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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궁

〈福德宮〉

『자미두수전서』 권2 · 별 배치 규칙과 12궁 · 원문과 쉬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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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은 『자미두수전서』 권2 십이궁 여러 별의 단언에서 나왔어요. 저본의 제목은 ‘福德’이에요. 복덕궁은 한 사람의 평생 복분, 마음이 편안한지, 고달픈지 한가한지를 봐요. 쓰는 방식은 다른 궁과 같아요. 별 하나에 한 조목이고, 먼저 이 별이 복덕궁에 앉으면 ‘享福’, ‘快樂’, ‘勞心費力’ 가운데 어느 것인지 말하고, 누구와 같은 궁이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하며, 마지막으로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만나면 대개 ‘不得寧靜’, ‘勞苦’라고 해요. 순서는 열네 주성, 이어서 문창, 좌보, 우필, 녹존, 괴월,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이고, 마지막 두 조목은 두군과 세군, 대한·소한을 말해요.

자주 나오는 말을 먼저 설명해요.

  • 마음과 힘을 씀(勞心費力), 마음을 졸임(操心): 마음이 바쁘고 몸이 고단해요.
  • 편치 않음(欠安): 안정되지 못해요.
  •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함(先勞後逸), 바쁜 가운데 복을 받음(忙中發福): 전반생은 고생하고 나중에 한가해지며, 바쁜 속에서 복을 얻어요.
  • 만년(末年): 노년이에요.

이 편에는 여명을 겨냥한 조목이 둘 있어요. 태양 조는 여자가 복덕궁에서 길성을 만나면 ‘招賢明之夫’라 하고, 칠살 조는 ‘女人單居福德,則必為娼婢’라고 해요. 풀이는 원문대로 직역했고 고치지 않았어요.

이 글의 구절

1紫微福厚享福安樂,天府天相同終身獲吉,破軍同勞心費力不安,加羊陀鈴空劫福薄,天機同享福終身。

天機同
자미와 천기는 같은 궁이 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보통 서로 만나는 것으로 풀어요.

쉬운 풀이자미가 복덕궁에 있으면 복이 두터워 복을 누리고 안락해요. 천부, 천상과 같은 궁이면 평생 길을 얻고, 파군과 같은 궁이면 마음과 힘을 써서 편안하지 못하며, 경양, 타라,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복이 얇아요. 천기와 같은 궁(만나는 것)이면 평생 복을 누려요.

해설

자미가 복덕궁에 앉으면 복이 두텁고 복을 누리며 안락해요. 복덕궁이 보는 것은 마음과 누림인데, 제왕성이 자리를 잡으니 마음에 든든함이 있고 일하는 데 허둥대지 않아요. 같은 궁이면 천부(인·신)와 천상(진·술)은 평생 길함을 얻고 파군(축·미)은 마음과 힘을 쓰며 불안해요. 그런데 이 편의 파군 조는 ‘紫微同安樂’이라고 해서 같은 자미·파군 조합인데 두 조목의 단언이 반대이고, 별 하나에 한 조목씩 쓴 방식에서 나온 어긋남이에요. 자미성이 주관하는 것은 자미가 복덕에서 ‘男為陷地,女為廟樂’라고 해서 남녀가 다른데 이 조목은 그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자미가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속에 주관이 있고 자존심이 강하며 삶을 즐기지만 품격도 따져요.

2天機先勞後逸,巨門同勞力欠安,天梁同享福,太陰同主快樂,加羊陀火鈴空劫奔走不得寧靜。

欠安
충분히 안정되지 못하다는 뜻이에요.

쉬운 풀이천기가 복덕궁에 있으면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해요. 거문과 같은 궁이면 힘을 쓰고 편치 않으며, 천량과 같은 궁이면 복을 누리고, 태음과 같은 궁이면 즐거움을 주관해요.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평온하지 못해요.

해설

천기가 복덕궁에 앉으면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해요. 천기는 사고와 변동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이 멈추지 않는 것이고, 젊을 때는 많이 생각하고 많이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내려놓아요. 같은 궁이면 거문(묘·유)은 힘을 쓰고 편치 않으며, 천량(진·술)은 복을 누리고, 태음(인·신)은 즐거워요. 이 편의 태음 조는 오히려 천기와 같은 궁이면 ‘心忙’이라 해서 여기의 ‘快樂’과 달라요. 살성을 더하면 뛰어다니며 평온하지 못해요. 오늘로 옮기면 천기가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머릿속이 자주 돌아가서 불면과 생각 과다가 흔한 과제이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취미(독서, 손으로 하는 일)를 기르는 것이 특히 도움이 돼요.

3太陽忙中發福,太陰同快樂,巨門同費力欠安,天梁同快樂,

쉬운 풀이태양이 복덕궁에 있으면 바쁜 가운데 복을 받아요. 태음과 같은 궁이면 즐거워요. 거문과 같은 궁이면 힘이 들고 편치 않으며, 천량과 같은 궁이면 즐거워요.

해설

태양이 복덕궁에 앉으면 ‘忙中發福’이에요. 태양은 베풂과 발산을 주관해서 복덕궁에서는 바쁜 가운데 만족을 얻고, 한가하면 오히려 즐겁지 않아요. 같은 궁이면 태음(축·미)은 즐겁고, 거문(인·신)은 힘이 들고 편치 않으며, 천량(묘·유)은 즐거워요. 태양·거문은 인의 궁에서 태양이 왕, 신의 궁에서 득지로 밝기가 다르지만 이 조목은 세밀하게 나누지 않았어요. 태양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일하고 돕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아서 휴가에도 뭔가 하고 싶어 해요. 유의할 것은 너무 많이 베풀고 자기 필요를 소홀히 하는 점이에요. 전서에는 또 ‘會太陽於福德,極品之貴’라는 말이 있어서(천량성이 주관하는 것 참고) 평가가 아주 높아요.

4女人會吉星,招賢明之夫,享福,加羊陀火鈴空劫忌耗,終身不美之論。

쉬운 풀이(태양이 복덕궁에 있을 때) 여명이 길성을 만나면 어질고 밝은 남편을 맞아 복을 누리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 화기, 모성을 더하면 평생 좋지 않다고 논단해요.

해설

이 구절은 태양 조에 이어 여명만 말해요. 태양이 복덕궁에 있고 길성을 만나면 ‘招賢明之夫’이고 살성과 기를 더하면 평생 아름답지 않아요. 태양은 여명에서 남편별이라 태양성이 주관하는 것이 ‘女得之為夫星’이라 하니, 태양이 복덕궁에 있으면 남편의 품성과 혼인 뒤의 복분으로 읽혀요. 이 구절은 배우자 관계가 이 사람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읽을 수 있어요. 태양이 밝고 길성이 있으면 책임감 있는 배우자를 만나기 쉽고, 살성과 기가 있으면 감정 생활에 더 정성을 들여야 해요. 남명의 태양이 복덕궁에 있을 때 옛사람은 아버지와 자신의 복분으로 읽었어요.

5武曲勞心費力,入廟安然享福,破軍同東走西行,不寧靜,天相同老境安康,

쉬운 풀이무곡이 복덕궁에 있으면 마음과 힘을 써요. 묘에 들면 편안히 복을 누려요. 파군과 같은 궁이면 동분서주하며 평온하지 못하고, 천상과 같은 궁이면 노년이 건강하고 편안해요.

해설

무곡이 복덕궁에 앉으면 마음과 힘을 쓰고, 묘에 들면 편안히 복을 누려요. 무곡은 재성이자 장성이라 복덕궁에서는 마음속에서 늘 계산하며 일을 내려놓지 못해요. 무곡이 묘에 드는 것은 진·술·축·미이고 싱거의 밝기도 모두 묘예요. 같은 궁이면 파군(사·해)은 동분서주해 평온하지 못하고, 천상(인·신)은 노년이 건강하고 편안해요. 이 편의 파군 조도 무곡과 같은 궁이면 ‘欠安’이라 해서 두 조목이 일치해요. 무곡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책임감이 무거워 쉴 때도 돈과 일을 생각하니 일부러 비워 두는 시간을 마련해야 해요. 묘에 들었을 때는 재정적 안정감이 진정한 안심으로 바뀔 수 있어요.

6七殺同欠安康,貪狼同晚年享福,見火鈴星安逸,加羊陀操心得力。

操心得力
마음을 쓰지만 힘을 쓰면 거두는 것이 있다는 뜻이에요.

쉬운 풀이(무곡이) 칠살과 같은 궁이면 건강하고 편안하지 못하고, 탐랑과 같은 궁이면 만년에 복을 누리며, 화성·영성을 보면 안일하고, 경양·타라를 더하면 마음을 졸이지만 힘이 돼요.

해설

무곡 조에 이어, 칠살과 같은 궁(묘·유)은 건강하고 편안하지 못하고, 탐랑과 같은 궁(축·미)은 만년에 복을 누리며, 화성·영성을 보면 안일하고, 경양·타라를 더하면 마음을 졸이지만 힘이 돼요. 무탐이 복덕궁에서 화성·영성을 만나는 것은 또 화탐격의 변형이라 옛사람은 안일하다고 읽었어요. ‘操心得力’은 아주 재미있는 말이에요. 걱정은 많지만 걱정이 쓸모가 있고 힘을 쓰면 거두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이 조목은 무곡과 천부(자·오)가 같은 궁인 경우를 쓰지 않았고, 이 편의 천부 조가 ‘武曲同早年更辛苦,中晚安樂享福’을 보탰어요.

7天同快樂有福有壽,巨門同多憂少喜,太陰同享福,天梁同清閑快樂。

쉬운 풀이천동이 복덕궁에 있으면 즐겁고 복이 있고 수가 있어요. 거문과 같은 궁이면 근심이 많고 기쁨이 적으며, 태음과 같은 궁이면 복을 누리고, 천량과 같은 궁이면 한가롭고 즐거워요.

해설

천동이 복덕궁에 앉으면 즐겁고 복이 있고 수가 있어요. 천동은 기운이 복이고 천동성이 주관하는 것이 ‘福德宮之主宰’라고 하니 복덕궁은 천동이 가장 제자리를 얻은 곳이에요. 같은 궁이면 거문(축·미)은 근심이 많고 기쁨이 적으며, 태음(자·오)은 복을 누리고, 천량(인·신)은 한가롭고 즐거워요. 그러나 이 편의 거문 조는 ‘天同同享福’이라 해서 같은 천동·거문 조합이 한 곳에서는 근심이 많고 한 곳에서는 복을 누려 다시 두 조목이 어긋나요. 오늘 보면 천동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만족을 알고 삶을 누릴 줄 알아 가장 쉽게 즐거움을 느끼는 배치이고, 유의할 점은 안일함이 지나쳐 동력이 없어지는 거예요.

8廉貞獨守忙中生福,天相同有福有壽,天府同安樂無憂,破軍同不守靜,勞心費力,再加羊陀火鈴勞苦終身,末年如意。

쉬운 풀이염정이 홀로 복덕궁을 지키면 바쁜 가운데 복이 생겨요. 천상과 같은 궁이면 복이 있고 수가 있으며, 천부와 같은 궁이면 안락하고 근심이 없고, 파군과 같은 궁이면 고요를 지키지 못하고 마음과 힘을 쓰며, 다시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을 더하면 평생 고생하고 만년에 뜻대로 돼요.

해설

염정이 홀로 복덕궁에 앉으면 ‘忙中生福’이에요. 염정이 홀로 앉는 것은 인·신뿐이고 싱거의 밝기는 묘예요. 같은 궁이면 천상(자·오)은 복이 있고 수가 있으며, 천부(진·술)는 안락하고 근심이 없고, 파군(묘·유)은 마음과 힘을 쓰고 살성을 더하면 평생 고생하고 만년에 뜻대로 돼요. 이 편의 천부 조가 염정과 같은 궁이면 ‘身安心忙’이라 해서 여기의 ‘안락하고 근심이 없다’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염정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정신생활이 풍부하지만 팽팽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요구가 높아요. 천부·천상과 같은 궁이면 훨씬 안정되고, 파군과 같은 궁이면 마음이 불안하니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해요.

9天府安靜享福,紫微同快樂,廉貞同身安心忙,武曲同早年更辛苦,中晚安樂享福,加羊陀火鈴空劫耗忌勞苦過日。

쉬운 풀이천부가 복덕궁에 있으면 조용히 복을 누려요. 자미와 같은 궁이면 즐겁고, 염정과 같은 궁이면 몸은 편안하나 마음은 바쁘며, 무곡과 같은 궁이면 젊을 때는 더욱 고생하고 중년과 만년에는 안락하게 복을 누리며,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 모성, 화기를 더하면 고생하며 날을 보내요.

해설

천부가 복덕궁에 앉으면 조용히 복을 누려요. 천부는 재물 창고라서 복덕궁에서는 마음이 든든하고 안전감이 있어요. 같은 궁이면 자미(인·신)는 즐겁고, 염정(진·술)은 몸은 편하고 마음은 바쁘며, 무곡(자·오)은 젊을 때 고생하고 중년과 만년에 안락해요. 살성과 기를 더하면 고생해요. 천부는 지키는 별이라 복덕궁에 천부가 있는 사람은 모험을 좋아하지 않고 안정된 삶의 리듬을 좋아해요. 천부성이 주관하는 것은 천부가 ‘能制羊陀為從,能化火鈴為福’라 하므로, 이 조목은 살성을 더해야 고생을 말하고 살성이 적으면 천부가 대개 눌러요. 오늘 생활로 옮기면 저축과 은퇴 계획을 중시하고 안정감이 재정의 안정에서 나와요.

10太陰入廟享福快樂,太陽同極美,僧道亦清潔享福,天機同心忙,天同同安靜無憂,加羊陀火鈴空劫,有憂有喜,不得安靜。

僧道
승려와 도사, 곧 출가해 수행하는 사람이에요.

쉬운 풀이태음이 복덕궁에서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즐거워요. 태양과 같은 궁이면 극히 좋아 출가한 사람도 맑게 복을 누리고, 천기와 같은 궁이면 마음이 바쁘며, 천동과 같은 궁이면 고요하고 근심이 없어요.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근심도 있고 기쁨도 있어 고요하지 못해요.

해설

태음이 복덕궁에 앉아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즐거워요. 태음은 음유하고 안으로 모이는 별이라 복덕궁에서는 내면 생활이 풍부하고 감정을 중시해요. 같은 궁이면 태양(축·미)은 극히 좋아 승려나 도사도 맑게 복을 누리고, 천기(인·신)는 마음이 바쁘며, 천동(자·오)은 고요하고 근심이 없어요. 살성을 더하면 근심도 있고 기쁨도 있어요. ‘僧道亦清潔享福’이라는 구절이 특별한데, 해와 달이 복덕궁에 함께 있으면 출가한 사람에게도 알맞다는 것이니 정신적 층위가 아주 높은 배치예요. 싱거의 밝기로 태음은 해·자·축에서 묘, 묘·진·사에서 함이라 낙함하면 감상에 젖기 쉬워요.

11貪狼勞心不安,廉貞同福薄,紫微同晚年快樂。

쉬운 풀이탐랑이 복덕궁에 있으면 마음을 쓰고 불안해요. 염정과 같은 궁이면 복이 얇고, 자미와 같은 궁이면 만년에 즐거워요.

해설

탐랑이 복덕궁에 앉으면 마음을 쓰고 불안해요. 탐랑은 욕망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원하는 것이 많아 마음이 정해지지 않아요. 같은 궁이면 염정(사·해)은 복이 얇고, 자미(묘·유)는 만년에 즐거워요. 이 조목은 무곡(축·미)을 쓰지 않았고 무곡 조에 ‘貪狼同晚年享福’이 있어요. 염탐은 사·해에 있고 두 별이 모두 낙함해서 복이 얇아요. 탐랑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관심이 많고 자극을 쫓으며 삶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쉬워요. 선택과 절제를 배우는 것이 진짜 만족을 얻는 열쇠예요.

12巨門勞力不安,太陽同有憂有喜,天機同心忙不安,天同同享福,加羊陀火鈴空劫生平多憂。

쉬운 풀이거문이 복덕궁에 있으면 힘을 쓰고 불안해요. 태양과 같은 궁이면 근심도 기쁨도 있고, 천기와 같은 궁이면 마음이 바빠 불안하며, 천동과 같은 궁이면 복을 누리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평생 근심이 많아요.

해설

거문이 복덕궁에 앉으면 힘을 쓰고 불안해요. 거문은 어둠과 의심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에 늘 의혹이 있어 쉽게 풀리지 않아요. 같은 궁이면 태양(인·신)은 근심도 기쁨도 있고, 천기(묘·유)는 마음이 바빠 불안하며, 천동(축·미)은 복을 누려요. 살성을 더하면 평생 근심이 많아요. 여기의 ‘天同同享福’은 천동 조의 ‘巨門同多憂少喜’와 정반대이니 독자는 두 설을 함께 두거나 밝기로 판단할 수 있어요. 축·미의 천동은 ‘불’, 거문도 ‘불’이라 두 별 모두 약하니 ‘근심이 많다’는 쪽이 더 가까워요. 오늘 말로 하면 거문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생각이 깊고 불안해하기 쉬우니 믿을 만한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이 좋아요.

13天相安逸享福有壽,紫微同快樂,天機同忙中吉,太陽同福壽雙全加羊陀火鈴空劫不得心靜。

天機同
천상과 천기는 같은 궁이 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보통 서로 만나는 것으로 풀어요.
太陽同
천상과 태양도 같은 궁이 되지 않으므로 마찬가지로 서로 만나는 것으로 풀어요.

쉬운 풀이천상이 복덕궁에 있으면 안일하게 복을 누리고 수가 있어요. 자미와 같은 궁이면 즐겁고, 천기와 같은 궁(만나는 것)이면 바쁜 가운데 길하며, 태양과 같은 궁(만나는 것)이면 복과 수를 함께 갖추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요.

해설

천상이 복덕궁에 앉으면 안일하게 복을 누리고 수가 있어요. 천상은 인(印)의 별이라 조정과 공정을 주관하고 복덕궁에서는 마음이 평화로워요. 같은 궁이면 자미(진·술)는 즐거워요. 천기와 태양의 ‘同’은 주석이 이미 서로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 조목은 무곡(인·신)과 염정(자·오)을 쓰지 않았고, 염정 조가 ‘天相同有福有壽’를, 무곡 조가 ‘天相同老境安康’을 보태서 세 조목을 합치면 천상이 복덕궁에 있을 때의 평가가 모두 괜찮아요. 천상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조화를 중시하고 생활이 규칙적이어서 쉽게 만족하는 배치예요.

14七殺入廟享福,陷地加羊陀火鈴勞心費力,武曲同欠安,廉貞同辛勤,

쉬운 풀이칠살이 복덕궁에서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낙함에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을 더하면 마음과 힘을 써요. 무곡과 같은 궁이면 편치 않고, 염정과 같은 궁이면 부지런해요.

해설

칠살이 복덕궁에 앉아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낙함에 살성을 더하면 마음과 힘을 써요. 칠살은 인·신·진·술·축·미(권3의 표)에서 묘에 드는데 싱거의 밝기로는 칠살의 가장 낮은 곳이 사·해의 ‘평’이고 함이 없어요. 그래서 ‘陷地’는 명반에서 맞추기 어렵고 사·해의 평을 가리키는 듯해요. 같은 궁이면 무곡(묘·유)은 편치 않고 염정(축·미)은 부지런해요. 칠살은 숙살과 독행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속에 늘 쫓는 목표가 있어요. 칠살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정말로 한가해지기 어렵고 휴식도 운동, 도전 같은 활동을 좋아해서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15紫微同先勞後逸,末年方如意遂心,女人單居福德,則必為娼婢。

娼婢
창기와 여종이에요.

쉬운 풀이(칠살이) 자미와 같은 궁이면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하며 만년에야 뜻대로 마음에 들어요. 여자가 (칠살을) 복덕궁에 홀로 두면 반드시 창기나 여종이 돼요.

싱거의 풀이 방식‘女人單居福德’는 칠살이 복덕궁에 홀로 앉고 다른 주성이 없는 경우를 말해요. 조건 표지는 ‘같은 궁에 주성이 없음’을 쓸 수 없어서 자미·칠살 동궁 한 구절만 달았어요.

해설

칠살 조에 이어, 자미와 같은 궁(사·해)이면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하며 만년에 뜻대로 돼요. 뒤쪽 구절은 전서에서 여명에 대한 아주 무거운 단언이에요. 칠살이 복덕궁에 홀로 앉으면 여명은 ‘必為娼婢’예요. 남녀 명의 같고 다름을 논함에도 같은 구절 ‘若七殺單居福德必為娼婢’가 있어요. 옛사람의 논리는, 여명은 복덕을 중시하는데 복덕궁에 숙살하고 외로운 칠살이 앉고 조화시킬 다른 주성이 없으면 복분이 가장 얇은 배치라는 거예요. 오늘 읽으면 칠살이 복덕궁에 홀로 앉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독립적이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며 생활 리듬이 빡빡하니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해요. 이 단언은 옛날 여성에 대한 편견을 반영해요.

16破軍勞心費力,武曲同欠安,廉貞同辛勤,紫微同安樂,加羊陀火鈴空劫操心,不得寧靜。

쉬운 풀이파군이 복덕궁에 있으면 마음과 힘을 써요. 무곡과 같은 궁이면 편치 않고, 염정과 같은 궁이면 부지런하며, 자미와 같은 궁이면 안락하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마음을 졸이며 평온하지 못해요.

해설

파군이 복덕궁에 앉으면 마음과 힘을 써요. 파군은 파모와 변동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이 가만있지 못하고 늘 바꾸고 싶어 해요. 같은 궁이면 무곡(사·해)은 편치 않고, 염정(묘·유)은 부지런하며, 자미(축·미)는 안락해요. 살성을 더하면 마음을 졸이며 평온하지 못해요. 여기의 ‘紫微同安樂’은 자미 조의 ‘破軍同勞心費力不安’과 반대예요. 밝기를 보면 축·미의 자미는 묘, 파군은 왕으로 두 별이 모두 강하니 ‘안락’이라는 말이 근거가 더 있어요. 파군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새로움을 좋아하고 시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삶에 변화가 잦아요.

17文昌加吉星入廟享福快樂,陷地遇羊陀火鈴空劫,心身俱不得安靜。

쉬운 풀이문창이 길성을 더하고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즐거우며, 낙함한 자리에서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만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고요하지 못해요.

해설

문창이 복덕궁에 앉아 길성을 더하고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즐거우며, 낙함한 자리에서 살성을 만나면 몸과 마음이 불안해요. 문창은 권3의 표로 사·유·축에서 묘에 들고 인·오·술에서 함이에요. ‘태미부’는 ‘福安文曜謂之玉袖天香’이라 해서 창곡이 복덕궁에 있는 것인데 평가가 아주 높고, 이 조목의 묘에 든 경우와 일치해요. 이 조목은 문곡을 쓰지 않았고 문곡이 복덕궁에 있는 단언이 이 편에 빠져 있어요. 문창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독서, 학습, 글쓰기를 즐거움으로 삼아 정신생활이 충실하고, 낙함에 살성이 더해지면 너무 많이 생각해 불안해하기 쉬워요.

18左輔加吉星享福獨守,晚年安寧,加羊陀火鈴空劫辛勤。

쉬운 풀이좌보가 길성을 더하면 복을 누려요. 홀로 지키면 만년이 편안하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부지런해요.

해설

좌보가 복덕궁에 앉으면 길성을 더하고 복을 누리며, 홀로 지키면 만년이 편안하고, 살성을 더하면 부지런해요. 좌보는 돕는 별이라 복덕궁에서는 정신적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고 외롭지 않아요. ‘獨守’는 복덕궁에 주성이 없고 좌보만 있는 경우로 만년이 편안해요. 실제 관계에서는 좌보가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곁에 말이 통하는 친구가 자주 있고 마음의 일을 상의할 사람이 있어요. 이 ‘지지받는 느낌’ 자체가 복분이에요. 명반을 읽을 때 좌보와 우필이 복덕궁에 함께 있으면(축·미뿐이에요) 지지하는 힘이 더 뚜렷해요.

19右弼生平福祿全美,加吉星一生少憂,見羊陀火鈴空劫,湊勞心欠安。

쉬운 풀이우필이 복덕궁에 있으면 평생 복록이 온전히 아름다워요. 길성을 더하면 일생 근심이 적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보고 모이면 마음을 쓰고 편치 않아요.

해설

우필이 복덕궁에 앉으면 ‘生平福祿全美’이고 길성을 더하면 일생 근심이 적으며 살성을 더하면 마음을 쓰고 편치 않아요. 우필의 평가는 좌보보다 조금 더 높아요. 좌보 조는 ‘길성을 더해야’ 복을 누린다고 하는데 우필 조는 곧바로 복록이 온전히 아름답다고 해요. 우필은 전서에서 남몰래 돕고 인정으로 주선하는 별로 묘사되는 일이 많고 복덕궁에서는 보이지 않는 복분이에요. 우필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인연이 좋고 마음이 너그러워 뜻밖의 사람이 도와주는 일이 많은데 이런 복은 대개 평소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데서 나와요.

20祿存終身福厚安靜處世,加吉星有喜有福,見羊陀火鈴空劫,心身不得寧靜。

쉬운 풀이녹존이 복덕궁에 있으면 평생 복이 두텁고 조용히 처세해요. 길성을 더하면 기쁨도 있고 복도 있으며,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보면 몸과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요.

해설

녹존이 복덕궁에 앉으면 평생 복이 두텁고 조용히 처세해요. 녹존은 지킴과 안정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이 든든하고 자극을 쫓지 않아요. 길성을 더하면 기쁨도 있고 복도 있으며, 살성을 더하면 몸과 마음이 불안해요. 녹존은 늘 경양·타라에게 끼여서 복덕궁에 녹존이 있으면 양쪽 이웃의 전택궁과 부모궁에 반드시 경양·타라가 있으니, 조목의 ‘見羊陀’는 같은 궁이나 비춰 오는 것으로 읽어야 해요. 녹존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돈 쓰기를 신중히 하고 저축을 중시하며 안전감이 예금에서 나와요. 너무 보수적이어서 누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21魁鉞有貴人,為伴享福快樂。

쉬운 풀이천괴·천월이 복덕궁에 있으면 귀인이 있어 벗이 되고 복을 누리고 즐거워요.

해설

천괴·천월이 복덕궁에 앉으면 귀인이 벗이 되어 복을 누리고 즐거워요. 괴월은 귀인성이라 복덕궁에서는 정신생활에서 좋은 스승과 벗을 자주 만나요. 이 조목은 아주 짧고 살성을 더하는 조건도 없어서, 옛사람이 괴월이 복덕궁에 있는 것을 순수한 길로 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같은 궁의 별들: 괴월, 좌보·우필, 녹존도 ‘魁鉞輔星為福壽’라 해서 같은 방향이에요. 이런 사람의 생활 반경에는 배울 만한 사람이 있고 어른, 스승과 사이가 좋으며 마음으로 자양을 얻어요.

22擎羊入廟動中有福,陷宮勞心欠力,得吉星,同減憂獨守身心不安。

교감: ‘得吉星,同減憂獨守身心不安’은 끊어 읽기가 어긋났어요. ‘得吉星同,減憂;獨守身心不安’이 되어야 해요.

쉬운 풀이경양이 복덕궁에서 묘에 들면 움직이는 가운데 복이 있고, 함궁이면 마음을 쓰고 힘이 못 돼요. 길성을 얻어 같은 궁이면 근심이 줄고, 홀로 지키면 몸과 마음이 불안해요.

해설

경양이 복덕궁에 앉으면 묘에 들 때 ‘動中有福’이고 낙함하면 마음을 쓰고 힘이 못 되며 길성을 얻어 같은 궁이면 근심이 줄고 홀로 지키면 몸과 마음이 불안해요(끊어 읽기 문제는 교감란에 밝혔어요). 경양이 묘에 드는 것은 진·술·축·미이고 함은 자·오·묘·유예요. ‘動中有福’이 아주 잘 와닿아요. 경양은 충동을 주관하므로 복덕궁에서는 움직여야 즐겁고 가만있으면 오히려 불안해요. 생활로 옮기면 경양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운동, 경쟁, 도전으로 스트레스를 풀기에 알맞고, 낙함하면 조급해지기 쉬워 감정을 곁의 사람에게 쏟지 않도록 해야 해요.

23陀羅獨守辛勤,入廟有福祿,陷地奔馳,加吉星晚年有福。

쉬운 풀이타라가 홀로 복덕궁을 지키면 부지런하고, 묘에 들면 복록이 있으며, 낙함이면 쫓아다니고, 길성을 더하면 만년에 복이 있어요.

해설

타라가 홀로 복덕궁에 앉으면 부지런하고, 묘에 들면 복록이 있으며, 낙함하면 뛰어다니고, 길성을 더하면 만년에 복이 있어요. 타라가 묘에 드는 것은 진·술·축·미이고 싱거의 밝기도 일치해요. 타라는 지연과 얽힘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마음의 일이 자꾸 끌리고 놓지 못해요. 경양의 ‘動中有福’과 견주면 타라는 느린 가운데 복이 있어요. 묘에 들면 착실히 쌓고 만년에 복이 있어요. 타라가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생각이 되풀이되고 결정이 느리지만 일단 마음을 정하면 아주 단단해요. 작은 일을 마음속에서 너무 오래 끌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해요.

24火星欠安勞力辛勤,加吉星晚年遂志。

遂志
소원을 이루는 것이에요.

쉬운 풀이화성이 복덕궁에 있으면 편치 않고 힘을 써 부지런하며, 길성을 더하면 만년에 뜻을 이뤄요.

해설

화성이 복덕궁에 앉으면 편치 않고 힘을 써 부지런하며, 길성을 더하면 만년에 뜻을 이뤄요. 화성은 조급함과 돌발을 주관하니 복덕궁에서는 기분이 빨리 오르내리고 평온하기 어려워요. 이 조목은 묘와 함을 나누지 않고 길성을 더하는 경우만 말해요. 권3의 같은 궁의 별들: 화성·영성은 ‘火鈴旺宮亦為福論’이라 하고 화성은 인·오·술에서 묘이니, 묘왕일 때는 평가가 조금 좋아져요. 화성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성미가 급하지만 감정이 빨리 와서 빨리 가요. 길성이 있으면 이 에너지를 행동력으로 바꿔 만년에 오히려 소원을 이룰 수 있어요.

25鈴星勞苦,加吉星平和,獨守辛勤。

쉬운 풀이영성이 복덕궁에 있으면 고생이 많고, 길성을 더하면 평화로우며, 홀로 지키면 부지런해요.

해설

영성이 복덕궁에 앉으면 고생이 많고, 길성을 더하면 평화로우며, 홀로 지키면 부지런해요. 영성은 화성과 함께 화에 속하지만 더 음침하고 답답해서 복덕궁에서는 감정이 마음속에 갇혀요. 이 조목은 화성 조보다 간략하고 평가도 약간 낮아요. 화성은 길성을 더하면 ‘만년에 뜻을 이루’는데 영성은 길성을 더해도 ‘평화로울’ 뿐이에요. 구체적으로 영성이 복덕궁에 있는 사람은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니 운동, 글쓰기, 믿을 만한 사람과의 대화처럼 알맞은 출구를 찾아 감정에 해소할 통로를 주어야 해요.

26斗君遇吉其年安靜,逢殺不寧。

斗君
유년에서 정월이 있는 궁이고, 이 궁에서부터 유월을 세어요.

쉬운 풀이두군이 복덕궁에 이르는 해에 길성을 만나면 이해가 고요하고, 살성을 만나면 편안하지 못해요.

해설

두군이 복덕궁에 이르는 해에 길성을 만나면 고요하고 살성을 만나면 편안하지 못해요. 두군은 유년 정월이 있는 궁이고, 전서는 각 궁의 맨 끝에서 두군으로 그 궁이 유년에 응하는 것을 말해요. 전택궁에도 같은 쓰임이 있어요(전택궁 참고). 복덕궁이 끌려 나오는 해에는 마음의 평안 여부가 가장 뚜렷해요. 오늘로 옮기면 어느 한 해의 기분 기복과 여가 생활의 질로 이해할 수 있고, 두군이 복덕궁에 이르고 다시 살성을 만나면 정신 건강을 더 돌보아야 해요.

27歲君大小限過,逢吉則享福,逢凶則勞力辛苦。

歲君
태세, 곧 유년이에요.

쉬운 풀이태세, 대한, 소한이 복덕궁을 지날 때 길성을 만나면 복을 누리고, 흉성을 만나면 힘을 쓰며 고생해요.

해설

마지막 조목은, 태세, 대한, 소한이 복덕궁을 지날 때 길성을 만나면 복을 누리고 흉성을 만나면 힘들게 고생한다는 거예요. 앞 조목의 두군을 모든 운한으로 넓힌 거예요. 운한이 복덕궁에 이르는 동안은 정신생활과 누림의 정도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요. 대한이 복덕궁에 이르는 십 년은 흔히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고 내면의 만족을 찾는 시기이고, 길성을 만나면 마음이 흡족하고 살성을 만나면 바쁘고 불안해요. 명반을 읽을 때 대한이 복덕궁을 지나는 나이를 보면 그 시기의 삶의 중심을 미리 안배할 수 있어요.

저본 원문 (위키문헌, 일부는 간체자)
紫微福厚享福安乐,天府天相同终身获吉,破军同劳心费力不安,加羊陀铃空劫福薄,天机同享福终身。 天机先劳后逸,巨门同劳力欠安,天梁同享福,太阴同主快乐,加羊陀火铃空劫奔走不得宁静。 太阳忙中发福,太阴同快乐,巨门同费力欠安,天梁同快乐, 女人会吉星,招贤明之夫,享福,加羊陀火铃空劫忌耗,终身不美之论。 武曲劳心费力,入庙安然享福,破军同东走西行,不宁静,天相同老境安康, 七杀同欠安康,贪狼同晚年享福,见火铃星安逸,加羊陀操心得力。 天同快乐有福有寿,巨门同多忧少喜,太阴同享福,天梁同清闲快乐。 廉贞独守忙中生福,天相同有福有寿,天府同安乐无忧,破军同不守静,劳心费力,再加羊陀火铃劳苦终身,末年如意。 天府安静享福,紫微同快乐,廉贞同身安心忙,武曲同早年更辛苦,中晚安乐享福,加羊陀火铃空劫耗忌劳苦过日。 太阴入庙享福快乐,太阳同极美,僧道亦清洁享福,天机同心忙,天同同安静无忧,加羊陀火铃空劫,有忧有喜,不得安静。 贪狼劳心不安,廉贞同福薄,紫微同晚年快乐。 巨门劳力不安,太阳同有忧有喜,天机同心忙不安,天同同享福,加羊陀火铃空劫生平多忧。 天相安逸享福有寿,紫微同快乐,天机同忙中吉,太阳同福寿双全加羊陀火铃空劫不得心静。 七杀入庙享福,陷地加羊陀火铃劳心费力,武曲同欠安,廉贞同辛勤, 紫微同先劳后逸,末年方如意遂心,女人单居福德,则必为娼婢。 破军劳心费力,武曲同欠安,廉贞同辛勤,紫微同安乐,加羊陀火铃空劫操心,不得宁静。 文昌加吉星入庙享福快乐,陷地遇羊陀火铃空劫,心身俱不得安静。 左辅加吉星享福独守,晚年安宁,加羊陀火铃空劫辛勤。 右弼生平福禄全美,加吉星一生少忧,见羊陀火铃空劫,凑劳心欠安。 禄存终身福厚安静处世,加吉星有喜有福,见羊陀火铃空劫,心身不得宁静。 魁钺有贵人,为伴享福快乐。 擎羊入庙动中有福,陷宫劳心欠力,得吉星,同减忧独守身心不安。 陀罗独守辛勤,入庙有福禄,陷地奔驰,加吉星晚年有福。 火星欠安劳力辛勤,加吉星晚年遂志。 铃星劳苦,加吉星平和,独守辛勤。 斗君遇吉其年安静,逢杀不宁。 岁君大小限过,逢吉则享福,逢凶则劳力辛苦。

자주 묻는 질문

자미두수에서 복덕궁은 무엇을 보나요?

복덕궁은 평생의 복분과 마음 상태를 봐요. 복을 누릴 수 있는지, 마음이 편안한지, 고달픈지 한가한지예요. 『자미두수전서』 권2는 별마다 복덕궁에 앉은 모습을 써요. 예를 들어 자미는 ‘福厚享福安樂’, 천동은 ‘快樂有福有壽’, 천기는 ‘先勞後逸’, 탐랑은 ‘勞心不安’이에요.

복덕궁에 살성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전서의 쓰임새는 이래요. 주성이 복덕궁에 앉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을 더하면 대개 ‘福薄’, ‘奔走不得寧靜’, ‘勞苦過日’, ‘心身俱不得安靜’이라 해요. 예외는 무곡 조의 ‘見火鈴星安逸’이고, 경양이 묘에 들면 ‘動中有福’이에요.

칠살이 복덕궁에 앉으면 전서는 어떻게 말하나요?

전서는 칠살이 복덕궁에서 묘에 들면 복을 누리고, 낙함에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을 더하면 마음과 힘을 쓴다고 해요. 무곡과 같은 궁이면 편치 않고, 염정과 같은 궁이면 부지런하며, 자미와 같은 궁이면 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편안하며 만년에 뜻대로 돼요. 마지막 구절은 ‘女人單居福德,則必為娼婢’로, 여명 칠살이 복덕궁에 홀로 앉으면 반드시 창기나 여종이 된다는 뜻이에요.

두군이 복덕궁에 이르면 무슨 뜻인가요?

두군은 유년에서 정월이 있는 궁이에요. 전서는 두군이 길성을 만나면 이해가 편안하고 살성을 만나면 편치 않다고 해요. 또 한 조목은 태세, 대한, 소한이 복덕궁을 지날 때 길성을 만나면 복을 누리고 흉성을 만나면 힘들게 고생한다고 해요.

이 글에 나오는 주성

자미성천기성염정성태양성무곡성태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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