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곡성 · 파군성 동궁
무곡성·파군성이 같은 궁에 앉으면 돈을 관리하는 별과 낡은 것을 허무는 별이 한 칸에 몰려 있는 거예요. 벌 줄도 알고 바꿀 줄도 알아서, 먼저 허물고 나중에 세우며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많아요. 이 조합은 사(巳)궁이나 해(亥)궁에만 앉아요. 해궁이 약 60%, 사궁이 약 40%이고, 두 별 모두 별의 밝기는 평(平)뿐이며, 대궁은 늘 천상성이에요. 아래에서는 명궁부터 부모궁까지 열두 궁을 하나씩 다루고, 각 궁에서는 그 궁에서만 더해지는 조문과 비율만 이야기해요.
목차
무곡성·파군성 동궁은 어디에 앉을까: 해궁 60%, 사궁 40%, 삼방사정의 주성은 일곱 개뿐
무곡성·파군성은 사(巳)궁과 해(亥)궁에만 앉아요. 밝기는 무곡 평, 파군 평이고, 이 조합이 있는 명반은 전체의 약 16.9%(262,980장 중 44,528장)예요. 정해진 한 궁에 이 조합이 앉는 명반은 약 1.4%예요. 대궁은 늘 천상성이에요. 열두 궁 순서대로 네 궁 뒤를 세면 염정성·칠살성, 여덟 궁 뒤를 세면 자미성·탐랑성이라서 살파랑(殺破狼) 세 별이 모두 모여요. 그래서 삼방사정의 주성은 무곡, 파군, 천상, 자미, 탐랑, 염정, 칠살 일곱 개뿐이에요. 천부, 천량, 거문, 태음은 들어올 수 없어요. 태음은 해궁 명반에서는 인(寅)궁에, 사궁 명반에서는 신(申)궁에 있어요.
무곡성·파군성 동궁의 생년 사화와 별의 위치: 기·경·갑·계·임 다섯 천간, 경양은 같은 궁에 오지 않아요
기(己)년에는 무곡이 화록, 경(庚)년에는 무곡이 화권, 임(壬)년에는 무곡이 화기, 계(癸)년에는 파군이 화록이 돼요. 갑(甲)년이 가장 특별해서 무곡 화과와 파군 화권이 이 한 칸에 함께 떨어져요. 을·병·정·무·신년에는 두 별 모두 생년 사화가 없어요. 파군은 화기가 되지 않아서 이 칸의 화기는 임년의 무곡뿐이에요. 사화가 어느 궁에든 떨어지는 명반은 약 50%에서 54%예요.
다른 별의 위치는 생년만 보고, 무곡·파군이 어느 궁에 앉았는지와는 상관없어요. 경양은 절대 같은 궁에 오지 않고 삼합 자리에만 떨어져요. 사궁 명반에서는 경·계년, 해궁 명반에서는 갑·정·기년이에요. 타라가 같은 궁에 앉는 경우는 사궁에서 정·기년, 해궁에서 계년이에요. 녹존이 같은 궁에 앉는 경우는 사궁에서 병·무년, 해궁에서 임년이에요. 천월은 사궁(임·계년)에서만, 천괴는 해궁(병·정년)에서만 같은 궁에 앉아요. 천마가 같은 궁에 앉는 비율은 약 25%이고, 사궁에서는 해·묘·미년, 해궁에서는 사·유·축년이에요. 지공·지겁은 같은 궁에 올 때 늘 두 별이 함께 오고 약 8%예요. 궁마다 실제 동궁 비율은 조금씩 다르고, 그 수치는 각 궁 단락에서 알려 드려요.
무곡성·파군성 동궁에 공통으로 붙는 고서: 재성이 모성을 만나고 대한·소한까지 걸릴 때
〈問武曲星所主為何?〉(무곡성이 주관하는 바)에는 궁과 상관없이 적용되는 구절이 하나 있어요. 「若與破軍同位,更臨二限之中,定主是非之撓」(번역: 파군과 같은 자리에 있는데 대한과 소한까지 닿으면, 반드시 시비로 인한 소란이 있다)예요. 글자 그대로는 무곡과 파군이 같은 궁에 있고 대한과 소한까지 지나가면 반드시 시비로 어지럽다는 뜻이에요. 이 구절은 무곡·파군 명반 전부에서 성립하고, 현대적으로는 이 조합이 있는 궁을 지나는 몇 해 동안 말다툼과 돈 문제가 비교적 쉽게 불거진다고 읽어요. 무곡은 재물, 파군은 소모를 뜻하고 두 별 모두 평뿐이라서 돈이 들어와도 나가기 쉽고 쌓이기 어려워요. 이것이 각 궁 판단에 공통으로 깔린 바탕색이에요.
두 별은 각각 어떤 별일까요
14주성은 정해진 배열로 함께 움직여서, 무곡성 · 파군성 동궁은 사, 해의 궁에서만 생겨요. 그게 내 몇 번째 궁인지는 명궁의 위치에 따라 달라요.
십이궁의 무곡성 · 파군성
부수면서 짓고 생각나면 바로 손을 대요. 달리기 전에 세 박자만 멈추면 결과가 더 안정돼요.
또래에게 직설적이라서 협업 상대가 자주 바뀌어요. 먼저 규칙을 분명히 말하면 화기를 덜 상해요.
사랑이 직접적이고 힘이 있어서 뻔한 방식을 싫어해요. 서로에게 여지를 조금 주면 관계가 더 오래가요.
내가 키운 사람이 추진력도 있고 개성도 있어요. 틀은 줄이고 신뢰를 더하세요.
벌기도 빠르고 쓰기도 빨라서 과감하게 달리고 바꿔요. 먼저 한 몫을 모으고 움직이면 나아가고 물러나기가 더 편해요.
기력의 폭발력이 강하지만 한도를 넘기 쉬워요. 쉬는 시간을 일정에 넣어야 오래 버텨요.
타지에 가면 오히려 의욕이 생기고 바꿀수록 살아나요. 변동을 자원으로 삼으면 길이 더 넓어져요.
사람을 이끌 때 실행을 중시해서 주변에 새 얼굴이 자주 바뀌어요. 사람을 붙잡는 힘은 분수에서 나와요.
일을 잘라 내고 다시 할 용기가 있어서 새 판을 열거나 기술로 먹고사는 데 어울려요. 마무리를 잘해야 성취가 남아요.
사는 곳과 자산을 새로 바꾸고 싶을 때가 많아요. 바탕을 지켜야 새 기회를 받아 낼 수 있어요.
마음속으로 늘 다른 방식으로 살고 싶어 해요. 몰두할 만한 일을 찾아야 헛돌지 않아요.
어른들과 인연이 센 편이라 생각이 자주 부딪쳐요. 선을 잘 그어 두면 관계가 오히려 순조로워요.
명궁의 무곡성 · 파군성
무곡성·파군성이 명궁에 앉은 사람은 한 손으로는 돈을 관리하고 다른 손으로는 낡은 것을 허물어요. 돈이 들어오면 무곡은 안정시키고 싶어 하고 파군은 먼저 낡은 것을 뜯어내고 싶어 해요. 벌 줄도 알고 바꿀 줄도 알지만,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게 흠이에요.
무곡성·파군성 명궁은 왜 고서에서 조상을 깨고 집안을 깬다고 할까
권3 〈論諸星同垣:武曲〉(제성동원론: 무곡)은 가차 없이 써요. 「武曲破軍破祖破家勞碌」(번역: 무곡·파군은 조상의 업을 깨고 집안을 깨며 평생 고생한다)예요. 글자 그대로는 조상의 업을 깨고 집안의 재산을 무너뜨리며 평생 고생한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으로는 무곡이 재물, 파군이 소모이고 두 별 모두 평뿐이라 돈이 들어와도 쌓이기 어렵거나, 일찍 집안의 터전을 떠나 스스로 다시 일어선다고 읽어요. 이 구절에는 조건이 붙어 있지 않아서 모든 명반에 적용되고, 화록이나 길성이 함께 오면 가벼워져요. 화록은 기년 무곡 화록과 계년 파군 화록으로, 합치면 약 24%예요.
〈增補太微賦〉(증보태미부)는 양쪽으로 말해요. 무곡·파군이 명궁에 앉으면 본래 깊이 헤아려 귀하게 되지만, 경양, 타라, 지공, 지겁이 더해지면 오히려 뜻이 작고 외롭고 가난하다고 해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타라·지공·지겁 셋 중 하나가 동궁하는 비율은 약 25%예요. 〈問武曲星所主為何?〉(무곡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을 만나면 귀하게 되기 어렵다고도 해요. 두 별 각각의 성정 통론도 들어맞아요. 무곡은 성격이 강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마음이 곧고 악독하지 않아요. 파군은 성격이 강하고 남과 잘 맞지 않으며 다투기를 좋아하고, 조상의 업을 떠나야 복이 피며 도박을 좋아하고 새 잡기와 사냥을 즐겨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가 가장 무겁게 말해서 난폭하고 교활하며 남과 맞기 어렵고 육친에게 인정이 없다고 해요. 이 구절들은 조건에 명궁만 쓰고 밝기는 붙이지 않았어요. 주해는 파군에 대한 평가가 위치에 크게 좌우된다고 일러 두고, 바탕색으로 보되 정론으로 보지 않아요.
무곡성·파군성 명궁이 사궁과 해궁에 있을 때: 두 쪽의 고서가 달라요
사궁(약 40%)은 한 구절을 더 읽어야 해요. 〈十二宮諸星失陷破格訣〉(십이궁 제성 실함 파격결)에서 사궁에 명궁을 안치하는 시에 무곡이 올라 있고, 끝은 「三方吉曜皆不貴,下賤貧窮度歲華」(번역: 삼방의 길한 별이 모두 귀하게 만들지 못하고, 천하고 가난하게 세월을 보낸다)예요. 글자 그대로는 삼방에 길성이 있어도 귀하지 않고 살림이 낮고 궁핍하며 길성도 구해 주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주해는 이 시가 거문이 사궁에 있는 경우도 함께 올렸는데 묘왕표와 맞지 않는다고 일러 둬요. 현대적으로는 삼방에 좋은 별이 있어서 받쳐 주겠거니 기대하지 말고, 수입과 자산을 스스로 한 겹씩 지키라는 뜻으로 읽어요.
해궁(약 60%)은 좋은 말과 나쁜 말이 하나씩 있어요. 〈星垣論〉(성원론)은 해(亥)의 물이 문곡·파군의 요지라서 문명하고 청고한 선비라고 하고, 파군이 사묘(四墓)의 흙에 극을 받으면 무곡의 금으로 근원이 끊이지 않아야 묘하다고도 해요. 해궁의 파군은 반드시 무곡과 동궁하므로 무곡의 금이 꼭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해궁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나쁜 말은 〈斗數骨髓賦〉(두수골수부)에 있어요. 무곡이 술·해에 있으면 태음이 탐랑을 만나는 것을 가장 꺼린다는 구절인데, 해궁 명반에서 탐랑은 묘궁(삼합 자리), 태음은 인궁에 있어 두 별이 같은 궁이 아니고 태음도 삼방사정에 없어요. 주해는 운한을 가리키는 말로 추측해요.
자·오시에 태어나면 명궁과 신궁이 한 칸으로 합쳐지고, 이런 명반은 무곡·파군 명궁 명반의 약 16.6%이며 해궁판이 약 60%, 사궁판이 약 40%예요. 여섯 궁 가운데 공겁이 가장 집중되는 유형이에요. 지공·지겁이 함께 동궁하는 경우가 약 48.8%이고, 나머지 절반의 명반은 두 별이 대궁과 삼합 자리에 있어서 두 공겁이 삼방사정에 들어오는 명반은 100%예요. 공겁이 신명을 지키는 조문은 그대로 읽어요. 만나는 것이 길하면 길하다(동궁에 길성 하나, 또는 삼방사정에 길성 둘)는 약 32%, 살성이 충조해서 길하지 않다(사살 적어도 두 개)는 약 17.5%, 공겁이 동궁하는 명반은 〈問天空地劫所主若何?〉(천공·지겁이 주관하는 바)가 말하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고 재물을 깬다는 경우로 약 50%예요. 신과 명 두 궁에 모두 살성이 있다는 시에서는, 이 칸의 동궁 사살은 타라만 남고(약 18.2%) 화성·영성은 같은 궁에 오지 않아요. 신명이 모두 길하려면 같은 칸에 길은 있고 살은 없어야 하는데 약 9%예요. 신궁을 끼는 것은 녹존이 양타에 끼이는 한 가지뿐이고 약 14.3%예요. 파군과 무곡 각각의 신궁 조문은 맨 앞 문답에 정리해 뒀어요.
무곡성·파군성 명궁 쓰는 법: 움직이지 않는 돈을 먼저 한 몫 남겨 두기
첫째, 돈을 두 곳으로 나누세요. 한 곳은 투자, 이직, 이사처럼 낡은 것을 허물고 새로 바꾸는 데만 쓰고, 다른 한 곳은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게 두는 거예요. 금액은 스스로 정하세요. 파군이 손을 쓸 때 무곡 쪽에 바닥이 남아 있게 돼요.
둘째, 큰 지출은 하룻밤 묵히고 예산을 적어 두세요. 무곡의 계산이 파군의 충동보다 앞에 오게 하는 거예요.
셋째, 자기 명반을 보고 보강하세요. 녹존이 동궁하거나 기·계년 화록이 있는 명반은 약 38%이고, 이런 경우에는 낡은 것을 허물기 전에 수입이 바닥을 받쳐 줄 수 있어요. 살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38%이고, 그중 화성이나 영성이 동궁하는 경우가 약 17%예요. 일정과 약속은 느슨하게 짜고, 중요한 결정은 컨디션이 좋을 때 하도록 남겨 두세요.
형제궁의 무곡성 · 파군성
형제궁에 앉은 무곡성·파군성은 권2의 글자가 야박하고 불화까지 붙어 있어요. 무곡 조문은 한 사람뿐이라고 하는데 파군 조문은 두 사람이라고 해서, 두 숫자 중 무엇을 취할지 원문이 밝히지 않아요. 이 칸은 같은 세대를 보는 자리이고, 인연이 끈끈하지 않아서 분명히 말해 둔 일로 관계를 지켜요.
형제궁 무곡성·파군성: 한 사람, 두 사람, 두 조문을 어떻게 함께 읽을까
권2 〈兄弟宮〉(형제궁)의 무곡 조문에서 파군을 짚은 구절은 이래요. 「破軍七殺同有一人,不和睦」(번역: 파군·칠살과 같이 있으면 한 사람뿐이고 화목하지 않다).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가 한 명뿐이고 서로 화목하지도 않다는 뜻이고, 인연이 두텁지 않은 쪽에 속해요. 파군 자신의 조문에는 무곡과 동궁하면 두 사람이라고 따로 적혀 있고, 이 인연은 중간 정도예요. 한 사람과 두 사람은 두 별 각각의 조문에서 나왔고 원문은 앞뒤를 표시하지 않았어요. 화목하지 않다는 말은 무곡 조문에만 나와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형제궁에 있으면 골육 사이가 불화하여 참성과 상성 두 별 같다고 한 구절을 보태는데, 이 구절은 조건이 전혀 없어서 무곡·파군 형제궁 명반 전부에 적용돼요.
현대적인 읽기는 이 조합을 두 가지 힘이 겹친 것으로 보는 거예요. 무곡은 강직한 재성이라 형제자매 사이에 돈 때문에 충돌이 나기 쉽고, 무곡·칠살과 무곡·파군은 모두 한 사람, 불화를 주관하는데 재성에 장성이나 소모성이 더해져 충돌이 더 커요. 파군은 기운이 소모로 변해서 형제 관계에 변동이 많고, 각지로 흩어질 수도 있고 재산 때문에 다툼이 있을 수도 있어요. 두 조문 첫머리의 밝기 구절은 쓸 수 없어요. 무곡 조문 첫머리의 묘왕이면 두 사람은 무곡이 묘왕이어야 하고, 파군 조문 첫머리의 입묘하면 세 사람은 파군이 입묘해야 하는데 이 조합은 두 별 모두 평이에요.
삼방사정과 양옆의 별은 정해져 있어요. 명궁은 태양성(사궁 명반은 오궁에 떨어져 왕, 해궁 명반은 자궁에 떨어져 함), 부처궁은 천동성, 정면 맞은편 노복궁(교우궁)은 천상성이에요. 전택궁은 자미성·탐랑성, 질액궁은 염정성·칠살성이고, 삼방사정은 형제궁, 노복궁(교우궁), 질액궁, 전택궁 네 궁이에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의 사함궁(질액, 형제, 복역, 부모)은 자미 본인이 그 자리에 앉아야 성립하는데, 형제궁은 무곡·파군이 차지하고 자미는 전택궁에 있어서 이 구절은 이 페이지에서 쓸 수 없어요.
형제궁 무곡성·파군성이 살성을 만나면: 구절 끝 두 조문은 각각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무곡 조문의 구절 끝은 「見羊陀火鈴空劫孤單」(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외롭다)이고 여섯 별을 모두 열거해요. 見(본다)은 삼방사정(본궁 포함)을 가리키고, 여섯 살성이 적어도 두 개 모이면 되어서 약 62% 명반에서 성립해요.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가 외롭다는 뜻이고, 곧 형제 복이 귀하다는 말로 한 사람, 두 사람보다 무거워요. 이 구절은 「破軍七殺同有一人」(번역: 파군·칠살과 같이 있으면 한 사람)과 나란히 남아요. 그래서 외로움과 한 사람, 불화가 나란히 남고 원문은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지 말하지 않아요.
파군 조문의 구절 끝은 「羊陀火鈴空劫孤單」(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있으면 외롭다)이고 마찬가지로 여섯 별을 모두 열거하며, 쉼표 뒤라서 파군 전체에 적용되므로 여섯 별 가운데 하나만 동궁해도 쳐요. 여섯 별 중 하나가 앉는 명반은 약 35%이고, 그중 타라가 약 14%, 화성·영성이 합쳐서 약 16%, 지공·지겁이 약 8%예요. 항목을 서로 더하면 겹쳐 계산되고, 실제로 합집합을 재면 약 35%예요.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파군 조문의 또 다른 구절인 함지에서 살이 더해지면 외롭다는 말은 파군이 낙함해야 하는데 이 조합의 파군은 평이고 평은 함으로 읽지 않으므로 성립하지 않아요.
무곡 조문에는 「陷宮加殺只一人」(번역: 함궁에 살이 더해지면 한 사람뿐)이라는 구절도 있어요. 글자 그대로는 무곡이 낙함하고 살성까지 더해지면 한 사람뿐이라는 뜻이에요. 무곡이 가장 약한 것은 평이고, 이 페이지는 평을 함으로 치고 사살 중 한 개가 동궁하는(실제로는 타라, 화성, 영성 세 개이고 경양은 들어올 수 없음) 명반을 약 28%로 보아요.
좋은 쪽으로는 두 조문에 각각 창곡·좌우가 더해지면 세 사람이라는 구절(파군 조문은 화목하다는 말이 하나 더 있음)이 있어요. 문창, 문곡, 좌보, 우필 네 별 가운데 두 별이 동궁하면 되는데, 문창과 문곡은 같은 궁에 오지 않고 좌보와 우필도 같은 궁에 오지 않지만 문창과 좌보 같은 짝은 만날 수 있어요. 약 3%예요.
형제궁의 타라, 화성·영성, 녹존, 창곡, 보필: 각 별의 전용 조문
타라 동궁은 약 14%(사궁 명반 약 20%, 해궁 명반 약 10%)이고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羊陀二星總論〉(양타이성총론)은 경양·타라가 형제궁, 전택궁, 부모궁 세 궁에 임하는 것을 가장 꺼린다고 하는데, 이 구절은 형제궁에서 성립해요. 권2 경양·타라 조문의 첫머리는 「羊玲剋害」(번역: 경양·영성은 극하고 해친다)인데 교감에 따라 양타로 읽어요.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에게 형상(刑傷)과 극해가 있다는 뜻이고 밝기 조건은 붙지 않아요. 「入廟一人」(번역: 입묘하면 한 사람)은 묘지여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眾吉星加有二三人」(번역: 여러 길성이 더해지면 두세 사람)은 길성 세 개가 동궁해야 하는데 타라가 동궁하는 명반에서는 실측으로 채워지지 않아요. 「陷地全無」(번역: 함지이면 전혀 없다)는 성립하고,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가 한 명도 없다는 뜻이라 형제궁에서 가장 무거운 구절이에요. 현대적으로는 형제자매와의 인연이 아주 얇고 같은 세대와의 왕래가 단순하다고 읽되, 정말 형제자매가 없다고 억지로 풀지는 마세요.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서 경양 자신의 조문은 이 칸에서 만나지 않아요.
화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8.2%이고 밝기는 사궁 득, 해궁 리예요. 화성 조문의 입묘하고 길을 만나면 구절은 묘지여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구절 끝 「加廉殺破鈴孤剋」(번역: 염정·칠살·파군·영성이 더해지면 외롭고 극해진다)은 염정, 칠살, 파군, 영성 중 하나가 동궁하면 맞는데 파군이 바로 동궁이므로 이 구절은 성립해요.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가 외롭고 형극이 있다는 뜻이고, 현대적으로는 형제자매가 모두 성미가 급하고 작은 일이 크게 싸움이 되기 쉬우니 이치를 따지는 것보다 식힐 시간이 더 쓸모 있다고 읽어요. 영성 동궁 비율도 비슷하고(약 8.1%) 사궁 명반은 득, 해궁 명반은 리예요. 영성 조문의 입묘하고 서로 생하면 형제가 있다는 구절은 묘지여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뒷부분의 경양·타라·화성·공겁이 더해지면 전혀 없다는 말은 실측하면 타라만 채워지고 약 1%이며,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녹존 동궁은 약 10%(사궁 명반 약 15%, 해궁 명반 약 7%)예요. 녹존 조문의 첫머리는 「相生有兄弟」(번역: 상생하면 형제가 있다)인데, 상생은 지지의 오행이 녹존을 생하는 경우예요(녹존은 토에 속하고 사·오에 있으며 화가 토를 생함). 이 칸에서는 사궁의 녹존만 화생토여서 약 6%이고, 해궁의 녹존은 물 자리에 앉아 토가 수를 극하므로 상생이 아니에요. 뒷부분 「見殺剋害招怨」(번역: 살을 보면 극해로 원망을 부른다)은 삼방사정에 사살이 두 개 이상 있어야 해서, 녹존이 동궁하는 명반에서 약 2%예요. 글자 그대로는 형제자매에게 형상과 극해가 있어 서로 원망을 부른다는 뜻이에요. 녹존은 재물을 지키니 형제자매 사이에 돈의 오감이 있고, 지켜 내면 화목하고 지키지 못하면 원망해요.
문창이 동궁할 가능성은 약 8%이고 사궁 명반은 묘, 해궁 명반은 리예요. 문곡은 약 9%이고 사궁 명반 묘, 해궁 명반 왕이에요. 두 별의 조문 첫머리는 「諸宮皆有三人」(번역: 어느 궁이든 세 사람)으로 조건이 없고 한 별만 있어도 치며 약 17%예요. 묘왕이면 극하지 않는다는 구절은 창곡이 묘왕이고 삼방사정에서 사살을 두 개 이상 보아야 해서 약 4%예요. 함궁이면 외롭다는 구절은 낙함이 필요한데 이 칸에는 없어요. 공겁이 더해지면 전혀 없다는 구절은 창곡과 지공·지겁이 같은 궁에 올 수 없어 쓸 수 없어요. 좌보는 약 8%예요. 세 사람은 조건이 없고, 천동·창곡과 함께면 넷이나 다섯 사람이라는 구절은 천동이 부처궁에 있고 창곡도 같은 궁이 아니라서 성립하지 않아요.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두 사람으로 줄어드는 구절은 사살 동궁이 약 2%예요. 공겁이 있으면 힘이 모자라 화목하지 않다는 구절은 이 칸에서 좌보와 지공·지겁이 같은 궁에 오지 않아 쓸 수 없어요. 우필은 약 8%예요. 세 사람은 조건이 없고, 부·상·자미·창곡과 함께면 넷이나 다섯 사람이라는 구절은 채워지지 않아요. 사살이 더해지면 두 사람으로 줄어든다는 구절은 약 4%이고, 공겁이 있다는 구절은 마찬가지로 쓸 수 없어요. 천괴·천월은 형제궁에서 자신의 조문이 없어요.
형제자매와 같은 세대 사이에서는 돈이 가장 마찰을 일으키기 쉬워요. 동업, 대출, 집안 재산을 함께 처리하는 일에서는 금액, 기한, 누가 책임지는지를 적어 두는 편이 감정에 기대는 것보다 쓸모 있어요. 파군은 변동을 좋아하니 형제자매가 각자 흩어질 때는 한 달에 한 번 전화하는 것처럼 고정된 연락 방법을 약속해 두는 편이, 일이 있을 때만 찾는 것보다 안정적이에요. 형제자매가 없다면 이 칸은 같은 세대의 동료와 직장 동료를 보아요. 방법은 같아요. 먼저 분명히 나누고 나서 정을 이야기하세요.
부처궁의 무곡성 · 파군성
부처궁에 무곡성·파군성이 앉으면 연애와 돈이 한데 묶이고 변동도 커요. 재성이 모성을 만난 격이라 고서의 판단이 무거워요. 맞은편 관록궁은 늘 천상성이에요.
부처궁 무곡성·파군성: 고서는 극, 별취, 생이별을 말해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부부, 자식, 노복을 주관하는 신이고 기운이 소모로 변한다고 해요. 그래서 부처궁에 파군이 앉으면 혼인이 소모와 변동을 가장 직접 맞는 자리예요. 궁별로 논한 부처궁 파군 조문은 이렇게 써요. 「破軍男女俱剋別聚主生離,武曲同剋三」(번역: 파군은 남녀 모두 극하고, 따로 모여 살거나 생이별을 주관하며, 무곡과 같이 있으면 셋을 극한다). 남녀 모두 극한다는 것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극한다는 뜻이고, 극은 형극이에요. 주해는 배우자가 다치거나 화를 당하거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고 해요. 별취는 따로 산다는 뜻이고, 다른 설로는 다시 장가든다는 뜻이에요. 생이별은 사람은 살아 있는데 관계가 먼저 갈라지는 것으로, 별거일 수도 있고 헤어짐일 수도 있어요. 무곡과 동궁하면 극삼(剋三)으로 무거워지고, 쉬운 말 풀이는 배우자 셋을 극한다고 써요.
〈問破軍所主若何?〉는 이 궁이 바르지 않아서 혼인에 진퇴와 반복이 있다고도 판단하고, 〈斗數準繩〉(두수준승)은 파군을 만나면 부처궁의 상대에게도 해가 있다고 해요. 혼인에 다툼이 많고 모이는 날이 적다는 뜻이에요. 파군의 대궁은 늘 천상성이고 주해는 부처궁이 파군이면 관록궁은 반드시 천상이라고 해요. 일에서는 조율자이지만 연애에서는 굴곡이 많은 거예요.
부처궁 무곡성·파군성의 조문: 무곡 조문 끝의 가살과 가길
복덕궁은 자미성·탐랑성이고 천이궁은 염정성·칠살성이어서, 이 두 쌍성이 이 칸의 삼합 자리를 나눠 지켜요. 무곡 조문에는 부처궁에 대한 구절이 한 줄 이어져 있어요.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이 더해지면 극이 더 무거워진다고 여섯 별을 모두 열거해요. 한 개만 동궁해도 성립으로 치고, 이런 명반이 약 35%예요. 그중 타라가 약 14%, 화성·영성이 합쳐서 약 16%, 지공·지겁이 약 8%이고 경양은 들어올 수 없어요.
같은 조문에 한 쌍이 더 있어요. 길성이 더해지면 아내 덕에 재물을 얻고, 「凶娶因妻去產」(번역: 흉성을 만나면 아내 때문에 재산을 잃는다)이에요. 길성은 육길(녹존은 빼요)을 가리키고, 남명 명반에서 동궁은 약 43.7%예요. 뒤 구절은 불길한 별이 더해진다는 뜻이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 여섯 살성 중 하나라도 동궁하면 세요. 남명 명반에서 약 35.5%이고, 양쪽이 동시에 성립하는 경우는 약 14.7%예요. 이 한 쌍은 남명에만 적용돼요. 고대에 남자 쪽에서 배우자를 보던 서술 방식이고, 무곡은 재성이라서 혼인과 돈이 같은 구절 묶음에 쓰인 거예요.
부처궁이 신궁이기도 하려면 사시나 해시에 태어나야 하고, 이런 명반이 약 16.8%예요. 사·해시의 부처궁에서는 문창이 약 50%, 천요가 약 49.4% 동궁하고, 타라가 약 13.8%, 녹존이 약 10.1%예요. 화성, 영성, 경양, 공겁이 동궁하는 경우는 모두 0장이고, 동궁 육살이 하나도 없는 명반이 약 86%예요. 문창이 동궁하면 〈論諸星同垣:文昌文曲〉(제성동원론: 문창·문곡)의 문창·무곡이 신명에 있으면 문무를 겸비한다는 두 조문이 모두 성립하고(조건에 사·해가 포함됨) 약 50%예요. 무곡 화기(임년)가 동궁하는 경우는 약 8.3%예요. 화기가 신명을 지키면 평생 순탄치 않다는 구절은 문창·문곡의 화기까지 합쳐 약 12% 명반에서 성립해요. 무곡과 파군의 신명 전용 조문은 맨 앞 문답에 정리해 뒀어요.
부처궁에 무곡성·파군성이 있을 때: 돈 이야기부터 하고, 따로 사는 방법도 먼저 이야기하기
지금 관계 속에 있다면 돈이 가장 먼저 펼쳐 놓을 일이에요. 같이 살거나 결혼하기 전에 누가 얼마를 내고, 누가 장부를 관리하고, 각자의 돈을 어디에 둘지 분명히 말해 두면 나중에 속으로 따지는 일이 훨씬 줄어요.
둘째, 따로 사는 것을 경고 신호가 아니라 배치로 보세요. 별취는 원래 따로 사는 것이고, 현대 해석으로는 이 칸이 원거리, 별거, 재혼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칸이에요. 두 사람이 각자의 공간과 만나는 리듬을 먼저 약속해 두면, 일이 벌어진 뒤 수습하는 것보다 쉬워요.
셋째, 이사, 이직, 대출 같은 중대한 결정은 일주일 전에 미리 말하고 다투는 자리에서 확정하지 마세요.
넷째, 해마다 한 번씩 장부와 근황을 맞춰 보세요. 파군이 허물고 다시 하고 싶어 하는 충동은 먼저 식탁에 올려 이야기하고, 곧바로 실행하지 마세요.
자녀궁의 무곡성 · 파군성
자녀가 있다면 자녀궁의 무곡성·파군성은 권2에서 매우 차갑게 쓰여 있어요. 형(刑)을 주관하고, 한 사람뿐이며, 구절 끝에는 살이 더해지면 후사가 끊긴다는 말까지 있어요. 자녀가 없는 사람은 이 칸을 후배, 학생, 이끄는 사람으로 보세요. 글자는 그대로 적고 현대적인 읽기는 뒤에 두었어요.
자녀궁 무곡성·파군성: 인원수 조문, 구절 끝의 가살, 상생유제의 글자
권2 〈子女宮〉(자녀궁)의 무곡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짚은 구절은 이래요. 「破軍同主刑,止有一人,加羊陀火鈴空劫絕祀」(번역: 파군과 같이 있으면 형을 주관하고 한 사람뿐이며,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제사가 끊긴다). 세 겹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형을 주관한다는 것은 이 절의 형극 주석에서 자녀가 다치거나 화를 만나거나 일찍 세상을 떠난다는 뜻이에요. 한 사람뿐이라는 것은 아이가 하나라는 뜻이고 인연이 두텁지 않은 쪽에 속하는데, 이 조문의 맨 앞에 이미 조건 없는 무곡은 한 아들을 주관한다는 말이 있어요. 구절 끝의 가살은 글자 그대로 후사가 끊긴다는 뜻이에요.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 여섯 별 가운데 하나라도 동궁하면 맞고, 약 35% 명반에서 성립해요.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고, 타라가 약 14%, 화성·영성이 약 16%, 지공·지겁이 약 8%예요.
무곡 조문 첫머리에는 혹 낳은 자식이 많다는 구절이 따로 있어요. 쉬운 말 풀이는 뒷구절을 정실 소생이 아닌 자녀가 많다고 옮기는데, 이는 고대 가족 제도의 서술이고, 지금의 가정에 옮기면 아이를 늦게 얻거나 적게 낳거나 의붓 자녀나 입양으로 이루어진 구성일 수도 있다고 해설해요. 파군 조문 첫머리의 입묘하면 세 사람, 강한 아들이라는 구절은 파군이 입묘해야 하는데 이 조합은 평이므로 성립하지 않아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자녀궁에 있으면 먼저 잃고 나중에 이룬다고 하는데 조건이 없고, 글자 그대로는 먼저 손실이 있고 뒤에 이룬다는 뜻이에요. 파군 조문의 「武曲同加昌曲左右有三人」(번역: 무곡과 같이 있고 창곡·좌우가 더해지면 세 사람)은 좌보·우필·문창·문곡 가운데 두 개가 동궁해야 하고 약 10%(10.0%)예요. 해궁 명반에서만 나타나서 해궁 명반의 약 6분의 1이고, 사궁 명반에서는 실측으로 없어요.
이 칸의 구조는 이래요. 정면 맞은편은 전택궁의 천상성이에요. 명궁은 천기성·태음성이고, 부처궁은 태양성, 재백궁은 천동성이 양옆에 앉아요. 부모궁은 자미성·탐랑성, 노복궁(교우궁)은 염정성·칠살성이고, 삼방사정은 자녀궁, 전택궁, 부모궁, 노복궁(교우궁) 네 궁이에요. 〈子女宮〉 총강은 먼저 본궁을 보고, 그다음 대궁이 충형을 받는지 보라고 해요. 전택궁에 육살이 동궁하는 명반이 약 39%, 천형이 있는 명반이 약 8%예요.
파군 조문 구절 끝은 「見羊陀相生有制,無制見空劫火陀少子」(번역: 경양·타라를 보더라도 상생하여 제어되면 괜찮고, 제어가 없으면 공겁·화성·타라를 보아 자식이 적다)예요. 見羊陀는 삼방사정에서 경양과 타라 두 별을 모두 보는 경우로 약 18.0%이고, 無制見空劫火陀는 지공·지겁·화성·타라 가운데 적어도 두 개가 삼방사정에 있는 경우로 약 39.3%예요. 상생과 제어를 어떻게 셈하는지는 원문이 자세히 말하지 않아요. 글자 그대로는 양타가 파군을 만났을 때 오행이 상생하며 제어가 있으면 오히려 눌러 놓을 수 있고, 제어가 없으면 공겁·화성·타라를 보아 아들이 적다는 뜻이에요.
이 칸의 삼방사정에서 경양은 묘·미궁(해궁 명반)이나 축·유궁(사궁 명반)에 떨어지고, 타라는 본궁, 전택궁, 노복궁에 떨어지며, 동궁 타라는 약 14%예요.
자녀궁 무곡성·파군성의 총강, 준승, 여명부: 몇 가지 통론은 각각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총강에는 세 구절의 통론이 있어요. 첫째,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과 화기가 더해지면 낳은 자녀에게 형극이 있다는 구절은, 육살 중 하나에 더해 같은 궁의 생년 화기(대개 임년 무곡이고, 기년 문곡이나 신년 문창일 수도 있음)를 요구해서 약 2.7%예요. 둘째, 선성이나 귀성이 지키면 자녀가 번창하고 현달한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육길, 녹존은 빼요) 적어도 두 개를 요구해서 약 12.5%예요. 셋째, 악성이 형살과 함께 자녀궁을 지키면 형극이 아니라 억세고 방탕한 자식을 낳는다는 구절은, 육살 적어도 두 개에 천형이 동궁하는 경우로 약 0.6%예요. 마지막 구절은 형성이나 살성이 홀로 자녀궁을 지키는데 누르는 힘도 없고 상생해서 구해 주는 별도 없으면 후사가 끊긴다는 것인데, 형은 천형, 살은 육살이고 길성이 동궁하지 않는 경우를 요구해서 약 2.8%예요. 제화를 어떻게 셈하는지는 원문이 말하지 않아요. 세 구절은 각자 말하고 원문은 선후를 나누지 않았어요.
〈斗數準繩〉(두수준승)은 후사를 말할 때 경양, 파군(소모), 칠살 세 별만 보고, 만나면 자녀가 다친다고 해요. 자녀궁의 삼방사정에서 파군은 동궁에, 칠살은 노복궁에 있어서 두 별이 늘 갖춰지므로 이 구절은 모든 명반에서 성립하고, 경양도 삼방사정에 있는 경우가 약 28%예요. 현대적으로는 부모와 자식이 지내며 마찰이 많고 아이의 성격이 강하거나 일찍 집을 떠난다고 읽고, 다치는지 아닌지는 길성과 화록·화과가 누를 수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해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의 형살이 자녀궁을 지키면 자식이 노후를 받들기 어렵다는 구절은 경양과 칠살이 본궁을 함께 지켜야 하는데,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칠살은 노복궁에 있어서 성립하지 않아요. 〈談星要論〉(담성요론)은 부모, 부처, 자녀 세 궁이 모두 겁공·살·기에 얽히면 출가해서 수행하는 명이고, 출가하지 않아도 외롭고 고달프다고 해요. 세 궁에 각각 육살이 동궁하고 한 궁에 화기까지 있어야 하는데, 자녀궁에 무곡·파군이 앉은 명반에서 약 1.2%예요. 전서의 본뜻은 출가 수행이고, 현대에는 가족과의 왕래가 비교적 적고 생활이 독립적이라는 쪽으로만 넓혀 읽을 수 있어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는 자녀궁의 주성이 낙함하고 살성이 더해지고 화기까지 있으면 홀아비·과부·고아·무자식으로 논한다고 해요. 무곡의 평을 낙함으로 읽고, 사살이 동궁하고 같은 궁에 화기가 있어야 하니 약 1.8%예요.
〈子女宮〉 총강에는 남두, 북두를 보는 구절도 있어요. 삼방사정에 남두성이 많으면 대개 아들을 낳고 북두성이 많으면 대개 딸을 낳으며, 태양이 양궁에 떨어지면 먼저 아들을 낳고 태음이 음궁에 떨어지면 먼저 딸을 낳는다는 거예요. 무곡·파군 자녀궁의 삼방사정에는 북두성인 무곡, 파군, 탐랑, 염정이 늘 갖춰지고, 문곡, 좌보, 우필, 녹존, 경양, 타라 중 몇 개가 모이는지 봐요. 북두가 여섯 개에 이르는 경우가 약 54%예요. 남두는 천상과 칠살만 고정이라서, 화성과 영성 두 별이 모두 삼방사정에 있어야 네 개가 채워지고 약 10%예요. 태양은 부처궁에, 태음은 명궁에 있고 자녀궁에 없어서 일월 두 구절은 쓸 수 없어요. 이것은 전서에 드문 성별 보는 법이니 전통적인 말로 참고만 하고 예측에는 쓰지 마세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는 자미가 신체, 형제자매, 부하, 윗사람 자리(원문이 든 것은 질액, 형제, 노복, 상모)에 떨어지면 사람이 고되고 일에 결실이 어려우며 도움을 받아도 복이라 하기 어렵다고 해요. 무곡·파군이 자녀궁에 앉을 때 자미성·탐랑성은 마침 부모궁, 곧 상모궁에 떨어지니 이 구절은 이 페이지에서 모든 명반에 쓸 수 있어요. 뜻은 자리가 힘을 얻지 못한 것이고 묘왕함의 밝기와는 상관이 없으며, 원문은 끝에서 궁의 도수를 다시 자세히 보라고 해요.
자녀궁의 좌보, 우필, 창곡, 녹존, 타라, 화성 각 조문과 대하는 법
좌보 동궁은 약 8%예요. 조문 첫머리의 좌보가 홀로 있으면 아들 셋 딸 하나라는 구절은 주성이 없어야 해서 쓸 수 없어요. 귀한 쪽 구절 「見紫微天府諸吉星主貴子」(번역: 자미·천부 등 여러 길성을 보면 귀한 자식을 낳는다)는 삼방사정에서 길성 세 개를 채워야 하는데(자미가 부모궁에 고정) 이 칸에서 좌보가 동궁한 명반은 모두 성립해요. 하지만 뒷구절 「見破殺羊陀火鈴空劫止二人,有也不成器」(번역: 파군·칠살·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두 사람뿐이고, 있어도 그릇을 이루지 못한다)에서 파군은 동궁에, 칠살은 노복궁에 있어 두 별이 늘 갖춰지므로 좌보가 동궁한 명반도 모두 성립해요. 글자 그대로는 두 사람뿐이고 있어도 재목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으로는 자녀의 인연이 좋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함께 두 겹이 공존한다고 읽어요. 우필 동궁은 약 8%예요. 우필 세 사람은 조건이 없고, 길성이 더해지면 귀한 자식이 있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좌보, 창곡, 괴월 가운데 하나가 더해져야 해서 약 7%예요. 육살을 보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 육살이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로 약 3%이고, 글자 그대로는 인원수가 반으로 준다는 뜻이에요. 문창은 약 8%예요. 문창은 세 사람, 길성이 더해지면 더 많아진다는 구절은 약 6.7%예요.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있으면 한 아들의 몫뿐이라는 구절은 문창이 동궁하고 살성이 더해지는 명반으로 약 1%예요. 문곡은 명반의 12분의 1 정도(사궁 묘, 해궁 왕)이고, 「廟旺有四人」(번역: 묘왕이면 네 사람)이 그래서 성립하고 함지 구절은 쓸 수 없지만, 구절 끝의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자식이 적다는 말은 사살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면 쳐서 약 1.2%예요. 천괴·천월은 각각 약 10%이고, 자녀궁의 괴월 조문은 홀로 지키는 경우라서 쓸 수 없어요.
녹존이 동궁할 확률은 약 16%이고, 나누어 보면 사궁 명반은 4분의 1, 해궁 명반은 10분의 1이에요. 녹존 조문 첫머리 「主孤」(번역: 외로움을 주관한다)는 서출이거나 양자를 하나 들이는 것이 알맞다는 뜻으로, 조건이 없고 글자 그대로는 자녀와의 인연이 외롭다는 뜻이에요. 길성이 더해지면 한 사람이 있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좌보, 우필, 창곡, 괴월 중 하나가 더해져야 해서 약 4%예요. 화성 같은 살성이 더해지면 외롭고 형극이 있다는 구절은 녹존이 동궁한 명반에 사살 가운데 하나가 더해지는 경우로 약 2.7%예요. 타라 동궁은 약 14%이고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양타 조문의 함궁이면 외롭다는 구절이 성립하고 인연은 두텁지 않은 쪽에 속해요. 길성이 더해지면 묘왕에 한 사람이 있다는 구절과 대궁에 길성이 많으면 서넛이라는 구절은 모두 타라가 묘왕이어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구절 끝의 소모성·살성·화기를 보면 본궁에서 후사가 끊긴다는 말은 타라가 낙함하고 소모성, 화성, 영성, 지공, 지겁 중 하나와 동궁 화기가 더해져야 해요. 소모는 파군이고 파군은 이미 동궁에 있으므로 타라가 동궁하고 화기까지 있는 명반이 약 0.2%예요. 화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8%이고, 사궁의 화성은 득지, 해궁의 화성은 이지예요. 화성 조문의 길을 만나면 함께해도 외롭지 않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더해져야 해서 약 1.7%이고, 함궁에 살이 더해져 형상이 있다는 구절은 화성이 낙함해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영성 조문은 홀로 지키는 경우라서 주성이 동궁하면 쓸 수 없어요.
아이, 학생, 부하를 이끌 때는 이 칸이 읽는 것은 상대의 주관과 개척성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요구를 점검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로 적어 두고, 나머지는 상대가 스스로 정하게 하세요. 파군은 다시 시작하기를 좋아하니 아이가 진로나 학교를 바꿀 때는 이유를 먼저 묻고 나서 지지할지 이야기하세요. 돈 문제는 이 칸에서 가장 충돌이 잦은 곳이니 용돈, 학비, 대출의 규칙을 먼저 정해 두세요. 자녀가 없다면 같은 방식을 학생, 후배, 당신이 이끄는 사람에게 쓰면 돼요.
재백궁의 무곡성 · 파군성
재백궁에 무곡성·파군성이 앉으면 들어오는 돈도 나가는 돈도 큰 단위예요. 무곡은 재백궁의 주성이고 파군은 소모성이라서, 두 별이 한 칸에 앉으면 돈이 빨리 들어오고 빨리 나가요. 맞은편 복덕궁은 늘 천상성이에요.
재백궁 무곡성·파군성: 전서 네 곳에서 돈이 비고 빠져나간다고 말해요
권2 재백궁 절의 무곡 조문에는 한 구절이 있어요. 「破軍同東來西去先無後有」(번역: 파군과 같이 있으면 동에서 오고 서로 가며, 먼저는 없고 나중에 생긴다)예요. 동래서거(東來西去)는 돈이 동쪽에서 와서 서쪽으로 나가 붙잡아 둘 수 없다는 뜻이고, 선무후유(先無後有)는 처음에는 손에 없다가 나중에 생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절의 파군 조문은 무곡과 사·해궁을 같이 지키면 마찬가지로 동래서거이고, 공겁이 더해지면 극히 가난하다고 덧붙여요. 글자 그대로는 몹시 가난하다는 뜻이에요. 〈問武曲星所主為何?〉(무곡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재백궁에 함께 있으면 재물이 손에 들어와도 허사가 된다고 하고,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무곡이 같이 재물 자리에 들면 동쪽에서 쓰러지고 서쪽에서 무너진다고 하며, 파군이 재백궁에 있으면 끓는 물을 눈에 붓는 것 같아서 돈이 한순간에 녹는다고도 해요.
네 곳이 말하는 것은 같은 문제예요. 들어오는 돈은 작지 않은데 남는 돈은 많지 않다는 거예요. 현대적인 읽기는, 벌 수도 있지만 쓸 수도 있으니 수입의 많고 적음보다 현금 흐름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재백궁 무곡성·파군성의 조문: 풍족, 불취, 극빈은 각각 어떤 별을 보나
삼합 자리에는 명궁의 자미성·탐랑성과 관록궁의 염정성·칠살성이 앉아요. 무곡 조문의 재백궁은 좋은 말과 나쁜 말이 있어요. 좋은 쪽은, 첫머리에서 무곡은 풍족하고 화길이 되면 거만(巨萬)의 재산이라고 해요. 기·경·갑년에 무곡이 화길이 되는 명반은 약 26%이고, 이것을 파군과 동궁하는 동래서거와 합쳐서 읽으면 재성이 모성을 만나 드나듦이 모두 크다는 뜻이에요. 〈太微賦〉(태미부)는 재성이 재물 자리에 있으면 부유하고 호사스럽다고 하고, 〈論諸星同垣:劫空傷使與命身財宅〉(제성동원론: 겁공·상사와 명·신·재·택)는 재백궁에 무곡이 있으면 대개 재무 업무를 맡는다고 하고, 〈問武曲星所主為何?〉는 재백궁과 전택궁이 무곡이 전담하는 궁이라고 해요. 길성이 더해지지 않으면 시끄러운 가운데 재물이 들어오고, 동궁에 육길이 없는 명반은 약 55%예요.
나쁜 쪽은, 무곡 조문 끝의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이 더해지면 재물이 모이지 않고 공망을 가장 꺼린다는 구절이에요. 사살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는 경우가 약 28%이고(경양은 동궁하지 않아요), 공망에는 지공·순공·절로가 포함되며 그중 하나가 동궁하는 경우가 약 23%예요. 파군 조문의 공겁이 더해지면 극히 가난하다는 말은 지공이나 지겁이 동궁하는 경우로 약 8%예요. 생년 사화로는 계년 파군 화록이 약 14%, 임년 무곡 화기가 약 10%이고, 재성이 기를 맞은 것이라 돈 문제가 가장 신경 쓰인다는 뜻이에요.
진·술시에 태어난 사람은 신궁이 재백궁에 떨어지고, 재백궁에 무곡·파군이 앉은 명반 중 16.7%예요. 진·술시의 재백궁에서는 우필이 약 50% 동궁하고, 화성이 약 12.1%, 타라가 약 13.7%, 녹존이 약 16.1%예요. 영성, 경양, 지공, 지겁이 동궁하는 경우는 0장이고, 동궁 육살이 하나도 없는 명반이 약 74%예요. 공겁이 같은 궁은 아니어도 두 별이 모두 삼방사정에 들어오는 명반은 약 52%예요. 〈談星要論〉(담성요론)의 신·명·천이·재·관·복덕 여섯 궁에 길이 모이고 화길이 되는 여덟 좌는 재백 신궁 명반에서는 실측으로 하나도 갖추어지지 않아요. 양타가 신궁을 끼는 경우는 약 16.1%예요. 신궁 전용 조문의 출처와 조건은 맨 앞 문답에 있어요.
재백궁 무곡성·파군성의 재물 관리법: 수입을 두 층으로 나누기
첫째, 수입을 층으로 나누세요. 고정 급여는 한 계좌로 넣고, 보너스, 배당, 되팔아 번 일회성 큰돈은 다른 곳에 따로 두세요. 두 쪽을 섞지 않으면 파군이 움직이고 싶어 하는 돈은 뒤쪽 층에서만 움직이게 돼요.
둘째, 먼저는 없다가 나중에 생긴다는 앞부분을 억지로 버티지 마세요. 처음에 손에 없다면 목표를 움직이지 않는 첫 종잣돈을 모으는 것으로 정하세요. 금액은 스스로 정하세요.
셋째, 큰 지출은 두 관문을 거치세요. 지금 사야 하는 이유를 먼저 적고 하룻밤을 기다려요. 끓는 물을 눈에 붓는 격은 그 자리에서 결정할 때 가장 위험해요.
넷째, 공겁이 동궁하거나 임년 화기가 있는 명반은 장부를 더 부지런히 쓰고 매달 한 번 맞춰 보세요. 느낌에 기대는 것보다 안전해요.
질액궁의 무곡성 · 파군성
무곡성·파군성이 질액궁에 떨어지면 권2가 짚는 곳은 손발, 머리와 얼굴, 눈이고, 시기는 대개 영유아기로 적혀 있어요. 고서가 짚는 것은 몸의 부위일 뿐 의학적 판단이 아니에요. 어느 해에 어떻게 된다고 미리 알려 주는 데 쓰지도 않아요.
질액궁 무곡성·파군성: 손발, 머리와 얼굴, 피부, 눈에 관한 글자
권2 〈疾厄宮〉(질액궁)의 무곡 조문은 첫머리에 조건이 없어요. 영아기에 재앙과 곤란이 있고 손발과 머리·얼굴에 상처가 있다는 거예요. 파군 조문도 첫머리에 조건이 없어요. 어릴 때 부스럼과 문둥병 같은 것이 생기고 고름과 피가 나며 여위고 얼굴빛이 누렇다는 거예요. 무곡·파군 동궁을 짚은 것은 파군 조문의 한 구절 「武曲同目視疾」(번역: 무곡과 같이 있으면 눈으로 보는 병이 있다)이고, 글자 그대로는 눈의 시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에요. 이 세 군데는 무곡·파군 질액궁 명반 전부에 적용돼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질액에 있으면 「在疾厄致尪羸之疾」(번역: 질액에 있으면 몸이 마르고 약해지는 병을 부른다)이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는 여위고 병이 잦은 병이 생긴다는 뜻이고 마찬가지로 조건이 없어요.
전서가 짚는 부위는 손, 발, 머리, 얼굴, 피부, 눈이고 시기는 영유아기예요. 말하는 것은 큰 방향이지 어느 해를 셈하는 것이 아니에요. 현대적인 읽기는 이래요. 무곡은 금에 속하고 금은 칼에 다치는 일과 뼈대를 주관하므로 외상을 많이 쓰고, 파군은 기운이 소모로 변해서 질액궁에서는 소모형 병이에요.
질액궁 무곡성·파군성이 화기, 타라, 많은 살성을 만나면: 각 통론은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권2 〈疾厄宮〉은 첫머리에 순서를 줘요. 먼저 명궁의 별이 낙함하는지 보고, 그다음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과 화기가 지키거나 비추는지 보고, 그 뒤에 질액궁 별의 선악과 묘왕낙함을 보라는 거예요. 이 조합의 명궁은 늘 거문이고, 사궁 명반과 해궁 명반 모두에서 낙함이라서 낙함 항목은 성립해요.
〈太微賦〉(태미부)는 기(忌)와 암(暗)이 신명과 질액에 함께 있다고 해요. 글자 그대로는 오래 곤란하고 몸이 약해 병이 많다는 뜻이고, 기암은 화기에 거문을 더한 것이에요. 명궁의 거문 화기(정년, 약 8%)이거나, 명궁에 다른 별의 화기가 같이 있는 경우(기년 문곡, 신년 문창, 합쳐서 약 2%)로 전체 약 10%에서 성립해요. 〈重補斗數彀率〉(중보두수구율)의 「巨暗同垣」(번역: 거문과 암성이 같은 궁에 있음)은 같은 조건이에요. 〈論諸星同垣:巨門〉(제성동원론: 거문)에는 「巨門羊陀於身命疾厄羸黃困弱盜而娼」(번역: 거문이 경양·타라와 함께 신명이나 질액에 있으면 여위고 누렇고 곤궁하고 약하며, 도둑질하거나 몸을 판다)라는 구절이 더 있어요. 명궁의 거문이 경양이나 타라와 동궁하는 명반이 약 28%예요. 앞부분은 글자 그대로 여위고 얼굴이 누렇고 곤궁하고 쇠약하다는 뜻이고, 뒷부분은 그릇된 길로 빠진다는 아주 무거운 판단이에요. 성별에 따라 두 가지 서술로 나뉘는데 이는 고대의 서술 방식이고, 뒷부분은 정론이 아니며 삼방에 길성이 있는지 봐야 해요.
타라가 동궁하는 명반은 약 12%이고, 사궁 명반 약 15%, 해궁 명반 약 10%이며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무곡 조문의 「羊陀同一生常有災」(번역: 경양·타라가 함께하면 평생 재앙이 잦다)에서 이 칸은 타라만 채워져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양타가 질액을 지키면 눈이 어둡고 멀게 된다고 해요. 글자 그대로는 시력이 흐려지고 심하면 실명한다는 뜻이고, 파군 조문의 눈 시력 구절과 같은 부위예요. 타라 자신의 조문은 어릴 때 재앙을 만나 입술과 이와 머리·얼굴이 닳지만 상함이 있어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고, 〈問陀羅星所主若何?〉(타라성이 주관하는 바)도 타라가 「居疾厄,暗疾纏綿」(번역: 질액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 병이 질기게 이어진다)이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는 눈에 보이지 않고 오래 끄는 병이라는 뜻이에요. 네 군데 모두 타라가 동궁하는 명반에 떨어져요.
구절이 가장 무거운 곳은 삼방과 화기예요. 〈斗數準繩〉(두수준승)은 질액궁이 화기를 만나면 반드시 여위고 병이 많다고 해요. 조건은 삼방사정에 생년 화기가 나타나는 것이어서 약 40%(39.3%)예요. 출처는 임년 같은 궁의 무곡 화기(약 8%), 삼합 자리의 염정 화기(약 14%)와 탐랑 화기(약 10%), 그리고 문창·문곡 화기(합쳐서 약 7%)예요. 〈羊陀火鈴四星總論〉(양타화령사성총론)은 질액에 양타화령을 만나면 사시사철 떠나지 않는다고 해요. 글자 그대로는 한 해 내내 병이 몸을 떠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조건은 삼방사정에 양타화령이 두 개 이상 모이는 것이어서 약 37%예요. 〈定富貴貧賤十等論〉(정부귀빈천십등론)의 질요론은 글자 그대로 병이 많고 수명이 짧다는 뜻이에요. 탐랑과 염정은 삼방에 고정이고, 여덟 항목 명단에서 적어도 여섯 개, 또는 적어도 다섯 개에 삼방 화기를 더한 경우를 요구해서 약 17%(17.5%)예요. 고대에는 돌봄 조건이 한정되어 있어서 요(殀)의 비율이 오늘날보다 훨씬 높았으니, 고대의 배경에 놓고 이해해야 해요.
질액궁 무곡성·파군성의 구조와 보조성 전용 조문: 양옆, 맞은편, 자미와 각 별
질액궁의 이웃은 정해져 있어요. 재백궁은 태양성, 천이궁은 천동성이 양옆에 붙어 있고, 정면 맞은편 부모궁은 천상성, 형제궁은 자미성·탐랑성, 전택궁은 염정성·칠살성이에요. 질액, 부모, 형제, 전택을 합치면 삼방사정이 돼요. 천사는 질액궁에 고정으로 떨어져 모든 명반에 있어요. 〈問天傷天使所主若何?〉(천상·천사가 주관하는 바)가 말하는 것은 대한, 소한이나 태세가 천사에 이르렀을 때 길성이 많으면 복이 되고 화가 조금 가벼우며, 길성이 없는데 거문, 양타, 화령, 화기, 천기를 만날 때 무거워진다는 거라서 본명반에는 개인차가 없어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는 힘을 얻지 못하는 네 궁(질액, 형제, 복역, 부모)을 짚고, 조건은 자미 본인이 그 자리에 앉는 것이에요. 무곡·파군이 질액궁에 들어가면 자미성·탐랑성이 형제궁에 떨어지는데 마침 그 중 한 곳이라서 모든 질액궁 명반에 적용돼요. 고되고, 일에 결실이 어렵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도 복이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궁위의 제한이지 밝기표의 함이 아니며, 원문도 끝에서 궁의 도수를 다시 봐야 하니 이 구절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고 해요.
동궁하는 보조성에는 각자의 전용 조문이 있어요. 녹존 동궁은 약 16%(사궁 명반 25%, 해궁 명반 10%)이고, 녹존 조문의 첫머리는 어릴 때 재앙이 많다는 것으로 조건이 없어요. 길성이 더해지면 병이 적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육길 한 개가 더 있어야 해서 약 4.5%예요. 경양·타라·화성·영성을 보면 사지가 반드시 다친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을 보고 사살이 두 개 이상 모여야 하며, 녹존이 동궁하는 명반의 약 3%예요. 공겁이 더해지면 보이지 않는 병이 이어진다는 구절은 지공이나 지겁이 동궁하면 되는데(이 궁에서는 두 별이 늘 함께) 약 1.3%예요. 문곡은 명반 열두 장에 한 장꼴로 동궁하고 사궁 명반은 묘, 해궁 명반은 왕이에요. 문곡 조문은 병이 적다고 하며 조건이 없고, 길성이 더해지면 평생 재앙이 없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이 더해지는 약 1.7%예요. 뒤의 살이 더해지거나 함궁에 앉는다는 구절은 문곡이 낙함해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영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8.4%이고 사궁에서는 득, 해궁에서는 리예요. 영성 조문은 평생 병이 적고 몸이 건강하다는 것인데, 전서는 살성을 쓰면서 질액궁의 이 구절은 드물게 좋은 평가여서 무곡 조문의 영아기, 파군 조문의 어린 시절과 방향이 반대이고, 원문은 양쪽을 다 남겼으며 누가 앞인지 가르지 않았어요. 화성은 자신의 질액 조문이 없어요. 문창, 좌보, 우필 조문의 홀로 지키는 구절은 질액궁에 주성이 같이 앉으면 만나지 않지만, 각 조문 끝의 가살 구절은 별 전체에 적용돼요. 문창의 「加羊陀火鈴空劫災多」(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재난이 많다)는 육살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면 약 1%, 좌보의 「見羊陀火鈴空劫常有災」(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늘 재난이 있다)는 약 3%, 좌보의 「加吉星災少」(번역: 길성이 더해지면 재난이 적다)는 약 4%, 우필의 「見羊陀火鈴空劫災多」(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재난이 많다)는 약 3%예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어서 경양 조문도 만나지 않아요.
이 페이지를 전체로 읽으면 말하는 것은 외상과 소모의 경향이고, 한 구절마다 고서가 부위에 대해 하는 말이에요. 몸 상태에 관한 일은 이 페이지가 대신 판단해 줄 수 없고 어떤 신체 조언도 하지 않아요.
천이궁의 무곡성 · 파군성
천이궁은 밖에 나가 있을 때의 모습이에요. 무곡성·파군성이 여기 앉으면 권2의 글자는 몸과 마음이 가라앉지 못한다는 거예요. 무곡은 북적이고 바쁜 곳에서 돈을 찾고, 파군은 밖에 나가면 마음이 불안해요. 명궁은 맞은편 천상성이에요.
몸과 마음이 고요히 지키지 못한다: 천이궁 무곡성·파군성의 두 조문의 글자
권2 〈遷移宮〉(천이궁)의 무곡 조문에서 무곡·파군 동궁을 말한 구절은 「七殺破軍同身心不得靜守」(번역: 칠살·파군과 같이 있으면 몸과 마음이 고요히 지키지 못한다)이고, 글자 그대로는 몸도 마음도 고요히 지킬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이 조문의 첫머리는 조건이 없어요. 북적이고 바쁜 가운데 재물이 들어오니 가만히 지키는 것은 알맞지 않다는 거예요. 주해는 말뜻이 간략해서 대의는 북적이고 바쁘게 뛰는 중에 재물이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하고, 밖에서 바쁜데 들어오는 것은 많지 않다고도 읽을 수 있어서 원문에 두 읽기가 병존해요. 파군 자신의 조문도 첫머리에 조건이 없어요. 밖에 나가면 마음을 쓰고 불안하다는 거예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천이에 있으면 뛰어다니는데 힘이 쓰이지 않는다고 보태요. 세 군데가 같은 방향에 떨어져요. 밖에서 많이 움직이는데 마음은 편치 않다는 거예요.
파군 조문의 입묘하면 밖에서 우뚝하다는 구절은 파군이 입묘해야 하는데(자·오궁) 평지의 파군은 미치지 못해요. 이 칸의 구조는 이래요. 명궁은 맞은편에서 천상이 지키고, 한쪽 옆은 질액궁의 태양, 다른 쪽 옆은 노복궁(교우궁)의 천동이에요. 부처궁은 자미성·탐랑성, 복덕궁은 염정성·칠살성이어서 이 칸의 삼합이에요. 전택과 관록 두 칸은 공궁이라서 천기·태음과 자미·탐랑을 빌려서 읽어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의 두 구절은 자미가 천이궁이나 복덕궁에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페이지의 자미·탐랑은 부처궁에 있어서 거기에 들지 않으므로 쓸 수 없어요.
천이궁 무곡성·파군성의 좋은 말과 무거운 말: 거상, 과·권 대공, 녹마와 가살
좋은 말은 무곡에 모여 있어요. 〈太微賦〉(태미부)는 재성과 음성이 천이궁에 앉으면 큰 장사꾼이라고 해요(재성은 무곡, 음성은 천량을 가리키고, 두 별은 같은 궁에 오지 않으므로 각각 천이에 앉아도 해당). 〈重補斗數彀率〉(중보두수구율)는 재와 음이 천이에 있으면 높은 상인이고 호방한 손님이라고 하고, 〈論諸星同垣:武曲〉(제성동원론: 무곡)는 무곡이 천이에 있으면 거상이라 하면서 길성이 많아야 비로소 논한다고 주석해요. 길성이 많다는 것은 삼방사정에 육길(녹존은 빼요)이 적어도 세 개 있는 경우이고 약 41%(40.7%)예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의 무곡이 천이에 있으면 시장에서 이롭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어요. 천이궁에 살성이나 화기가 있으면 곧바로 큰 상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이 좋은 말들과 앞의 재물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 몸과 마음이 고요히 지키지 못한다는 말은 각자 말하고, 원문은 경중을 나누지 않았어요.
생년 천간으로는 기년의 무곡 화록과 계년의 파군 화록이 모두 이 칸에 앉고 약 18%예요. 두 해 모두 천마가 반드시 같은 궁이나 대궁에 있고(기·계년 천마는 사나 해에만 놓임) 록마교치가 성립해서, 〈問武曲星所主為何?〉(무곡성이 주관하는 바)는 록마를 만나면 먼 고을에서 재물을 일으킨다고 해요. 갑년에는 무곡 화과와 파군 화권이 같이 천이궁에 있는데(약 8%), 〈斗數骨髓賦〉(두수골수부)의 과권 대공은 글자 그대로 화과와 화권이 대궁에서 명궁을 공조하는 것이 잉어가 용문을 뛰어넘듯 과거에 높이 급제한다는 뜻이에요.
무거운 말은 살이 더해지는 데 있어요. 무곡 조문 구절 끝의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밖에서 시비를 부르고, 파군 조문 구절 끝의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사방을 뛰어다니며 손재주로 길 위에서 먹고산다는 거예요. 두 구절 모두 동궁에 사살 중 한 개가 있는 명반을 다루고 약 27%이며, 타라, 화성, 영성만 채워지고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파군 조문에는 한 구절이 더 있어요. 문창·문곡·무곡이 만나면 배우 같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주해는 고대에 연극과 가무를 업으로 한 사람이라고 하고, 오늘날에는 연예, 공연, 순회, 사방으로 옮겨 다녀야 하는 기술 일에 해당해요. 문창·문곡·무곡이 모두 삼방사정에 떨어져야 해서 약 25%이고, 무곡은 동궁에서 이미 갖춰졌어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화령이 천이에 이르면 먼 길이 쓸쓸하다고 하고, 화성이나 영성 중 하나가 동궁하는 명반이 약 17%이며, 글자 그대로는 멀리 가서 외롭고 쓸쓸하다는 뜻이에요. 〈太微賦〉에는 살성이 부모와 천이 두 궁에 모이면 형상이 있어 조상의 업을 망친다는 구절이 따로 있고, 〈重補斗數彀率〉는 살성이 상모와 천이에서 만나 얼굴을 상한다고 바꾸었어요. 조건은 모두 동궁에 살성 적어도 두 개이고 천이궁에 떨어지는 경우가 약 2%예요. 다른 한쪽으로 〈女命骨髓賦〉에는 시 한 수 「命逢破耗與貪廉,七殺三方照及身,武曲更居遷動位,一生面背刺痕新」(번역: 명궁이 파군·소모성과 탐랑·염정을 만나고, 칠살이 삼방에서 신궁을 비추며, 무곡이 다시 천이에 있으면, 평생 얼굴과 등에 새로 새긴 자국이 남는다)이 있어요. 도둑의 조합을 말한 것이고, 자국은 고대에 죄인의 얼굴과 몸에 글자를 새기던 형벌이에요. 이 조합의 명궁은 천상이라 파군, 탐랑, 염정이 없고, 명궁 동궁인 박사십이신의 대모만 채울 수 있으며, 칠살이 삼방에서 신궁을 비추어야 해서 약 6%(남명 명반 약 6.7%, 여명 명반 약 5.3%)예요. 이런 조합의 사람은 담이 크고 상규를 지키지 않아 좋은 이끎이 없으면 엇나가기 쉬워요.
신궁이 천이궁에 있는 명반은 태어난 시진이 묘시나 유시이고, 천이궁에 무곡·파군이 앉은 명반 중 약 16.5%가 이런 경우예요. 질액궁의 천사와 노복궁(교우궁)의 천상(天傷)이 마침 천이궁 양옆을 지키므로(고서는 가협지라고 부름) 신궁이 이 한 쌍의 별에 끼이는 것은 고정이에요. 거기에 동궁 사살이 더해져야 무거운 말로 치고 약 24%(화성 약 12.3%, 타라 약 12.1%)예요. 명궁은 천상이고, 명궁에 대모가 있으면 〈女命骨髓賦〉의 명궁이 파군·소모성과 탐랑·염정을 만나고 칠살이 삼방에서 신궁을 비추며 무곡이 천이에 있다는 시가 이 칸에서 채워지고 약 10%이며, 글자 그대로는 얼굴과 등에 칼자국 같은 상처가 남는다는 뜻이에요. 묘·유시에는 영성, 경양, 지공, 지겁, 천형이 동궁하지 않고, 두 공겁이 삼방사정에 들어오지도 못해요. 신궁을 끼는 협은 양타협이 약 15.7%, 화령협이 약 12.3%예요. 남명 파군의 신궁 편 한 수의 조건은 맨 앞 문답에 적어 뒀어요.
천이궁의 보조성과 살성: 각 별의 전용 조문과 나가서 지킬 규칙
동궁하는 보조성과 살성에는 각자 조문이 있어요. 녹존 동궁은 약 16%예요. 〈問祿存星所主若何?〉(녹존성이 주관하는 바)도 천이에 있으면 좋다고 하고, 녹존 조문의 밖에 나가면 의록이 마음에 든다는 구절을 오늘날에는 입고 먹는 것이 모자라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을 뿐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만나면 사람들이 대체로 흡족해하지 않는다는 구절은 삼방사정 안의 살성이 두 개 이상이어야 해서 약 8%예요. 녹존이 동궁하는 명반에서 천마는 같은 궁에도 대궁에도 없어서 록마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록마교치는 기·계년 화록에만 기대요. 문창은 약 8%예요. 밖에 나가면 귀인을 만나 발달하지만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고, 동궁에 살성이 더해지는 명반은 약 1%이며 글자 그대로 밖에서 평안이 모자란다는 뜻이에요. 문곡은 약 8%예요. 밖에서 귀인과 가깝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고, 동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으면 약 1.7%로 글자 그대로는 재물을 얻는다는 뜻이며, 동궁에 사살이 있으면 약 1%로 글자 그대로는 뜻을 이루기 적다는 뜻이에요. 좌보는 약 8%예요. 움직이는 가운데 귀인이 붙잡아 준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고,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아랫사람이 모자라고 시비를 많이 부른다는 구절은 약 2%예요. 우필은 약 8%예요. 밖에 나가면 귀인을 만나 붙잡아 주고 고요히 지키는 것은 알맞지 않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고, 육살이 더해지면 밖에서 남과 다툼이 있다는 구절은 약 4%예요. 〈論諸星同垣:魁鉞、左輔右弼、祿存〉(제성동원론: 괴월, 좌보·우필, 녹존)는 좌보·우필이 명궁이나 천이궁에 있으면 평생 복이 두텁다고 해요. 천이궁 쪽에서는 좌보나 우필 중 한 개가 동궁하면 약 17%예요. 천괴(해궁 명반)나 천월(사궁 명반)이 동궁하는 경우는 합쳐서 약 20%이고 이 절에는 괴월 자신의 조문이 없어요.
타라 동궁은 약 12%이고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타라 조문의 첫머리는 길성을 만나면 밖에서 귀인이 있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동궁에 길성이 하나 있거나 삼방사정에 길성이 둘 있으면 맞고 약 9%예요. 함지에서 경양·화성·영성·지공·지겁이 더해지면 시비를 많이 부른다는 구절은 경양이 들어올 수 없고, 타라에 화령이나 공겁이 더 동궁하는 명반이 약 3%예요. 영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8.5%이고 사궁 명반은 득, 해궁 명반은 리예요. 영성 조문은 길성이 같은 궁에 있으면 밖에서 길하다는 것으로, 동궁에 길성이 있는 명반은 약 2.6%예요. 경양·화성·지공·지겁이 더해지는 구절은 영성이 화성·지공·지겁과 사·해에서 같은 궁에 올 수 없고 경양도 들어올 수 없어서 채워지지 않아요. 화성의 홀로 지키는 조문은 만나지 않고 경양 조문은 경양 본인이 동궁해야 해서 이 칸에도 없지만, 화성 구절 끝의 길성이 더해지면 움직이는 가운데 재물을 얻는다는 말은 동궁에 길성 하나 또는 삼방사정에 길성 둘이면 쳐서 약 4.1%, 경양·타라·공겁이 더해지면 시비를 부른다는 말은 약 1%예요.
움직이며 재물을 구하고 가만히 지키면 불안한 것이 이 칸의 바탕이에요. 출장, 파견, 영업을 상례로 삼아 일정표에 고정해 넣고, 압력이 정점에 이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가지 마세요. 밖에서의 동업, 대출, 보증은 모두 문서로 남기세요. 시비는 가장 자주 여기서 자라나요. 먼 길을 나서기 전에 집 쪽을 먼저 정리해 두세요. 누가 연락을 맡을지, 돈이 어떻게 드나들지 정해 두면 돌아왔을 때 발 디딜 곳이 있어요.
노복궁의 무곡성 · 파군성
고서가 노복궁이라 부르는 이 칸을 지금은 교우궁이라 부르고, 무곡성·파군성이 동궁하면 친구, 부하, 동업자를 봐요. 권2의 글자는 원망을 부르고, 떠나고, 거스른다는 거예요. 사람을 못 모으는 게 아니라 붙잡아 두지 못하고, 당신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는 뜻이에요.
교우궁 무곡성·파군성: 권2 노복궁의 몇 구절의 글자
권2 〈奴僕宮〉(노복궁)의 무곡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말한 구절은 「破軍同招怨,會走,末年有招」(번역: 파군과 같이 있으면 원망을 부르고, 달아나며, 말년에야 사람을 부른다)이고, 글자 그대로는 노복이 원한을 부르고, 도망가고, 말년에야 사람을 부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파군 자신의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말한 구절은 무곡과 같이 있으면 거스른다는 거고, 글자 그대로는 주인의 뜻을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이에요. 두 조문이 서로 맞아떨어져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노복을 파군이 맡은 세 가지 일 가운데 하나로 올렸고, 파군이 노복궁에 있으면 헐뜯음, 원한, 도망이라고 하며 조건이 없어요. 현대적인 읽기로는 파군은 인원의 이동이 크다는 뜻이어서, 직장으로 옮기면 팀의 이직률이 높으니 인재 풀을 두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무곡 조문 첫머리의 왕궁이면 적지 않고 한 번 부르면 백이 응한다는 구절은 무곡이 묘왕이어야 하고, 파군 조문 첫머리의 입묘하면 힘을 얻고 함궁이면 원망을 부른다는 구절은 파군이 입묘하거나 낙함(묘·유)해야 해요. 이 조합은 두 별 모두 평이므로 세 구절의 조건이 모두 성립하지 않고, 위의 조건 없는 판단들만 남아요.
주변의 별은 정해져 있어요. 정면 맞은편 형제궁은 천상성, 명궁은 묘지의 천량성이에요. 천이궁에는 태양성, 관록궁에는 천동성이 있어서 교우궁을 끼고 있어요. 자녀궁은 자미성·탐랑성, 부모궁은 염정성·칠살성으로 삼합을 이루고, 삼방사정은 교우, 형제, 자녀, 부모 네 궁이에요. 천상(天傷)은 복역궁에 고정으로 떨어져 모든 명반에 있어요. 〈問天傷天使所主若何?〉(천상·천사가 주관하는 바)가 말하는 것은 대한, 소한이나 태세가 천상에 이르렀을 때 길성이 많으면 복이 되고, 길성이 없는데 거문, 양타, 화령, 화기, 천기를 만나면 무거워진다는 거라서 본명반에는 개인차가 없어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가 든 힘을 얻지 못하는 궁에도 노복이 있고 조건은 자미 본인이 그 자리에 앉는 것인데, 이 칸의 자미·탐랑은 자녀궁에 있어서 그 구절은 쓸모가 없어요.
교우궁 무곡성·파군성이 살성을 만나면과 녹성 통론: 각각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파군 조문의 마지막 구절은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사람을 부르기 어렵다는 거예요. 여섯 별 중 하나가 동궁하면 글자 그대로 노복을 모으기 어렵다는 뜻이고, 약 37%(37.0%) 명반에서 성립해요. 그중 타라가 약 16%, 화성이나 영성이 약 17%, 지공·지겁이 약 9%이고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악성이 팔궁에 응하면 노복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복역궁은 바로 명궁에서 세어 여덟 번째 궁이고, 양타화령 중 한 개가 동궁하면 쳐서 약 30%예요. 아랫사람이 힘이 되지 않고 친구가 도와주지 못하며 오히려 연루되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두 구절이 다루는 명반은 크게 겹치고 글자의 방향이 같아서, 모두 사람 손을 얻기 어렵고 도와주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太微賦〉(태미부)는 녹성이 노복궁에 떨어지면 관직이 있어도 남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하고, 〈論諸星同垣:天馬與科權祿〉(제성동원론: 천마와 과·권·록)는 이것을 권, 록과 길성이 복역궁에 함께 있으면 관귀해도 바쁘게 뛴다고 바꾸어요. 녹존 동궁은 약 14%, 기·계년의 화록 동궁은 약 18%이고, 두 쪽은 겹치지 않아서 합쳐 약 32% 명반이 이 구절에 떨어져요. 현대적으로는 자원과 권력이 남에게 있어서 팀을 위해 많이 내놓고 자신은 지친다고 읽어요. 뒤 구절은 화권, 화록과 길성이 복역궁에 함께 있어야 하는데, 화권과 화록은 서로 다른 천간에서 나오므로 채워지지 않아 성립하지 않아요.
교우궁의 보조성과 살성 전용 조문, 그리고 사람을 쓰고 사귀는 규칙
녹존 동궁은 약 14%이고 사궁 명반 약 15%, 해궁 명반 약 13%예요. 녹존 조문의 첫머리는 노복이 많다는 것으로 조건이 없고, 무곡·파군의 원망을 부르고 달아난다는 말과 방향이 반대인데 원문은 양쪽을 다 거두었고 높낮이를 나누지 않았어요. 길성이 더해지면 주인을 지켜 집안을 일으킨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육길 한 개가 더 있어야 해서 약 4%예요. 경양·타라·화성·영성·소모·화기를 보면 힘이 모자란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 생년 화기가 있고, 그 밖에 사살과 파군(소모)을 합쳐 두 항목 이상 만나야 해서 녹존이 동궁한 명반의 약 5.5%예요. 문곡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8.1%예요. 조문 첫머리는 입묘하면 힘을 얻는다는 것인데, 문곡은 사궁에서 묘, 해궁에서 왕이므로 사궁 명반에서만 성립하고 약 3%예요. 육살이 더해지면 글자 그대로 원한과 도망이라는 뜻이고, 여섯 별 중 하나가 동궁하면 맞으며 약 1%예요. 천괴(사궁 명반에는 없음)와 천월이 동궁하는 경우는 합쳐서 약 22%이고, 이 절에는 괴월 자신의 조문이 없어요.
타라는 약 16% 명반에 앉고 사궁 명반은 4분의 1, 해궁 명반은 10%이며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타라 조문은 노복이 힘이 되지 않고 주인을 원망하기까지 한다고 하며 조건이 없어요. 입묘하고 길성이 동궁해야 사람 손이 생긴다는 구절은 입묘 부분이 쓸 수 없어요.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고, 경양 조문의 주인을 배반하고 원망을 부른다는 구절은 경양이 동궁해야 성립하므로 이 칸에는 없어요. 화성과 영성의 홀로 앉는 조문, 좌보, 우필, 문창의 홀로 지키는 조문은 복역궁에 무곡·파군이 함께 앉으면 만나지 않지만, 구절 끝의 가살 조문은 별 전체에 적용돼요. 문창의 「加羊陀火鈴空劫雖有背主」(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노복이 있어도 주인을 배반한다)는 육살 중 하나가 동궁하면 약 1.3%, 좌보의 「加羊陀火鈴空劫耗忌背主難招」(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소모·화기가 더해지면 주인을 배반하고 사람을 부르기 어렵다)는 살이나 소모에 화기가 더해져 약 1.2%, 우필의 같은 구절 꼴은 약 1.7%, 영성의 공겁·소모·화기가 더해지면 힘이 전혀 모자라다는 구절은 약 1.2%예요.
규칙은 일이 생기기 전에 두세요. 새 사람이 일을 넘겨받을 때는 인수인계 문서와 대체 인력을 두고, 핵심 고객과 파일이 한 사람에게 묶이지 않게 하세요. 재무 권한과 결재는 분리하세요. 동업은 어떻게 나올지 먼저 정하고, 돈의 오감은 서면으로 남기세요. 파군은 기운이 소모로 변해서 인원의 이동이 원래 크고, 그것이 당신이 사람을 잘못 쓴다는 뜻은 아니에요. 당신이 할 일은 사람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급여, 분업, 승진의 길을 분명히 말하면 사람이 천천히 떠나고 원망도 줄어들어요. 친구를 사귈 때도 마찬가지예요.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기 전에 돌려받지 못할 경우 그 관계가 어떻게 될지 먼저 생각해 두세요.
관록궁의 무곡성 · 파군성
관록궁에 무곡성·파군성이 앉으면 일의 중심이 돈과 실행에 놓여요. 무곡은 재무를, 파군은 낡은 것을 깨고 새로 세우는 일을 맡아서, 계속 투입했다가 다시 회수하는 자리에 어울려요. 다만 고서가 준 바탕색은 청빈하고, 맞은편 부처궁은 늘 천상성이에요.
관록궁 무곡성·파군성: 고서의 몇 가지 판단 가운데 어느 구절이 내 차례일까
관록궁을 궁별로 논한 파군 조문은 이렇게 써요. 「武曲同加權祿,文昌文曲顯達,加羊陀火鈴平常」(번역: 무곡과 같이 있고 화권·화록이 더해지며 문창·문곡이 있으면 현달하고,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평범하다). 무곡이 동궁하고 화권이나 화록이 더해지며 문창이나 문곡도 있으면 사업이 현달하고,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이 더해지면 평범할 뿐이라는 뜻이에요. 이 절의 다른 몇 구절은 더 무거워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관록에 있으면 청빈을 주관한다고 해요. 〈太微賦〉(태미부)는 소모성이 녹의 자리에 있으면 내내 구걸해서 먹고산다고 하는데, 소모성은 파군이고 녹의 자리는 녹존이 있는 자리를 뜻해요. 녹존이 파군과 동궁하는 명반이 약 14%예요. 현대적인 읽기는 씀씀이가 지나치고 일이 불안정하며 직장을 자주 바꾼다는 것인데, 살기(煞忌)가 동궁하는지 보고 무겁게 따져요. 살성이 동궁하거나 임년인 명반은 약 48%예요. 〈論諸星同垣:破軍〉(제성동원론: 파군)은 파군이 관록에서 경양·영성을 만나면 곳곳에서 구걸한다고 해요. 좋은 쪽으로는 권2 관록궁의 무관을 정하는 시결에, 장군이 되려면 무곡이 가장 좋고 보필이 공조하면 된다고 했는데, 좌보·우필이 삼방사정에 있는 명반이 약 42%예요.
관록궁 무곡성·파군성의 명반: 묘왕은 성립하지 않고, 어떤 조건이 맞춰질까
이 궁의 삼합 자리는 명궁의 염정성·칠살성과 재백궁의 자미성·탐랑성이에요. 파군 조문 첫머리의 파군이 묘왕이면 무직으로 기세가 드높다는 구절은 묘왕이어야 하는데 이 칸에서는 성립하지 않아요. 무곡 조문 첫머리의 무곡이 입묘하고 문창·문곡, 좌보·우필과 같은 궁이면 무직으로 우뚝하다는 구절은 입묘가 필요해서 이 칸에서도 성립하지 않아요. 같은 조문의 이어지는 구절인 회과권록위재부지관은 쉼표 뒤의 독립된 구절이라 무곡 전체에 적용되고, 삼방사정에 화과·화권·화록이 세 개 다 닿으면 성립하며 약 10%이고 갑년에 해당해요.
무곡 조문에는 다른 두 구절이 있어요. 파군과 같이 있으면 군대 출신이라는 구절은 글자 그대로 군대에서 나왔다는 뜻이고, 오늘날에는 규율과 실행을 중시하는 환경 출신으로 읽을 수 있어요. 함궁과 타라·영성·겁살·화기면 공명에 인연이 없다는 구절은 두 부분으로 나눠 읽어요. 타라, 영성, 지겁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고 임년 무곡 화기가 겹치는 경우는 약 2.7%이고, 타라·영성·지겁의 동궁은 각각 약 16%, 약 8%, 약 9%예요. 함궁은 무곡이 사·해궁에서 평이고 이 페이지는 평을 함으로 읽으며, 주해는 함궁이 평지나 살이 무거운 자리를 뜻할 것이라고 하니 관록궁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인시나 신시에 태어난 명반은 관록궁이 신궁을 겸하고 약 16.6%예요. 무곡·파군 신궁 명반 중 구조가 가장 특이한 경우예요. 명궁이 염정·칠살이라서 관록궁 신궁의 무곡과 명궁의 염정이 동시에 나타나요. 〈定富局〉(정부국)〈定貴局〉(정귀국)과 짝을 이루는 편에서 「財與囚仇」(번역: 재물과 갇힘과 원수)와 무곡·염정이 신명을 함께 지킨다는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져 모든 명반에서 성립하고, 신궁 명반의 약 6분의 1이에요. 동궁하는 별은 좌보가 약 50.2%, 화성이 약 24.9%, 타라가 약 15.6%, 영성이 약 12.2%이고, 경양과 공겁은 같은 궁에 오지 않아요. 육살이 적어도 한 개 동궁하는 경우가 약 44.9%, 두 개가 모이는 경우가 약 7.8%인데 〈斗數準繩〉(두수준승)의 신명 자리에서 외로움을 받는 명반이에요. 화성이 신명을 지키면 성질이 음침하고 독하며 강해서 두드러진다는 구절, 영성이 신명을 지키면 성격이 침음하고 위세가 있어 이름이 난다는 구절, 영성과 파군이 동궁하는 조문(약 12%)이 모두 이 시진에서 맞춰져요. 맨 앞 문답에서 이야기한 재물과 갇힘과 원수가 성립하는 궁이 바로 여기예요.
관록궁 무곡성·파군성의 직장 활용법: 제도로 스스로를 받쳐 주기
첫째, 계속 투입했다가 다시 회수하는 자리를 고르세요. 새 가게를 열거나 새 프로젝트를 하거나 재무·금융 구조조정 같은 일에서는 파군의 허물기와 무곡의 계산이 함께 쓰여요.
둘째, 급여와 보너스를 고정과 변동 두 덩어리로 나누세요. 고정은 월세와 보험료 같은 필수 지출에 먼저 쓰고, 변동은 승부를 걸 때 쓰세요.
셋째, 트랙을 바꿀 때마다 지난 일에서 무엇을 남겼는지 먼저 적으세요. 기술, 인맥, 검증할 수 있는 성과를 적어 두면 공명이라는 선에도 쌓일 것이 생겨요.
넷째, 타라, 영성, 지겁이 동궁하거나 임년인 명반은 계약, 견적, 수익 배분 조건을 미리 문서로 남기고 구두에 기대지 마세요.
전택궁의 무곡성 · 파군성
전택궁은 집안 재산과 사는 곳을 다뤄요. 무곡성·파군성이 동궁하면 권2의 글자는 집안 재산이 깨지고 흩어진다,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고, 또 한 구절은 함지에서 물러난 뒤에야 이룬다는 거예요. 재성이 모성을 만나 부동산에 떨어지면 집을 바꾸고 고치고 사고파는 일이 잦고 쓰는 돈이 커요.
전택궁 무곡성·파군성: 권2와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의 몇 구절의 글자
권2 〈田宅宮〉(전택궁)의 무곡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짚은 구절은 「破軍大耗同破蕩家產,有也不耐久」(번역: 파군·대모와 같이 있으면 집안 재산이 깨져 없어지고,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이고, 글자 그대로는 집안 재산이 깨지고 탕진되어 있어도 오래 남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주해는 여기서 대모가 파군과 이어 적혔으니 기운이 소모로 변한 파군을 가리킨다고 해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전택이 파군을 만나면 먼저 깨지고 나중에 이룬다고 하는데 조건이 없고, 글자 그대로는 가업이 먼저 무너지고 나중에야 이룬다는 뜻이에요.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구절과 나란히 놓여 있지만 원문은 어느 구절을 기준으로 할지 말하지 않았어요. 〈問武曲星所主為何?〉(무곡성이 주관하는 바)는 재백과 전택이 무곡이 전담하는 궁이라고도 하며 마찬가지로 조건이 없어요.
무곡 조문에는 「陷地退後方成」(번역: 함지이면 물러난 뒤에야 이룬다)도 있어요. 무곡은 사·해궁에서 평이고 이 페이지는 평을 함으로 읽어서 이 칸에서 성립하고, 글자 그대로는 먼저 물러나 패한 뒤에야 이룬다는 뜻이에요. 〈問破軍所主若何?〉에는 전택에서 함도(陷度)이면 조상의 터가 깨지고 흩어진다는 구절이 따로 있는데 파군이 낙함(묘·유궁)해야 해요. 여기서 파군은 평이므로 쓸 수 없어요.
전택궁 주변의 별은 정해져 있어요. 자녀궁에 천상성이 앉아 바로 맞은편에 있고, 관록궁의 태양성과 복덕궁의 천동성이 양옆에 붙어 있어요. 명궁은 공궁이라서 천기·태음을 빌려서 읽고, 질액궁에는 자미성·탐랑성, 형제궁에는 염정성·칠살성이 앉아요. 전택, 자녀, 질액, 형제 네 궁이 삼방사정을 이뤄요. 자미가 질액, 형제, 노복, 상모(부모) 네 자리에 들어가면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는 주인이 고되고 일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해요. 무곡·파군이 전택궁을 지킬 때 자미성·탐랑성이 질액궁에 앉아 마침 그중 하나이므로, 이 페이지의 모든 명반이 이 조건에 맞아요. 이 구절은 궁위의 제한이라 묘왕함은 보지 않으며, 원문의 마지막 구절도 궁의 도수를 다시 자세히 봐야 하니 한 구절로 단정하지 말라고 해요.
전택궁 무곡성·파군성이 녹을 만나고, 공겁과 소모·기를 만나면: 어느 구절이 맞춰질까
좋은 쪽부터 볼게요. 〈太微賦〉(태미부)는 녹존이 전택궁이나 재백궁을 지키면 금과 옥을 쌓는다고 해요. 녹존 동궁은 약 16%이고 사궁 명반이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해궁 명반은 10%뿐이에요. 〈重補斗數彀率〉(중보두수구율)는 녹이 합쳐 전택과 재백을 지키면 곡식이 썩고 금이 쌓인다고 하는데, 녹합은 녹존보다 넓어서 화록을 포함할 수 있어요. 기년 무곡 화록이나 계년 파군 화록이 이 칸에 떨어지는 명반이 약 18%이고, 두 쪽을 합치면 약 34%예요. 이 구절들은 집안 재산이 깨지고 흩어진다는 말과 각자 말하고, 원문은 누가 누구를 누르는지 말하지 않았어요. 〈論諸星同垣:天府〉(제성동원론: 천부)와 〈論諸星同垣:紫微〉(제성동원론: 자미)에는 모두 무곡이 재백궁이나 전택궁에 있고 권과 록까지 겸하면 부유한 노인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무곡이 화권과 화록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데, 이 조합의 천간으로는 채울 수 없어요(무곡 화권은 경년, 화록은 기년). 같은 조문 끝의 좌우와 녹존도 아름답다는 구절에서 좌보·우필 두 별이 동궁하는 경우는 나타나지 않고, 녹존이 동궁하는 명반은 성립해요.
무거운 쪽은 이래요. 무곡 조문 구절 끝의 「同空劫有進有退」(번역: 공겁과 같이 있으면 들어오고 물러남이 있다)는 지공·지겁이 함께 동궁해야 하고 약 8%이며, 글자 그대로는 전답 재산에 들고 남이 있다는 뜻이에요. 무곡 조문의 화성·영성을 보면 같이 매우 아름답다는 구절은 탐랑과 같이 있는 경우 뒤에 따로 이어진 구절이라 무곡 전체에 적용되고, 화성이나 영성이 동궁하는 명반이 약 16.7%이며 글자 그대로는 전답이 무성하다는 뜻이에요. 파군 조문의 「耗忌全無」(번역: 소모와 기가 있으면 전혀 없다)는 글자 그대로 전답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소모는 파군이고 파군은 이미 동궁하므로, 동궁에 생년 화기가 있으면 성립해요. 임년 무곡 화기가 동궁하는 명반이 약 8%이고, 기년 문곡 화기와 신년 문창 화기를 합치면 약 10%(9.8%)이며, 글자 그대로 전답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전택궁의 살성과 보조성 전용 조문, 그리고 집을 장만하는 방법
타라 동궁은 약 10%이고 사궁 명반 약 15%, 해궁 명반 약 7%이며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羊陀二星總論〉(양타이성총론)은 경양과 타라가 형제, 전택, 부모 세 궁에 임하는 것을 가장 꺼린다고 하는데, 이 구절은 전택궁에서 성립해요. 타라 조문 첫머리는 조상의 업에서 물러나 살림이 고되고 부지런하다는 것으로 조건이 없어요. 길성이 더해지면 먼저는 없고 나중에 있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어야 해서 약 2.3%예요. 지공·지겁이 더해지면 완전히 없다는 구절은 지공이나 지겁이 동궁하면 되는데(이 궁에서는 두 별이 늘 함께) 약 0.8%예요. 영성 동궁은 약 8.3%이고 사궁 명반은 득, 해궁 명반은 리예요. 영성 조문은 조상의 업에서 물러난다고 하며 조건이 없어요. 공겁을 보면 전혀 없다는 구절은 지공·지겁이 모두 삼방사정에 있는 경우로 약 2%이고, 영성 조문의 다른 구절은 영성이 입묘해야 길성이 더해져 스스로 마련한다고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화성의 홀로 지키는 조문은 동궁에 주성이 있으면 만나지 않지만, 구절 끝의 길성을 만나면 먼저는 없고 나중에 있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 하나 또는 삼방사정에 길성 둘이면 쳐서 약 3.8%예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어요.
문창이 동궁하는 경우는 약 9%예요. 조문은 여러 길성을 만나면 전원을 넓게 장만한다는 것인데, 삼방사정의 길성이 세 개에 이르러야 하고 약 5.8%예요. 살이 더해져 조상의 업을 깨는 경우는 약 1%예요. 문곡은 명반의 8.2%꼴로 동궁하고(사궁 묘, 해궁 왕) 그래서 왕지에서 몫이 있고 조상의 업을 지킨다는 구절이 성립하며 집안 재산이 깨진다는 말과 나란히 놓여요. 길성이 더해져 스스로 마련하는 경우는 약 4%이고,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모여 들고 남이 있는 경우는 약 1%예요. 좌보는 명반의 8.3%꼴이에요. 조상의 업이 있다는 구절은 조건이 없고, 육살이 동궁하면 조상의 업에서 물러나 전답이 줄어드는 경우는 약 4%, 길성을 만나 많아지는 경우는 삼방사정의 길성이 세 개 모이는 약 5.8%예요. 녹존 조문의 전원이 많고 왕하여 스스로 마련한다는 구절은 녹존이 동궁하면 치고, 길성을 만나 조상의 업을 이어 번창한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 하나 또는 삼방사정에 길성 둘이면 쳐서 약 14%예요. 살을 만나면 전택이 적다는 구절은 녹존과 육살 중 하나가 본궁에 함께 있는 약 4%예요. 우필과 괴월은 전택궁에 자신의 조문이 없어요.
현대적인 일러둠은 집을 바꾸고 인테리어를 하고 사고파는 일이 잦으며 부동산 지출이 크니 레버리지를 조심하라는 거예요. 방법으로는 사고팔기 전에 현금 흐름을 두 번 계산하고, 계약금과 월 부담의 상한은 스스로 정하고, 움직이지 않는 비상금을 한 몫 남겨 두세요. 수리와 이사는 몇 해에 나눠서 하고 한꺼번에 하지 마세요. 집의 소유권, 상속, 명의 대여는 모두 문서로 남기세요. 먼저 깨지고 나중에 이룬다는 말은 초반 지출이 크니 마무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저절로 좋아지기를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에요.
복덕궁의 무곡성 · 파군성
복덕궁은 마음속에 정말로 내려놓은 때가 있는지를 봐요. 무곡성·파군성이 동궁하면 권2는 세 군데를 이어 적어요. 마음과 힘이 들고, 동에서 서로 가고, 편치 않다는 거예요. 몸이 바쁜 가운데 마음도 멈추지 못해요.
복덕궁 무곡성·파군성: 동주서행(東走西行)과 불녕정(不寧靜)의 몇 구절의 글자
권2 〈福德宮〉(복덕궁)의 무곡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말한 구절은 「破軍同東走西行,不寧靜」(번역: 파군과 같이 있으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며 편안하지 않다)이고, 글자 그대로는 동분서주하며 편안하지 못하다는 뜻이에요. 파군 조문에도 맞아떨어지는 구절이 있어서 무곡과 동궁하면 안정되지 못하다고 하고, 두 조문이 일치해요. 두 조문 첫머리에는 각각 조건이 없어요. 무곡은 마음과 힘이 들고, 파군도 마음과 힘이 든다는 거예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는 파군이 복덕궁에 있으면 재앙이 많다고 보태는데 마찬가지로 조건이 없어요. 네 군데가 같은 방향이에요. 마음에 늘 일이 있다는 거예요. 현대적인 읽기로 무곡 복덕은 마음속에서 늘 셈하고 일을 내려놓지 못해 쉴 때도 돈과 일을 생각하는 상태이고, 파군 복덕은 마음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늘 바꾸고 싶어 하는 상태예요.
복덕궁의 이웃은 정해져 있어요. 전택궁의 태양, 부모궁의 천동이 양옆에 붙고 대궁 재백궁에는 천상이 앉아요. 천이궁에는 자미성·탐랑성, 부부궁에는 염정성·칠살성이 앉아서 복덕, 재백, 천이, 부처가 삼방사정을 이뤄요. 명궁과 형제궁은 공궁이고, 명궁은 천이궁의 자미·탐랑을 빌려 읽어요.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가 짚는 힘을 얻지 못하는 궁은 질액, 형제, 노복, 부모이고 복덕은 그 안에 없어요. 무곡·파군이 복덕궁을 지킬 때 자미·탐랑은 천이궁에 있어서 그 구절과, 자미가 복덕에 앉을 때의 「男為陷地,女為廟樂」(번역: 남자는 함지이고 여자는 묘락이다)이라는 구절은 이 페이지에서 모두 쓸 수 없어요.
복덕궁 무곡성·파군성 구절 끝의 가살과 공겁: 화령, 양타, 공겁은 각각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무곡 조문의 편안히 복을 누린다는 구절은 무곡이 입묘해야 하는데 이 조합은 평이라서 성립하지 않아요. 조문 끝에 두 구절이 있어요. 「見火鈴星安逸,加羊陀操心得力」(번역: 화성·영성을 보면 편안하고, 경양·타라가 더해지면 마음을 쓰지만 힘을 얻는다). 이 두 구절은 쉼표 뒤에서 따로 서고, 무곡 전체에 적용돼요. 화성·영성을 보면 편안하다는 구절은 화성과 영성 두 별이 모두 본궁이나 삼방사정의 다른 궁에 떨어져야 하고 약 10%예요. 경양·타라가 더해지면 마음을 쓰지만 힘을 얻는다는 구절은 경양이나 타라가 동궁해야 하는데, 경양은 들어올 수 없어 타라만 채워지고 약 10%예요. 마음을 쓰지만 힘을 얻는다는 주석은 마음을 쓰되 힘을 내면 수확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 두 구절은 「破軍同東走西行,不寧靜」과 나란히 남아서, 편안함과 불안정이 함께 있고 원문은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할지 말하지 않았어요.
파군 조문 구절 끝은 「加羊陀火鈴空劫操心,不得寧靜」(번역: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마음을 쓰고 편안하지 못하다)이에요. 여섯 별 중 하나가 동궁하면 성립해서 약 33% 명반이고, 그중 타라가 약 10%, 화성이나 영성이 약 17%, 지공·지겁이 약 8%예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복덕궁이 공겁을 만나면 달려도 힘이 없다고 써요. 글자 그대로는 사방으로 바쁘게 뛰는데 힘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지공·지겁이 함께 삼방사정에 들어와야 해서 약 33%이며 그중 동궁이 약 8%예요. 동궁하는 명반은 또 다른 구절에도 맞아요. 〈斗數骨髓賦〉(두수골수부)의 「生來貧賤劫空臨財福之鄉」(번역: 태어나면서부터 빈천한 것은 공겁이 재백과 복덕의 고장에 임했기 때문이다)이 그것이고, 지공·지겁 두 별이 함께 재백궁이나 복덕궁에 떨어지는 경우인데 이 페이지에서는 복덕궁에 떨어지는 약 8%만 셌어요. 글자 그대로는 태어나면서부터 곤궁하고 낮다는 뜻이고, 현대적으로는 출발할 때의 자원과 안정감이 모자라 스스로 조금씩 채워 가야 한다는 뜻이에요.
축시나 미시에 태어나면 신궁이 복덕궁에 있고 약 16.7%예요. 축·미시의 복덕궁에서는 천형이 약 50.5%, 문곡이 약 49.7%, 영성이 약 38.2% 동궁하고, 타라는 약 10.2%이며, 화성, 경양, 지공, 지겁은 동궁하지 않아요. 천형은 사·해에서 입묘하지 않으니 신명을 지키되 묘하지 않은 고형(孤刑) 명반이 약 50% 성립해요. 문곡이 동궁하면 문무를 겸한 격(문곡·무곡이 신명에 있음)과 뒤의 명궁에 살파가 없으면 더욱 좋다는 말이 모두 성립하고 약 50%예요. 영성이 신명을 지키며 파군과 동궁해 재물과 집이 기운다는 구절이 약 38%, 영성이 탐랑과 만나는 경우도 약 38%이고, 원문의 한 구절은 변방을 가리켜 세운다고 하고 다른 구절은 관록도 편안하지 않다고 해서 두 구절이 나란히 놓여요. 공겁이 좌우 양옆에서 신궁을 끼는 경우가 약 50%, 세 가지 신궁을 끼는 협을 합치면 약 58%, 양타협은 약 16.0%예요. 통론과 전용 조문의 목록은 맨 앞 문답에 있어요.
복덕궁의 보조성과 살성 전용 조문, 그리고 쉬는 시간을 일정에 넣기
녹존 동궁은 약 16%이고 사궁 명반 약 25%, 해궁 명반은 10%뿐이에요. 녹존 조문은 복이 깊고 처세가 조용하다고 하며 조건이 없고, 마음과 힘이 들고 동에서 서로 간다는 방향과 달라서 원문이 양쪽을 다 남겼고 누가 앞인지 가르지 않았어요. 길성이 더해지면 기쁨과 복이 있다는 구절은 육길 한 개가 더 동궁해야 해서 약 5%예요.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서 육살 두 개를 만나야 해서 약 8%예요. 천괴(해궁 명반) 약 12%와 천월(사궁 명반) 약 6%는 합쳐서 약 18%이고, 괴월 조문은 귀인이 곁에 있어 복을 누리며 즐겁다고 하고 조건이 없어요. 우필은 명반의 8.4%꼴이에요. 우필 조문은 평생 복록이 모두 아름답다고 하며 조건이 없고, 길성이 더해지면 평생 근심이 적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는 약 1.5%,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마음과 힘이 들고 편치 않게 줄어든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 육살이 적어도 두 개 있는 약 6%예요. 좌보는 명반의 8.3%꼴이에요. 좌보가 길성을 더하면 복을 누린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는 약 1.5%이고, 홀로 지킬 때의 구절은 쓸 수 없지만 구절 끝의 살이 더해지면 고생이라는 구절은 육살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면 쳐서 약 5.5%예요. 문창은 명반의 8.4%꼴이에요. 입묘하고 길성이 더해지면 편안히 복을 누린다는 구절은 사궁 명반의 문창만 묘이고 길성이 두 개 모여야 해서 약 0.5%, 함지에서 살을 만난다는 구절은 문창이 낙함해야 해서 성립하지 않아요. 복덕궁 조문에서는 문곡을 찾을 수 없어요. 〈論諸星同垣:文昌文曲〉(제성동원론: 문창·문곡)의 옥수천향(玉袖天香)은 문창이나 문곡 중 하나가 동궁하면 쳐서 약 17%이고, 〈太微賦〉(태미부)의 같은 구절 속 복이 편안한 문요(文曜)는 문창·문곡 두 별이 함께 동궁해야 해서 영원히 채워지지 않아요.
화성 동궁은 명반의 8.4%꼴이고 사궁에서는 득지, 해궁에서는 리지예요. 화성 조문은 편치 않고 힘을 들여 부지런하다고 하며 조건이 없고, 길성이 더해지면 말년에 뜻을 이룬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는 약 2.2%예요. 영성의 비율은 조금 더 높고(약 8.6%) 밝기는 마찬가지로 사 득 해 리예요. 영성 조문은 고생스럽다고 하고, 길성이 더해져야 평화롭다는 구절은 약 1.5%예요. 두 조문은 무곡 조문 구절 끝의 화성·영성을 보면 편안하다는 말과 방향이 반대이며, 원문이 양쪽을 병존시키고 누가 누구를 덮는지 밝히지 않았어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타라의 홀로 지키는 조문은 복덕궁에 무곡·파군이 함께 앉으면 차례가 오지 않지만, 구절 끝의 길성이 더해지면 말년에 복이 있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이 있으면 쳐서 약 3%예요.
복덕이라는 칸의 주제는 마음가짐이에요. 무곡은 셈하고 파군은 바꾸고 싶어 해요. 쉬는 것을 일정표의 정식 일정으로 넣어서 매주 반나절을 비우고, 장부와 업무 메신저 그룹은 열지 마세요. 트랙을 바꾸거나 사는 곳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면 먼저 적어 놓고 사흘을 둔 다음에도 하고 싶으면 움직이세요. 아낀 힘을 결정에 쓰는 편이 후회에 쓰는 것보다 이득이에요.
부모궁의 무곡성 · 파군성
부모궁의 무곡성·파군성은 글자가 아주 무거워요. 두 조문 모두 어린 나이에 극한다고 쓰고, 파군 조문은 조상을 떠나고 이름을 바꿔 맡겨 기른다는 말까지 더해요. 이 칸은 부모, 윗사람과의 거리를 보고, 상사나 제도와의 관계도 봐요. 무거운 말은 글자대로 적고, 현대적인 읽기는 자립과 만나는 시간이 적다는 쪽에 가까워요.
부모궁 무곡성·파군성: 권2의 파군, 무곡 두 조문의 글자
권2 〈父母宮〉(부모궁)의 파군 조문에서 무곡·파군을 짚은 구절은 「破軍剋早離祖,更名寄養免刑,武曲同剋早」(번역: 파군은 일찍 극하고 조상을 떠나며, 이름을 바꿔 맡겨 길러야 형을 면하고, 무곡과 같이 있으면 일찍 극한다)이에요. 파군이 부모궁에 있으면 어릴 때 극하고 조상의 집을 떠나, 이름을 바꿔 남의 집에 맡겨 길러야 형극을 면하며, 무곡과 동궁해도 어릴 때 극한다는 뜻이에요. 무곡 자신의 조문 첫머리의 일찍 극한다는 말도 조건이 없고, 이어서 조상의 업에서 물러나면 형이 없다고 해요. 조상의 업에서 물러나면 형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절의 극(剋)자는 주해에서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거나 부모와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인 읽기는 부모가 현실적이고 엄숙하며 감정 표현에 서툴러서 자녀가 비교적 일찍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가정 환경이 어릴 때 변동이 컸으며, 이사나 부모의 직업 변동이 잦거나 아주 일찍 집을 떠나 발전한다는 거예요.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도 파군이 부모궁에 있으면 상모(相貌)가 손상되고 형극이 있다고 하며 조건이 없어요. 〈形性賦〉(형성부)는 타라, 소모(파군), 갇힘(염정)이 부모궁을 지키면 반드시 조상의 업을 깨고 형상이 있다고 해요. 세 별 가운데 두 개가 모이면 쳐요. 소모는 파군이라 이미 동궁에 있고, 타라가 동궁하는 약 18% 명반이 성립하며 염정은 동궁하지 않아요. 자미가 질액, 형제, 노복, 상모(부모)에 떨어지면 〈問紫微所主若何?〉(자미성이 주관하는 바)는 주인이 고되고 일이 이루기 어렵다고 해요. 무곡·파군이 부모궁을 지킬 때 자미성·탐랑성은 노복궁에 있어 조건이 성립하고, 이 페이지의 모든 명반에 적용돼요. 이것은 자리의 제한이지 묘왕함의 밝기가 아니고, 원문도 궁의 도수를 자세히 보라고 하니 이 구절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부모궁 주변의 별은 정해져 있어요. 질액궁에 천상성이 앉아 판을 사이에 두고 부모궁과 마주 보고, 복덕궁의 태양성과 명궁의 천동성이 양옆에 붙어 있어요. 노복궁의 자미성·탐랑성과 자녀궁의 염정성·칠살성이 삼합의 나머지 두 칸이고, 부모, 질액, 노복, 자녀가 삼방사정을 이뤄요.
부모궁 무곡성·파군성의 해와 달, 그리고 살성: 태양 낙함, 상모, 십등론은 각각 몇 퍼센트의 명반을 다루나
권2 이 절의 총강은 먼저 태양과 태음을 봐요. 태양은 아버지, 태음은 어머니이고, 태양이 낙함하면 아버지가 먼저 형극을 받고, 태음이 낙함하면 어머니가 먼저 형극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 구절은 일월 본인이 부모궁에 떨어질 때만 치는데, 무곡·파군이 부모궁에 앉으면 일월은 복덕궁과 관록궁에 있어서 이 구절은 해당하지 않아요. 사궁 명반(약 40%)은 태양이 오궁에서 왕이고 태음은 신궁에서 리예요. 해궁 명반(약 60%)은 태양이 자궁에서 함이고 태음은 인궁에서 왕이에요. 이것은 명반의 구조이고 부모를 판단하는 데는 쓰지 않아요. 낮에 태어났는지 밤에 태어났는지의 구분은 아래 문답에 있어요.
총강은 이어서 일깨워요. 일월이 낙함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본궁에 먼저 형극을 주관하는 별이 있고 거기에 악살을 만나야 형극 판단을 내린다는 거예요. 세 가지가 겹쳐야 무거운 말을 한다는 거예요. 무곡·파군은 그 자체로 형극을 주관하는 별이고 살성이 동궁할 수도 있지만, 이 조합에서는 일월이 낙함한다는 조건이 채워지지 않아서 이 판단은 성립하지 않아요. 무곡·파군의 형극은 파군·무곡 두 조문의 글자 그대로 읽어요.
살이 더해지는 쪽으로, 〈斗數準繩〉(두수준승)에는 「相貌逢凶必帶破相」(번역: 상모가 흉을 만나면 반드시 얼굴에 흠집이 있다)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상모는 부모궁의 다른 이름이고, 양타화령이 삼방사정에서 두 개 이상 나타나는 약 43%를 쳐요. 글자 그대로는 얼굴에 반드시 상한 흔적이 있다는 뜻이에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는 상모궁이 살성을 만나고 삼합에 형성(刑星)까지 보면 이라고 하는데, 동궁에 사살이 있고 삼방사정에 천형이 있는 명반이 약 10%(9.4%)예요. 〈太微賦〉(태미부)에는 살성이 부모와 천이 두 궁에 모이면 형상이 있어 조상의 업을 망친다는 구절이 있고, 〈重補斗數彀率〉(중보두수구율)는 살성이 상모와 천이에서 만나 얼굴을 상한다고 바꾸었어요. 조건은 모두 동궁에 사살이 적어도 두 개이고, 부모궁에 떨어지는 경우가 약 3%예요. 〈斗數發微論〉(두수발미론)은 상모에 형살이 더해지면 형극을 피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경양과 칠살이 부모궁을 함께 지켜야 해서 경양이 들어올 수 없고 칠살이 자녀궁에 있어 쓸 수 없어요. 〈女命骨髓賦〉는 부모궁을 볼 때 주성이 낙함하고 살이 더해지고 화기까지 있으면 반드시 형극을 주관한다고 해요. 무곡의 평을 낙함으로 읽고, 동궁에 화기에 사살까지 더해져야 해서 약 2%예요. 〈定富貴貧賤十等論〉(정부귀빈천십등론)의 질요론도 상모궁을 짚어요. 탐랑과 염정은 삼방에 고정이고, 여덟 항목 명단에서 적어도 여섯 개, 또는 적어도 다섯 개에 삼방 화기를 더한 경우를 요구해서 약 20%(19.8%)이며, 글자 그대로는 병이 많고 수명이 짧다는 뜻이에요. 〈談星要論〉(담성요론)은 부모, 부처, 자녀 세 궁이 모두 겁공·살·기에 얽히면 승려·도사의 길을 가야 하고, 가지 않아도 외롭고 곤궁하다고 해요. 세 궁에 각각 육살이 동궁하고 한 궁에 화기가 있어야 해서 부모궁에 무곡·파군이 앉은 명반의 약 0.8%예요. 전서의 본뜻은 출가이고, 오늘날에는 가족과의 인연이 얇고 독립해서 사는 쪽으로만 읽어요. 〈問天哭天虛二星所主若何?〉(천곡·천허 두 별이 주관하는 바)는 천곡과 천허가 부모궁에 임하면 집안 재산을 깨고 전장을 판다고 해요. 이 두 잡요는 연지에 따라 안성하며 부모궁에 떨어지는 명반이 약 17%이고, 글자 그대로는 마찬가지로 고서의 말로만 둬요.
부모궁의 살성, 녹존, 괴월 전용 조문, 그리고 윗사람과 지내는 법
타라 동궁은 약 18%(사궁 명반 4분의 1, 해궁 명반 약 13%)이고 두 궁 모두 낙함이에요. 〈羊陀二星總論〉(양타이성총론)은 경양과 타라가 형제, 전택, 부모 세 궁에 임하는 것을 가장 꺼린다고 하는데, 이 구절은 부모궁에서 성립해요. 타라 조문은 어릴 때 형상이 있다고 하며 조건이 없어요. 태양, 태음과 만나 겹겹이 조상의 업에서 물러난다는 구절은 두 별이 모두 삼방사정에 있어야 하는데, 일월은 복덕궁과 관록궁에 있어 이 칸의 삼방이 아니므로 채워지지 않아요. 길성이 더해지면 데릴사위나 양자로 가고 따로 양부모에게 절한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어야 하고 약 5%이며, 고대 가족 제도 아래의 방법이에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어서 경양 조문은 만나지 않아요. 영성은 명반의 8.4%꼴이고(사궁 득, 해궁 리), 영성 조문은 형극, 외로움, 남의 성에 붙어 삶, 부모에게 다시 절함, 데릴사위나 양자로 감을 한꺼번에 늘어놓았는데 전서에서 부모궁 용어가 가장 무거운 조목 중 하나이고 조건이 전혀 없어요. 오늘날에는 진짜로 입양되는 것이 아니라 윗사람 사이에 말하지 못할 거리감이 있다고 읽어요. 화성 동궁은 약 8.3%이고 화성 조문의 홀로 지키는 구절은 무곡·파군이 함께 앉으면 차례가 오지 않지만, 구절 끝의 길성이 더해지면 평화롭다는 구절은 동궁에 길성이 있으면 쳐서 약 2.2%예요.
녹존 동궁은 약 14%이고 사궁 명반 약 20%, 해궁 명반은 10%뿐이에요. 녹존 조문은 극이 없다고 해요. 공겁과 양타화령이 더해지면 어릴 때 아버지의 재물을 깨고 형상 속에서 스스로 살림을 이루지 못한다는 구절은 녹존이 동궁하는 명반에 육살 중 하나가 닿는 약 3.5%예요. 천괴는 약 10%, 천월은 약 8%이고 합쳐서 약 18%예요. 괴월 조문은 부모가 영화롭고 귀하다고 하며 조건이 없고, 길성과 같이 있으면 부모가 모두 살아 계신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는 약 5%예요. 좌보는 명반의 8.3%꼴이에요.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형상이 있고 조상의 업에서 물러난다는 구절은 동궁에 사살이 있는 약 1.5%이고, 홀로 지키면 형이 없다는 구절과 염정과 같이 있다는 구절은 쓸 수 없지만, 구절 끝의 문창이 더해져 상생하면 형이 없다는 구절은 좌보와 문창이 동궁하면 쳐서 약 5%예요(상생은 좌보가 토, 문창이 금인 별 대 별). 우필의 홀로 지키는 구절은 쓸 수 없지만, 길성이 더해지면 부모의 보호를 얻는다는 구절은 같은 궁에 길성이 하나 더 있는 약 1.5%이고,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모이는 것을 보고 조상을 떠나 다른 성에서 산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 사살이 적어도 두 개 있는 약 3.5%예요. 문창은 명반의 8.4%꼴이에요. 길성이 더해지고 입묘하면 형이 없다는 구절은 사궁 명반의 문창만 묘이고 길성이 두 개 모여야 해서 약 0.7%, 살이 더해지면 형이 있다는 구절은 약 1.5%예요. 문곡의 홀로 지키고 입묘하여 형이 없다는 구절은 쓸 수 없지만, 구절 끝의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더해지면 부모가 모두 온전하지 않다는 구절은 육살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면 쳐서 약 1.5%예요.
지내는 법으로, 이 칸의 주제는 거리예요. 경제와 사는 곳을 나누고 각자 장부를 관리하는 편이 날마다 같은 식탁에 앉는 것보다 순조로운 경우가 많아요. 연락 빈도를 정해 두면 불규칙한 친밀감보다 안정적이에요. 파군은 다시 시작하기를 좋아하니 가족의 기대와 당신의 선택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먼저 당신의 선을 분명히 말하고, 돌볼지와 어떻게 나눌지는 그다음에 이야기하세요. 부모와 멀어졌거나 같이 살지 않는다면 이 칸은 상사, 윗사람, 제도도 봐요. 진행 상황과 필요한 것을 입으로 말하고, 상대가 짐작하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곡성·파군성은 둘 다 평(平)뿐인데, 고서의 함지(陷地)·함궁(陷宮) 구절은 쓸 수 있나요?
권2의 묘왕표에서 무곡의 가장 약한 자리는 사·해궁의 평이고 낙함하는 궁은 없어요. 하지만 전서는 여러 곳에서 무곡의 함지와 함궁을 말하고 있어서, 이 페이지는 무곡의 평을 함으로 읽어요. 파군은 자·오궁 묘, 진·술·축·미궁 왕, 묘·유궁 함이고 사·해궁은 평이라서 함이 아니기 때문에, 파군 자신의 함지 구절은 해당하지 않아요. 이렇게 읽으면 〈武曲星性情〉(무곡성의 성정)의 함지에서는 교예 재주가 있는 사람이나 승려·도사라는 구절은, 글자 그대로 손재주로 사는 사람이나 출가한 사람이라는 뜻이고 모든 명반에서 성립해요. 뒷부분의 염정·파군·경양·지공·지겁에 충파되면 가장 낮은 등급의 국이라는 말은, 염정과 파군이 늘 삼방사정에 있어 이미 두 개가 채워져 있으니 삼방사정에 화기만 있으면 되고 명궁에서 약 36.7%예요. 관록궁 무곡 조문의 함궁은 주해가 평지나 살이 무거운 자리를 뜻할 것이라고 하며 관록궁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형제궁의 함궁에 살이 더해지면 한 사람뿐이라는 구절은 형제궁에서 약 28.3%, 전택궁의 함지에서 물러난 뒤에야 이룬다는 구절은 전택궁 명반 전부, 부처궁 무곡 조문 첫머리의 배극과 늦게 장가들라는 구절은 부처궁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에서 부처궁의 주성이 낙함하고 살이 더해지며 화기까지 겹치는 경우는, 임년 무곡 화기에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동궁해야 하고, 부처궁의 남명 명반에서 약 1.7%예요.
무곡성·파군성의 삼방사정에서 고서 조건 중 맞춰지는 것과 영원히 맞춰지지 않는 것은 뭔가요?
맞춰지는 것부터 볼게요. 탐랑, 자미, 염정, 칠살, 천상은 모든 명반에서 삼방사정에 들어와요. 그래서 〈問武曲星所主為何?〉의 무곡이 탐랑과 만나면 젊을 때 불리하다는 말, 〈問破軍所主若何?〉(파군성이 주관하는 바)의 파군이 자미·탐랑을 만나면 좀도둑질 같은 일이 있다는 말은 모든 명반에서 성립해요. 맞춰지지 않는 것은 파군 조문의 천부를 만남, 거문과 같은 자리, 오직 천량만이 그 악함을 누른다는 말이에요. 천부, 천량, 거문은 삼방사정에 들어올 수 없고 주해도 그렇게 말해요. 〈斗數骨髓賦〉(두수골수부)의 태음이 탐랑을 만난다는 구절은, 해궁 명반에서는 태음이 인궁, 탐랑이 묘궁에 있고, 사궁 명반에서는 태음이 신궁, 탐랑이 유궁에 있어 서로 같은 궁이 아니에요. 주해는 운한(運限)을 가리키는 말로 추측해요. 일월협재는 태양·태음이 양옆에서 끼고 있어야 하는데, 주해는 축·미궁의 무탐에서만 성립하고 무곡·파군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해요. 파군이 염정·화성·영성과 같은 자리라는 말, 자미와 같은 궁이라는 말은 염정과 자미가 삼합 자리에 있어 같은 칸이 아니므로 이 두 구절도 쓸 수 없어요.
무곡성·파군성이 명궁에 앉을 때, 경양·타라, 화성·영성, 공겁과 공망을 만나면 고서는 각각 어떻게 판단하나요?
같은 궁의 살성부터 볼게요. 〈增補太微賦〉(증보태미부)는 경양, 타라, 지공, 지겁이 더해지면 오히려 뜻이 작고 외롭고 가난하다고 해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나머지 셋 중 하나가 동궁하는 비율은 약 25%예요. 〈論諸星同垣:破軍〉(제성동원론: 파군)은 파군이 화성이나 영성을 만나면 바쁘게 뛰어다니며 고생한다고 하고, 약 17%예요. 〈太微賦〉(태미부)는 칠살과 파군이 오로지 경양·영성의 가혹함에 기댄다고 해요.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영성이 동궁하는 명반은 약 8%예요. 〈太微賦〉는 금성이 재고를 전담하고 공망을 가장 꺼린다고도 해요. 공망은 지공, 순공, 절로를 포함하고, 무곡·파군 명궁에서 동궁은 약 23%예요. 삼방사정의 살성으로는 〈問武曲星所主為何?〉가 양타를 만나면 외롭고 극이 있다고 해요. 경양과 타라 두 별이 다 닿는 명반은 약 16%예요. 사살이 충파하면 외롭거나 가난하지만 몸에 상처가 있으면 오히려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사살이 적어도 두 개 닿는 명반은 약 43%예요. 여러 살성이 모이면 화가 된다고도 하는데, 육살이 적어도 세 개 닿는 명반은 약 37%예요. 〈問破軍所主若何?〉의 살성이 무리를 지어 오면 무너진다는 말도 조건이 같아요. 〈論諸星同垣:紫微〉(제성동원론: 자미)는 자미, 무곡, 파군이 삼방에서 만나고 경양·타라까지 모두 닿으면 관청을 속이고 난을 일으켜 화를 부른다고 하는데, 주석은 장사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약 16%예요. 〈論諸星同垣:武曲〉(제성동원론: 무곡)은 무곡이 겁살과 경양을 만나면 돈 때문에 칼을 든다고 하는데, 지겁이 동궁하고 경양이 삼방사정에 있는 명반은 약 2%예요. 〈問破軍所主若何?〉는 파군이 형(刑)·기(忌)와 같은 자리면 평생 몸이 다친다고 하는데, 경양은 들어올 수 없고 천형과 화기가 동궁하는 명반은 약 1%예요. 현대적으로는 모두 살성이 힘을 지나치게 밀어붙인다는 이야기로 읽어요. 큰 돈, 계약, 대출은 감정이 올라올 때 정하지 말고 완충할 시간을 먼저 두세요.
무곡성·파군성이 명궁에 앉으면 고서의 좋은 말은 무엇이고, 어떤 천간과 조건이 들어맞으며 싱거가 따로 표시한 격국은 뭔가요?
생년 천간으로는 다섯 곳이 있어요. 〈武曲星性情〉은 사·해궁에서 파군과 같은 자리이고 임·무년생이면 재관격이라고 하는데 약 22%예요. 주해는 임년 녹존이 해궁에 있고, 같은 해 무곡이 화기가 되어 명궁에 앉아도 재관격으로 남겨 두는 것을 논의할 여지가 있다고 해요. 〈破軍星性情〉(파군성의 성정)은 무년생이 복이 두텁다고 하는데 약 12%예요. 무년 녹존은 사궁에 있어서, 사궁에 앉은 무곡·파군만 녹존과 같은 궁이 돼요. 〈武曲星性情〉은 갑·기년생이 가장 좋고 복이 두텁다고 하는데 약 24%예요. 〈十二宮諸星得地富貴論〉(십이궁 제성 득지 부귀론)은 무곡이 사·해궁에서 만나고 갑년생이면 통솔자로서 변방을 지킨다고 하는데 약 12%예요. 〈問破軍所主若何?〉는 계·갑년생이 격에 맞으면 부귀를 주관한다고 하고, 또 무곡·파군이 사궁에 함께 있고 탐랑이 공(拱)하면 역시 대각(臺閣)에 오르지만 악성을 봐야 한다고 해요. 갑·계년은 격에 들어도 끝까지 완전히 아름답지는 않아요. 탐랑은 삼합 자리에 늘 오기 때문에 사궁 명반은 모두 성립하고 약 40%예요. 남명에는 두 구절이 더 있어요. 파군 화록이나 화권이 특히 반갑다(계·갑년, 약 24%), 무곡 화권에 길성이 오면 복과 수명이 함께한다(경년, 약 7%)예요. 조건으로는, 〈武曲星性情〉이 무곡이 탐랑을 만나고 화성을 만나는데 화길(化吉)이 되면 상등 격국이라고 해요. 화성이 삼방사정에 있는 명반은 약 33%이고, 그중 무곡이 화길이 되는 갑·기·경년이 약 11%, 병·정·경·신·임·계년은 약 19%로 중등 격국으로 봐요. 〈問武曲星所主為何?〉는 탐랑·화성의 충파를 더 얻으면 귀격이라고 하는데 약 33%예요. 〈武曲星性情〉이 부·상·양·월·록·마를 만나면 귀하다고 하는데, 천상은 대궁에 모든 명반에서 닿고 녹존과 천마가 둘 다 닿는 명반은 약 10%예요. 〈定富貴貧賤十等論〉(정부귀빈천십등론)의 형명론은 무곡·파군이 살을 띠고 상등 길성이 모이며 삼방에 공겁이 없으면 형법을 맡는다고 해요. 조건은 사살 동궁, 길성 적어도 두 개 닿음, 삼방에 공겁 없음이고 약 14.5%예요. 권2 관록궁의 무관을 정하는 시결은 장군이 되려면 무곡이 가장 좋고 보필이 공조하면 된다고 하는데, 좌보·우필이 삼방사정에 있는 명반은 약 42%예요. 무곡·파군 명궁 명반은 모두 살파랑 격으로 표시돼요. 이것은 전서의 격국이고, 명궁이 살파랑 선 위에 있다는 뜻이에요. 그 밖에 표시되는 격국은 다음과 같아요. 녹존이나 화록이 천마와 같은 궁이거나 마주 보는 록마교치(祿馬交馳)가 약 24%이고, 전서 〈論諸星同垣:武曲〉에 무곡의 록마교치로 먼 고을에서 재물을 일으킨다는 말이 있어요. 화기가 경양·타라에 끼인 양타협기(羊陀夾忌)가 약 6%이고, 전서에도 이 격국이 있어요. 후세에 생긴 격국은 세 가지예요. 지공·지겁이 명궁을 끼는 공겁협(空劫夾)이 약 17%, 화록·화권·화과가 모두 삼방에 들어오는 삼기가회(三奇加會)가 약 12%로 갑년에 해당하고, 화록·화권이 삼방에 들어오는 권록순봉(權祿巡逢)이 약 12%로 기년에 해당하고, 녹존과 화록이 모두 삼방에 있는 쌍록교류(雙祿交流)가 약 12%로 무년에 해당해요. 후세 격국은 싱거 명반의 표시일 뿐이에요. 고서가 말한 것처럼 쓰면 안 돼요.
무곡성·파군성이 명궁에 앉을 때, 고서는 남명과 여명에 어떤 판단을 따로 내렸나요?
아래 몇 구절은 성별을 나눠서 판단하는 고대의 쓰는 법이고, 현대적인 읽기는 맨 끝에 있어요. 여명부터 볼게요. 〈論諸星同垣:武曲〉은 무곡이 과숙(寡宿)이라서, 주석은 남편이 약하고 아내가 주도권을 잡아야 형극을 면하고 강한 별 둘이 맞서면 반드시 형극과 생이별이 있다고 해요. 이 구절은 여명 무곡 명궁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武曲星性情〉의 여명 시는 가장 강한 장성(將星)이라 의식(衣祿)은 넉넉하지만 결국 무너지거나 수명이 길지 않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죽음이 있다고 해요. 〈破軍星性情〉은 파군 여명을 만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해요. 〈問破軍所主若何?〉는 여명 파군이 살성에 충파되면 사생활과 품행에 대한 가장 무거운 비판이고, 사살이 적어도 두 개 닿는 명반은 약 43%예요. 〈論諸星同垣:破軍〉은 「破軍貪狼逢祿馬男多浪蕩女多淫」(번역: 파군과 탐랑이 록마를 만나면 남자는 방탕한 일이 많고 여자는 음란한 일이 많다)이라고 하는데, 녹존과 천마가 모두 삼방사정에 떨어지는 명반은 약 10%예요. 글자 그대로는 남명은 방탕한 일이 많다는 뜻이고, 여명에 대한 비판이 더 무거워요. 남명은 이래요. 〈破軍星性情〉은 파군 한 별이 가장 감당하기 어렵다고 해요. 〈武曲星性情〉의 남명 시는 소모성과 살성이 충파하면 재물이 많아도 결국 비게 된다고 하고, 소모성은 파군을 가리켜요. 무곡·파군의 소모성은 이미 있으니, 거기에 살성이 두 개 이상 닿는 명반이 약 43%예요. 현대적으로는 모두 주관이 강하고 동작이 크다는 이야기로 읽어요. 짝이나 협력자와 역할을 나눌 수 있는지 봐야 하고, 성별 자체에 대한 정론은 아니에요.
무곡성·파군성이 신궁에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이고, 어느 궁에 신궁이 생기며, 고서의 신명 조문 중 무엇이 성립하나요?
신궁 대응표(시진 → 궁)는 이래요. 자·오시 → 명궁, 축·미시 → 복덕궁, 인·신시 → 관록궁, 묘·유시 → 천이궁, 진·술시 → 재백궁, 사·해시 → 부처궁이에요. 그래서 신궁은 이 여섯 궁에만 생겨요. 무곡·파군이 형제궁, 자녀궁, 질액궁, 노복궁, 전택궁, 부모궁에 앉으면 어느 시진에 태어났든 신궁은 다른 곳에 있어서 신명 조문은 쓸 수 없어요. 위의 여섯 궁에 무곡·파군이 앉은 명반 중 약 16.6%가 마침 신궁이고, 아래 비율은 모두 이 신궁 명반 기준이에요. 파군 쪽부터 볼게요. 〈破軍星性情〉에서 남명에게 쓴 가결 중 한 수가 신궁을 전문으로 다뤄요. 파군은 신궁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염정과 화성·경양·타라를 다시 만나면 길하지 않으며 「不見傷殘定壽夭」(번역: 몸이 다치지 않으면 반드시 수명이 짧다)이라 승려·도사의 길만 맞는다는 거예요. 첫 구절인 신궁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남명 명반 전부에서 성립해요. 뒤의 무거운 말은, 염정은 삼합 자리에 늘 있고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으며, 화성·경양·타라가 적어도 두 개 삼방사정에 닿는 남명 명반이 약 30.0%예요. 글자 그대로는 몸이 다치거나 아니면 수명이 짧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인 읽기는, 파군이 신궁에 있으면 평생 변동 속에 있는 일이 많고, 이것은 극단적인 조합에 대한 경고이며 녹존이나 화록이 가장 흔한 완화 요소라는 거예요. 〈問破軍所主若何?〉의 신명이 함지에 있으면 조상을 떠난다는 구절은 파군이 낙함해야 하는데, 무곡·파군은 둘 다 평뿐이라 조건이 성립하지 않아요. 같은 단락의 무곡과 사궁에 함께 있고 탐랑이 공하면 역시 대각에 오른다는 구절은 사궁 명반에서 성립하고 약 40%이며, 그중 갑·계년생이 격에 드는 경우가 약 8%예요. 무곡 쪽에는 신궁만 전문으로 쓴 구절이 적고, 대부분 다른 별이 같은 궁에 있어야 성립해요. 〈女命骨髓賦〉가 문무를 겸한 격으로 문곡·무곡이 신명에 있다고 논하는 구절은, 복덕궁 명반에서 문곡이 동궁하는 비율이 약 50%예요. 그 뒤에 이어지는 명궁에 살파가 없으면 더욱 좋다는 말은 복덕궁 명반에서 명궁이 공궁이므로 마찬가지로 약 50%에서 성립해요. 〈論諸星同垣:文昌文曲〉(제성동원론: 문창·문곡)의 문창·무곡이 신명에 있으면 문무를 겸비한다는 구절은 부처궁 명반에서만 문창이 동궁하고 약 50%예요. 문창·문곡은 같은 궁에 오지 않아요. 〈定富局〉(정부국)〈定貴局〉(정귀국)과 짝을 이루는 편에는 「財與囚仇」(번역: 재물과 갇힘과 원수), 무곡과 염정이 신명을 함께 지킨다는 구절이 있어요. 무곡과 염정은 늘 서로 삼합이므로 만난다고 읽으면 너무 넓어서, 명궁 염정·신궁 무곡(또는 그 반대)일 때만 쳐요. 관록궁 명반에서만 성립하고, 명궁은 염정·칠살이라 매번 있으며, 신궁 명반의 약 6분의 1이에요. 통론 쪽도 있어요. 〈增補太微賦〉의 신명은 양타·칠살을 가장 꺼린다는 구절에서 칠살은 삼합 자리에 늘 있으므로, 양타가 한 개(동궁 포함) 더 닿으면 두 개가 되어 약 50%예요. 양타가 둘 다 닿는 경우는 약 15.9%예요. 타라 동궁은 약 13.9%(사·해궁 모두 함지), 화성은 약 8.2%, 영성은 약 8.4%이고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천형은 약 8.4%예요(모두 복덕궁 명반이고, 사·해궁은 묘가 아니라서 외로운 형벌 조문이 모든 명반에서 성립해요). 지공·지겁 동궁은 약 8.1%예요(모두 명궁 명반이고 두 별이 함께 와요). 같은 궁에 생년 화기가 나타나는 경우는 약 11%(임년 무곡 화기가 약 10%), 양타화령이 적어도 두 개 동궁하는 경우는 약 2.1%예요. 신궁을 끼는 세 가지 협(夾)은 합쳐서 약 30%이고, 가협지(加夾地)는 천이궁 명반에만 있어요. 각 궁 단락에서 따로 이야기해요.
무곡성·파군성 명궁에서 고서의 교예, 손재주, 함지의 가장 낮은 등급 국은 각각 어떤 조건인가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에 두 조문이 있어요. 파군·무곡이 사·해궁에 명궁을 안치하면 서로 잘 맞는다는 구절은 글자 그대로 교예 재주를 뜻하고, 주해는 파군·무곡이 사·해궁에서만 동궁하고 시에 나오는 미궁은 필사 오류일 수 있다고 해요. 이 조문은 모든 명반에서 성립해요. 다른 하나는 무곡이 화기가 되고 살이 더해지면 반드시 정교한 손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구절이에요. 무곡 화기는 임년뿐이고, 임년에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이 동궁하는 경우는 약 2%예요. 〈論諸星同垣:貪狼〉(제성동원론: 탐랑)는 탐랑·무곡이 사생(四生)·사묘(四墓)에서 파군, 화기, 살성을 만나면 온갖 손기술에 통한다고 하는데,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해요. 임년 무곡 화기에 사살이 동궁하는 경우가 약 2%예요. 〈武曲星性情〉(무곡성의 성정)의 함지에서는 교예 재주가 있는 사람이나 승려·도사라는 구절은, 주석이 명반에 함지의 무곡은 없으므로 문장이 설 자리가 없다고 해요. 뒷부분의 염정, 파군, 경양, 화기, 공겁에 충파되면 가장 낮은 등급의 국으로 집을 깨고 조상을 깬다는 말에서 무곡·파군의 염정과 파군은 늘 삼방사정에 있어요. 이미 두 개가 채워져 있어서, 삼방사정에 화기만 있으면 되고 약 36.7%예요. 반대 방향으로는 〈斗數骨髓賦〉의 칠살·파군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고, 권3 〈論諸星同垣:七殺〉(제성동원론: 칠살)에는 온갖 손기술을 배워도 정통하지 못한다는 구절이 더 있어서 파군 명궁인 사람 모두에게 해당해요. 원문이 손기술을 평가하는 방식이 앞뒤로 정반대예요. 현대적으로는 고향을 떠나고, 변화하고, 손으로 직접 해 보는 길이 다 통하지만 한 가지를 골라 깊이 해야 한다고 읽어요.
무곡성·파군성 명궁이 녹존, 문창·문곡을 만나면 고서의 평가는 어떻게 바뀌고, 어느 구절이 정반으로 나란히 있나요?
녹존부터 볼게요. 〈問破軍所主若何?〉는 녹성이 파군의 광포함을 풀 수 있다고 해요. 주해는 녹성을 녹존이나 화록으로 보고, 삼방사정에 있는 경우가 약 76%이며 그중 동궁은 약 38%(녹존 동궁 약 14%, 기·계년 화록 약 24%)예요. 〈太微賦〉(태미부)에는 소모성이 녹의 자리에 있으면 길 따라 구걸한다는 구절이 따로 있고, 소모성은 파군, 녹의 자리는 녹존이 있는 자리이고, 파군과 녹존이 같이 명궁에 있는 명반이 약 14%예요. 두 구절이 나란히 있고 원문은 경중을 나누지 않아요. 문창·문곡을 볼게요. 무곡이 문창이나 문곡과 동궁하면 〈論諸星同垣:文昌文曲〉(제성동원론: 문창·문곡)의 문창·무곡, 〈斗數骨髓賦〉의 문곡·무곡이 모두 많이 배우고 재능이 많다고 해요. 문창은 약 8%, 문곡은 약 9%이고 두 별은 함께 오지 않아요. 파군이 문곡과 동궁하는 경우, 〈問破軍所主若何?〉는 평생 가난한 선비라고 하는데 문곡이 해궁에 있는 경우가 약 5%이고, 물과 땅이 다치고 고향을 떠난다는 말이 더해져요. 〈斗數骨髓賦〉에는 문창·문곡이 파군과 형극을 만나면 고생이 많다는 말도 따로 있어요. 정과 반이 같은 명반에 모두 올라와 있는 거예요. 파군의 파괴성 때문에 선비가 편안히 공명을 구하기 어렵다고 읽고, 현대적으로는 학력과 자격증이 보험이 될 수 없으니 실제 성과와 현금 흐름을 함께 챙기라고 읽어요. 삼방에 문창·문곡이 둘 다 닿는 명반은 약 25%예요. 〈論諸星同垣:武曲〉는 무곡이 문창·문곡을 만나면 총명하고 교예가 끝이 없다고 하고, 〈女命骨髓賦〉는 파군 명궁에 삼방의 문창·문곡이 모이면 평생 교예로 이름이 난다고 해요.
형제궁 무곡성·파군성 조문에서 가(加)와 견(見)의 비율은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조문의 「加」(번역: 더해짐)는 동궁, 「見」(번역: 봄)은 삼방사정(본궁 포함)을 가리켜서 범위가 달라요. 파군 조문의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이 있으면 외롭다는 구절은 구절 끝의 가살이라 동궁에 한 개만 있어도 쳐서 약 35%예요. 무곡 조문의 경양·타라·화성·영성·공겁을 보면 외롭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을 보고, 적어도 두 개이면 약 62%예요. 형제궁의 삼방사정은 본궁 외에 천상이 앉은 노복궁(교우궁), 염정·칠살이 앉은 질액궁, 자미·탐랑이 앉은 전택궁을 포함해요. 경양, 타라, 화성, 영성, 지공, 지겁이 이 몇 칸에 흩어져 있기만 하면 「見」(번역: 본다)에 든 것으로 쳐요.
형제궁에 무곡성·파군성이 있는데 형제자매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고서가 형제궁을 몇 사람으로 말한 것은 자녀가 많았던 고대 가정의 읽는 법이고, 사람 수를 글자대로 따질 필요가 없어요. 핵심은 같은 세대 중에 든든하게 받쳐 줄 사람이 있느냐예요. 형제자매가 없는 사람은 이 칸에서 같은 세대의 동료, 동창, 직장 동료를 보세요. 무곡은 돈을, 파군은 변동을 맡으니 같은 세대 사이의 금전 왕래, 동업, 이동에서 문제가 가장 쉽게 생겨요. 먼저 장부를 나누고 나서 정을 이야기하면 돼요.
부처궁 무곡성·파군성에서 원문이 말한 극삼(剋三)은 누구를, 몇을 극한다는 걸까요?
그것은 파군 조문 안에서 무곡이 동궁할 때 붙은 짧은 한 구절이에요. 쉬운 말 풀이는 배우자 셋을 극한다고 써요. 이 조문 첫머리가 남녀 모두 극한다는 말이므로 성별을 가리지 않아요. 원문은 셋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았고, 반드시 세 번의 관계를 겪는다고도 말하지 않았어요. 글자 그대로는 배우자가 세 번 다치거나 화를 당하거나 일찍 세상을 뜬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으로는 같은 관계 방식이 되풀이될 수 있어서 연이어 몇 번이나 헤어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읽어요. 원문이 말하는 것은 무게이지 몇 번을 겪는다는 보장이 아니에요. 무곡 조문에는 칠살과 동궁하면 두세 번 아내를 극한다는 구절이 따로 있는데, 그것은 묘·유궁 무살의 조건이지 이 조합이 아니에요.
부처궁 무곡성·파군성이 임년 화기나 살성의 협을 만나면 더 무거운 조문이 있나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에 고극(孤剋)을 다룬 절이 있어요. 부모궁, 부처궁, 자녀궁을 차례로 보고 주성이 낙함하며 살이 더해지고 화기까지 겹치면 홀아비·과부·고아·무자식으로 논한다고 해요. 부처궁에 대한 이 구절은 남명에만 적용하고, 무곡의 평을 낙함으로 읽으며, 임년 무곡 화기에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이 동궁해야 하니 남명 명반에서 약 1.7%예요. 글자 그대로는 끝까지 외롭다는 무거운 말이고, 현대적으로는 오랜 거리와 소모를 일찍 다루어야 한다는 뜻이며 결론이 아니에요. 싱거가 따로 표시한 격국은 이래요. 지공·지겁이 양옆에서 이 궁을 끼는 경우가 약 16%이고 생각은 많은데 허사도 많다는 뜻이에요. 화기가 경양·타라에 끼이는 경우가 약 4%예요. 녹성이 천마를 만나는(동궁이나 대조) 록마교치가 약 22%예요.
자녀궁의 인원수와 남녀 조문은 자녀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읽나요?
고서의 인원수는 인연의 눈금으로 바꿔 읽어요. 부모와 자식 인연의 깊고 얕음을 가리키는 것이지 몇 명을 낳을 수 있는지가 아니고, 누구의 성별을 예측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자녀가 없는 사람은 자녀궁에서 학생, 후배, 창작, 부하도 보세요. 무곡·파군이 여기 앉으면 사람을 이끌 때 재성에 소모성이 더해진 조합이니, 돈, 자원, 규칙을 먼저 분명히 말해 두세요. 인연은 이야기해서 만들고 익혀서 키우는 거예요.
재백궁 무곡성·파군성에서 고서의 극빈은 어떤 조건이고, 경양·타라도 해당하나요?
공겁이 더해지면 극히 가난하다는 말은 파군 조문의 그 단락 뒤에 붙어 있고, 조건은 공겁, 곧 지공·지겁뿐이에요. 어느 한 별이 동궁해도 성립하고, 이 칸에서는 두 별이 늘 함께 와서 약 8%예요. 경양과 타라는 이 구절에 들어 있지 않아요. 타라 동궁은 약 14%이고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요. 다만 무곡 조문의 경양, 타라, 화성, 영성이 더해지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는 구절은 이 별들을 세어요. 글자 그대로는 극히 가난하다는 뜻이고, 현대적으로는 들어온 돈이 공허하게 소진되어 손에 바탕이 없다고 읽어요.
재백궁 무곡성·파군성이 녹존이나 화록을 만나면 고서의 평가는 어떻게 바뀌나요?
〈問破軍所主若何?〉는 녹성이 파군의 광포함을 풀 수 있다고 하고, 주해는 녹성을 녹존이나 화록으로 봐요. 〈太微賦〉에는 녹존이 전택궁이나 재백궁을 지키면 금을 쌓고 옥을 쌓는다고 하는 구절이 따로 있고, 〈論諸星同垣:紫微〉(제성동원론: 자미)는 무곡이 재백궁에 있고 녹존이 동궁하면 마찬가지로 부유한 노인이라고 해요. 녹존 동궁은 약 16%, 기년 무곡 화록은 약 8%, 계년 파군 화록은 약 14%이고, 세 가지는 겹치지 않아서 합치면 약 38%예요. 하지만 동래서거는 여전히 조문 안에 있어요. 드나듦이 커지는 것이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女命骨髓賦〉(여명골수부)의 재물이 재물 고향으로 들어가면 유달리 기이하다는 구절은 삼방사정에 파군, 대모(大耗), 사살이 없어야 하는데, 무곡·파군에서는 파군이 바로 동궁이므로 이 구절은 성립하지 않아요.
질액궁 무곡 조문 뒷부분의 탐랑과 묘왕이면 병이 없고 함지에서 사살이 더해지는 구절은 무곡·파군에도 맞나요?
무곡 조문 뒷부분은 탐랑과 같이 묘왕이면 병이 없고, 함지에서 사살이 더해지면 눈, 손발의 병, 치질, 풍창이라는 거예요. 주해는 풍창은 말뜻이 분명하지 않고 대략 풍병과 부스럼 독 같은 종류라고 해요. 이 구절 묶음 가운데 탐랑과 같이 묘왕이면 병이 없다는 구절은 무곡·탐랑 조합에만 걸려요. 무탐은 축·미궁에서만 동궁하고 두 별 모두 묘이므로 함지의 뒷부분은 명반에 나타나지 않아요. 함지에서 사살이 더해지면이라는 구절은 쉼표 뒤의 독립된 구절이라 무곡 전체에 적용돼요. 탐랑 구절은 무곡·파군에는 맞지 않아요. 무곡의 평은 여기서 함으로 읽어요. 그러면 사살 중 하나(타라, 화성, 영성)가 동궁하는 명반이 약 27%이고, 눈, 손발, 치질, 부스럼으로 이어져요.
질액궁의 무곡성·파군성에서 고서가 쓴 영아기와 어린 시절은 언제를 가리키나요?
무곡 조문 첫머리는 영아기, 파군 조문 첫머리는 어린 시절이라고 해요. 글자는 모두 인생의 이른 시기에 떨어지고, 현대적으로는 이것을 외상과 소모형 경향으로 읽을 뿐 어느 해를 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문은 이 글자들이 어떤 사람에게 떨어진다고도, 반드시 일어난다고도 말하지 않았어요. 이 페이지는 고서가 짚은 부위와 조건을 늘어놓을 뿐이고, 당신의 몸에 대해 판단해 주지 않아요.
천이궁 무곡성·파군성의 록마교치는 왜 화록에만 기대고 녹존은 안 되나요?
록마교치는 녹성(녹존이나 화록)이 천마를 만나야 하고, 천마는 같은 궁이나 대궁에 있어야 해요. 기년과 계년의 천마는 반드시 사나 해에 놓이는데 무곡·파군이 바로 사나 해에 앉고 화록도 같은 궁에 있으므로, 두 해의 명반은 모두 성립해서 약 18%예요. 녹존이 동궁하는 것은 병·무년(사궁)과 임년(해궁)이고, 이 해들의 천마는 인이나 신에 놓여서 같은 궁에도 대궁에도 없으므로 록마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고서의 노복궁을 지금은 왜 교우궁이라고 부르나요?
고대의 노복은 집안의 일하는 사람이었고, 현대적인 쓰임에 맞춰 복역궁이라 부르며 교우궁이라고도 해요. 보는 것은 부하, 직원, 친구, 그리고 나를 위해 일하거나 나와 왕래하는 사람이에요. 이 칸의 대궁은 늘 형제궁이어서 같은 세대와 부하가 서로 돌봐 줘요. 무곡·파군이 여기 앉으면 원문의 판단은 모두 사람 손이 오고 가는 것과 충성에 떨어지고, 현대적으로는 팀과 인간관계 범위의 유동으로 읽어요.
관록궁 무곡성·파군성에서 공명에 인연이 없다는 건 어떤 경우이고, 조건이 몇 개 맞아야 하나요?
무곡 조문의 함궁과 타라·영성·겁살·화기는 두 가지 조건으로 나뉘어요. 함궁과, 타라·영성·지겁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고 화기가 겹치는 경우예요. 함궁은 무곡이 사·해궁에서 평인데 평을 함으로 읽으므로 무곡·파군 관록궁 명반은 모두 성립해요. 타라·영성·지겁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고 임년 무곡 화기가 겹치는 경우는 약 2.7%예요. 글자 그대로는 공명에 인연이 없다는 뜻이고, 현대적으로는 직함과 공명이라는 선이 풀리기 어려우니 모든 기대를 승진에 걸지 말라는 뜻이에요. 임년에 대한 일러둠은 사업상의 재무 분쟁에 유의하라는 거예요.
관록궁 무곡성·파군성이 화성·영성을 만나면 고서는 각각 어떻게 말하나요?
파군 조문 끝의 경양·타라·화성·영성이 더해지면 평범하다는 말은 쉼표 뒤의 독립된 구절이라 파군 전체에 적용되고, 네 별 가운데 하나가 동궁하면 맞아 약 30%예요. 곳곳에서 구걸한다는 구절은 파군과 경양·영성이 모두 관록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경양은 같은 궁에 올 수 없어서 이 구절은 성립하지 않아요. 〈論諸星同垣:破軍〉의 파군이 화성·영성을 만나면 바쁘게 뛰어다니며 고생한다는 구절은 명궁의 조문이라서 관록궁에는 쓰지 않아요. 현달한다는 구절은 두 조건이 동시에 성립해야 해요. 화권이나 화록이 본궁에 떨어지는 경우(경·기·갑·계년, 약 36%)와 문창이나 문곡이 동궁하는 경우(약 17%)가 함께 갖춰지는 명반은 약 6%예요.
전택궁 무곡성·파군성의 소모와 기가 없다는 말은 어떤 조건이고, 몇 퍼센트에서 성립하나요?
소모는 파군으로 읽어요(〈問破軍所主若何?〉는 파군이 기운이 소모로 변한다고 해요). 파군은 반드시 동궁이므로 같은 궁의 화기만 보는데, 임년 무곡 화기가 약 8%이고 기년 문곡 화기와 신년 문창 화기를 합치면 약 10%(9.8%)예요. 글자 그대로는 전답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현대적으로는 부동산의 지출과 분쟁에 먼저 방어선을 두라는 뜻이지 결론이 아니에요.
복덕궁 무곡성·파군성은 왜 바쁜 가운데 멈추지 못한다고 읽나요?
현대적인 읽기로 무곡 복덕은 마음속에서 늘 셈하고 일을 내려놓지 못해 쉴 때도 돈과 일을 생각하는 상태이고, 파군 복덕은 마음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늘 바꾸고 싶어 하는 상태예요. 복덕궁이 보는 것은 정신 생활과 마음의 자유로움이고, 재성에 모성이 더해져 여기 앉으면 몸은 쉬는데 마음은 장부를 계산하고 있는 거예요. 원문 네 군데의 방향이 같아서 모두 마음을 쓰고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현대적인 읽기는 멍하니 쉴 시간을 배치하라는 것이지, 덜 벌거나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 아니에요.
부모궁에서 해와 달을 볼 때 무곡·파군 명반에 적용되나요, 낮에 태어난 경우와 밤에 태어난 경우는 어떻게 나뉘나요?
총강의 일월 조문은 일월 본인이 부모궁에 떨어질 때만 쳐요. 무곡·파군이 부모궁에 앉으면 일월은 복덕궁과 관록궁에 있어서 이 구절은 해당하지 않아요. 낮과 밤은 묘시부터 신시까지가 낮이고 유시부터 인시까지가 밤이며, 원문은 일월 본인이 부모궁에 있을 때만 낮에 태어나면 태양, 밤에 태어나면 태음을 보고 판단을 주는데, 이 페이지의 명반은 거기에 닿지 않아요. 해궁 명반은 태양이 자궁에서 함, 태음이 인궁에서 왕이고, 사궁 명반은 태양이 오궁에서 왕, 태음이 신궁에서 리인데, 이것은 명반의 구조일 뿐이에요.
고서는 파군 부모궁이 이름을 바꿔 맡겨 길러야 형을 면한다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어떻게 보나요?
이름을 바꿔 맡겨 기르는 것은 고대의 방법이에요. 원래 집을 떠나 이름과 성을 바꾸고 남에게 입양되어야 형극을 피한다고 본 거예요. 이 절의 현대적인 읽기는 가정 환경이 어릴 때 변동이 컸다는 데 있어요. 이사, 부모의 직업 변동, 또는 아주 일찍 집을 떠나 발전한다는 뜻이에요. 지금에 쓰면 경제, 사는 곳, 생활의 주도권이 일찍부터 당신 자신에게 속한다는 뜻이고, 이름을 바꿀 필요도 없고 왕래를 끊는 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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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은 건 일반적인 읽기예요.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유년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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