓는 법은 거의 같아요. 차이가 나는 건 윤달이에요. 싱거는 기본으로 윤달 15일까지는 그 달로, 16일부터는 다음 달로 보고, 명반 고급 설정에서 윤달 전체를 그 달로 바꿀 수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태어난 달을 보는 별로는 천형, 천요, 해신이 있어요.

주요 궁에서의 음살

  • 명궁: 직감이 강하고 눈치가 빨라요. 일이 나쁘게 흘러갈 거라는 생각도 쉽게 해요. 먼저 확인하고 나서 판단하면, 예민함이 장점이 돼요.
  • 부처궁: 관계 안에 풀지 않은 말이 있을 때가 많아요. 짐작하기보다 바로 묻고, 마음에 걸리는 걸 분명히 말하는 게 말없이 담아 두는 것보다 나아요. 부처궁은 부부궁이라고도 해요.
  • 재백궁: 돈 문제가 세부 사항에서 막히기 쉬워요. 꼼꼼히 읽지 않은 조항이나 숨은 비용 같은 것이에요. 계약이나 결제 전에 한 번 더 보세요.
  • 관록궁: 직장에서 물밑 흐름과 소통의 틈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건 글로 남기고, 맡기고 확인하는 것도 문서로 하세요.
  • 노복궁: 친구 사이에서 도는 말은 여러 손을 거쳐 나한테 오기 쉬워요. 들은 이야기는 우선 두고,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노복궁은 교우궁이라고도 해요.
  • 복덕궁: 마음에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이 자주 있어요. 규칙적인 생활과 멍하니 쉴 수 있는 취미가 같은 생각을 되풀이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돼요.

음살과 주성, 사화, 운한을 함께 볼 때

음살은 무게가 가벼워서 주성과 사화를 먼저 보고, 이 별이 그 칸에 무엇을 더했는지를 읽어요.

  • 살성과 함께일 때: 왕정지의 읽기로는 음살이 같은 궁 살성의 작용을 ‘어두운 쪽’으로 끌고 가요. 경양성의 경쟁은 뒤에서 하는 신경전이 되고, 타라성의 지연은 말하지 않은 채 끄는 것이 돼요. 같은 궁에 살성이 없으면 음살의 일러 주는 말은 아주 가벼워요.
  • 사화와 함께일 때: 같은 칸에 화과가 있으면 일이 햇빛 아래 놓이고 분명하게 말하기 쉬워요. 화기가 있으면 마음속 매듭이 풀기 더 어려워져요. 화기 수업에서 말했듯 그곳이 가장 마음을 쓰는 자리예요.
  • 운한과 함께일 때: 대한이나 유년(그해의 운)이 음살이 있는 칸으로 가면, 그 시기에 이 궁과 관련된 일은 한 번 더 확인하고 기록 하나 더 남기는 정도면 충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음살은 무엇을 나타내나요?

음살은 자미두수의 잡요로, 음력 태어난 달로 놓아요. 후세에는 눈에 안 띄는 곳의 방해를 맡는다고 했고, 싱거는 그 칸의 일에 말로 꺼내지 않은 부분이 있고 분위기에 특히 예민하다고 읽어요. 무게가 아주 가벼워서 주성과 사화 다음에 읽어요.

『자미두수전서』에 음살이 있나요?

없어요. 『전서』의 안성결과 ‘제성문답론’에는 음살이 없고, 후세에 명반을 만들면서 더한 별이에요. 그래서 대조할 옛 책 원문이 없고, 읽는 법은 흔히 쓰는 설명을 중심으로 해요.

음살은 어떻게 놓나요?

음력 태어난 달을 보고, 1월·7월은 인, 2월·8월은 자, 3월·9월은 술, 4월·10월은 신, 5월·11월은 오, 6월·12월은 진에 놓아요. 그래서 음살은 양의 궁 여섯 곳에만 들어가요.

명궁에 음살이 있으면 어떻게 보완하나요?

직감은 결론이 아니라 단서로 쓰세요. 어딘가 이상하면 바로 묻고, 기록하고,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예민함을 문제를 알아채는 데 쓰면 아주 좋은 장점이 돼요.

다른 잡성

홍란천희천요함지용지봉각고진과숙은광천귀태보봉고삼태팔좌천관천복천형천곡천허파쇄비렴천상천사성천공순공절로공망절공겁살해신연해천재성천수성천주천무천월월덕천덕화개
보좌성 전체 보기 ›

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무료로 내 명반 만들기내 명반과 견주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