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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동림’ 격국이란?

목차

성립 조건

태양성과 태음성 두 주성이 한 궁에 함께 있을 때예요(축이나 미의 궁에서만 나타나고, 12궁 어디든 해당돼요). 그리고 낮에 태어났는지 밤에 태어났는지를 함께 봐요.

고전 격국『자미두수전서』 원문 보기 ›

싱거에서 명반을 만들면 내 명반에 있는 격국을 자동으로 표시해 줘요.

부모궁탐랑권
복덕궁천기거문
전택궁자미천상
관록궁천량과
노복궁칠살
천이궁
질액궁염정
재백궁
자녀궁파군
부처궁천동
형제궁무곡록천부
명궁태양태음
일월동림예시 명반
금색 테두리: 격국이 있는 명궁.밝게 표시된 궁에는 주성과 보좌성을 모두, 나머지 궁에는 주성만 실었어요.

명반을 만들어서 ‘일월동림’ 격국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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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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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마다 다르게 세우는 부분이에요. 잘 모르면 그대로 두세요. 다른 곳에서 뽑은 명반과 안 맞을 때 맞출 수 있어요.

내 명반에 ‘일월동림’ 격국이 있는지 보기›

태양성(太陽星)과 태음성(太陰星)은 하나는 낮의 빛이고 하나는 밤의 빛이에요. 이 두 별이 한 궁에 들어가면 옛사람들은 일월동림(日月同臨)이라고 불렀어요. 이 조합에는 독특한 시각이 있어요. 한 궁에 빛이 두 가지 있으니, 어느 쪽이 더 밝은지는 낮에 태어났는지 밤에 태어났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예요. 내게 있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명반을 만들어 보세요.

일월동림의 성립 조건

  • 태양성과 태음성이 한 궁에 함께 있고, 그 궁에는 이 두 주성만 있어요.
  • 태양성과 태음성이 같은 궁에 있는 건 축(丑)이나 미(未)의 궁뿐이에요.
  • 12궁 어느 궁이든 해당돼요. 명궁이 아니어도 돼요.

궁을 가리지 않아서 흔한 조합이에요. 명반 6장에 1장꼴로 어느 한 궁에 나타나고, 명궁에 있는 경우는 65장에 1장쯤이에요.

낮에 태어났을 때와 밤에 태어났을 때

두 자리에서 두 별의 밝기는 정반대예요.

자리태양성태음성
축불득지묘
미득지불득지

축의 궁은 한밤중을 지난 때라 달이 환하고 해는 아직 뜨지 않았어요. 미의 궁은 오후라 해는 아직 빛나고 달은 아직 뜨지 않았어요. 『자미두수전서』 권3에는 일월을 말하면서 이런 주석이 있어요.

일월이 같은 궁이면 사람이 태어난 시간을 본다. 낮에는 태양성이 좋고, 밤에는 태음성이 좋다.

싱거 자미두수는 이렇게 읽어요.

  • 축의 궁에 일월이 있고 밤에 태어났다면 태음성의 빛과 이어져서, 이 궁의 일이 비교적 순조로워요.
  • 미의 궁에 일월이 있고 낮에 태어났다면 태양성의 빛과 이어져서, 이 궁의 일이 비교적 순조로워요.
  • 반대로 축의 궁에 낮 출생, 미의 궁에 밤 출생이면 상대적으로 약한 쪽과 닿아서, 이 궁에서는 인내가 조금 더 필요해요.

싱거 자미두수에서 ‘낮’은 묘시부터 신시까지(대략 오전 5시~오후 5시)이고, 나머지는 밤으로 봐요.

옛 책은 이렇게 말하고, 싱거 자미두수와는 어떻게 달라요

권1 ‘두수골수부’예요.

일월동림이면 관직이 후작과 백작에 이른다.

그런데 원문을 보면 옛 책이 생각한 ‘일월동림’의 범위는 훨씬 좁았을 수 있어요. ‘정귀국’은 이 조항에 ‘앞의 주석을 보라’고만 적었고, 권3에서 일월 동궁을 가장 구체적으로 말하는 구절은 이거예요.

일월이 미에 같이 있고 명궁이 축이면 후작과 백작의 재목이다.

태양성과 태음성이 미의 궁에 있고 명궁은 맞은편 축의 궁이면, 일월이 대궁에서 명궁을 비춘다는 뜻이에요. 후작과 백작의 재목이라고 하는데, 부의 ‘관직이 후작과 백작에 이른다’와 같은 표현이에요. 권3에는 이런 구절도 있어요.

일월이 명궁을 지키는 건 비추고 합쳐서 함께 밝은 것만 못하다.

일월이 직접 명궁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서 비추어 들어오는 편이 낫다고 옛사람들은 본 거예요.

그러니 옛 책의 일월동림은 ‘명궁이 축이고 일월이 미에서 비추는’ 명반에 가깝고, 싱거 자미두수는 이를 ‘아무 궁에든 일월이 같이 있는 경우’로 넓힌 다음 낮과 밤 출생으로 순조로움을 판단해요. 둘은 초점이 달라요. 옛 책은 명격의 높고 낮음을 보고, 싱거 자미두수는 그 궁의 일이 순조로운지를 봐요.

궁마다 달라지는 뜻

일월동림이 어느 궁에 있든 그 궁에 ‘두 가지 빛’의 특성이 생겨요. 이성과 감성, 바깥과 안,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모두 있어요. 순조로울 때는 양쪽을 두루 챙기고, 그렇지 않을 때는 양쪽이 서로 당겨요.

  • 명궁: 성향에 태양성의 열정과 태음성의 섬세함이 함께 있어서, 외향과 내향 사이를 오가요.
  • 부처궁: 관계에서 주고도 싶고 보살핌도 받고 싶어서, 두 쪽의 균형을 찾아야 해요.
  • 재백궁: 돈을 버는 데 명성도 쓰고 모으기도 해서, 두 방식을 다 활용할 수 있어요.
  • 전택궁: 집에 떠들썩함과 고요함이 함께 있어서, 사는 곳에 두 가지 분위기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옛 책에서 태양성과 태음성은 아버지와 어머니(남성과 여성 어른)도 나타내요. 그래서 일월동림이 부모궁에 있으면 명리학자 중에는 부모와의 관계를 함께 보는 분도 있어요.

어떨 때 더해지고, 어떨 때 줄어들까요

  • 더해지는 경우: 빛과 이어진 쪽 별이 화록, 화권, 화과가 될 때예요. 예를 들어 정년의 태음성 화록, 경년의 태양성 화록이 있어요. 같은 궁이나 삼방에 좌보성·우필성, 문창성·문곡성, 천괴성·천월성이 있어도 좋아요.
  • 줄어드는 경우: 갑년의 태양성 화기, 을년의 태음성 화기라면 일월이 있는 궁이 화기를 안고 있어요. 같은 궁에 경양성, 타라성, 화성·영성, 지공성·지겁성이 있으면 두 빛의 당김이 더 뚜렷해져요.

내게 일월동림이 있는지 보는 법

  1. 명반을 만들어 태양성과 태음성이 같이 있는 칸(축이나 미)을 찾아요.
  2. 그 칸이 내 무슨 궁인지 봐요.
  3. 이어서 태어난 시간과 맞춰 보세요. 축의 궁에는 밤 출생, 미의 궁에는 낮 출생이 빛과 이어지는 쪽이에요.

명궁이 축이고 일월이 미에서 비추는 경우가 옛 책이 말하는 일월동림이에요. 두 별을 더 깊이 읽으려면 태양성과 태음성 편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월동림은 무슨 뜻인가요?

태양성과 태음성이 한 궁에 있는 것을 일월동림이라고 하고, 축의 궁이나 미의 궁에서만 나타나요. 『자미두수전서』는 ‘일월동림이면 관직이 후작과 백작에 이른다’고 하고, 권3에서 가장 구체적인 구절은 ‘일월이 미에 같이 있고 명궁이 축이면 후작과 백작의 재목이다’예요. 일월이 미의 궁에 있고 명궁이 축이라서, 대궁에서 명궁을 비추는 모양이에요.

일월동림은 낮에 태어났는지 밤에 태어났는지 봐야 하나요?

네. 『자미두수전서』 권3에 ‘일월이 같은 궁이면 사람이 태어난 시간을 본다. 낮에는 태양성이 좋고, 밤에는 태음성이 좋다’고 해요. 축의 궁은 태음성이 밝아서 밤 출생이 더 잘 이어지고, 미의 궁은 태양성이 밝아서 낮 출생이 더 잘 이어져요.

일월동림이 명궁에 있으면 좋은가요?

일월이 명궁에 있으면 이성과 감성을 함께 가진 성향이에요. 다만 옛 책은 ‘일월이 명궁을 지키는 건 비추고 합쳐서 함께 밝은 것만 못하다’고 해요. 직접 명궁에 앉기보다 대궁이나 삼합에서 비추어 들어오는 편이 낫다는 거예요. 명궁에 있는 경우는 태어난 시간과 삼방의 별을 더 살펴봐야 해요.

일월동림은 흔한가요?

태양성과 태음성이 축이나 미의 궁에 같이 있는 경우는 12궁 어디든 세면 명반 6장에 1장꼴이에요. 명궁에 있는 경우는 65장에 1장쯤이고, 옛 책의 ‘명궁이 축이고 일월이 미에 있는’ 경우는 그보다 더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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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은 보너스일 뿐 결론이 아니에요. 같은 격국이라도 내 명반에서는 별의 밝기, 삼방사정, 지금 어느 대한을 지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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